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 하원초등학교 강당에서 4월 14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로 선정된 하원초등학교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정한 약속을 바탕으로 상호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하원초등학교 학생과 보호자,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축하공연, 축사, 학교장 기념사에 이어 학생자치회의 상호존중 의미 카드 발표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대표의 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공동체가 함께 약속을 나누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과정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했다. 이어진 ‘존중의 나무 만들기’ 활동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직접 적어 공유했으며, 학교·교육지원청·본청이 함께한 소통 간담회에서는 상호존중 문화의 확산 방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수원의 교육 자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유하기 위한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연수’를 전개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교원이 직접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향후 지역 자원과 연계된 학교별 교육과정을 보다 내실 있게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참여 대상별 직무 경험과 경력을 고려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4월 15일에는 수원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수원화성 및 지역 전문 기관 탐방을 실시하여, 지역 연계 교육의 첫걸음을 돕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아울러 학교 관리자를 비롯하여 학교·학년 단위, 교과협의회, 연구회 등 지역 자원 활용을 희망하는 다양한 형태로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연수 코스를 선택하고, 학교 인근의 교육 자원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수업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안, 권선, 팔달, 영통 등 수원 전역 4개 권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별 맞춤형 프로그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감사백신]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 연간 운영 계획’을 기획하고, 그 첫걸음으로 2026. 4. 15.(수)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대상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감사백신’은 ‘감사사례로 알아보는 백점짜리 신뢰행정 가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실제 위반 사례 공유를 통한 실무 중심의 사전 예방 교육을 지향한다. 특히 ‘감사백신’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이 내부강사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교육과는 차별화되며, 이를 통해 권위적인 감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학교의 성장을 돕는 ‘현장 지원형 컨설팅 감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그 첫 행보로 4월 15일 관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해 자체감사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지적 사례 환류와 양방향 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각급 학교 맞춤형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요자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시작으로 24일 고양교육지원청, 28일 용인교육지원청, 5월 14일 의정부 공유학교에서 권역별로 순차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복지 담당자들에게 맞춤형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저경력 담당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균형 있는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이날 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해 맞춤형복지 담당자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장재열 심리상담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일하는 나와 일상의 나, 마음의 중심 잡기’를 주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점검에 참여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들이 평소 안전이 우려됐던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행정기관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신청 대상은 소규모 교량,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생중심 시설이다. 다만,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시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지를 확정하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내에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최첨단 점검 장비를 활용해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후 원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의 지원 대상은 사업 실시 지역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지원 내용은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국비 50% 직접지원, 도 12%, 시비 28%, 자부담 10%)한다. 특히 이천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례에 의해 추가로 5% 자부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 대비 2개(오이, 시설 깻잎) 품목을 추가한 78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전년 대비 5개 품목(사과, 배, 노지 대파, 시설 대파, 시설 수박)을 추가한 20개에 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 운영했던 15개 품목 중 벼를 제외한 14개 품목을 전국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벼를 비롯한 주요 식량작물은 물론 과수 및 원예작물까지 가입 대상 품목이 확대·운영되며, 지역 농업인의 다양한 재배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 14일 설성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밑반찬 지원 활동으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직접 정성껏 만든 열무김치와 돼지고기 주물럭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강연 단장은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매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고, 밑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취약가구 발굴과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라며 “화창한 봄날에도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설성면 기관·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곽미옥 설성면장은 “이번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더욱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내 연천AID교육센터에서 초·중·고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 및 수업 운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및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제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설계-실전 적용-성찰'의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회차인 14일에는 백학초등학교 김성균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적용해 보는 실천 기간을 거친 뒤, 28일 2회차 연수에서 사례 공유 및 연천 에이드(AIDed) 지원단과의 1:1 맞춤형 수업 멘토링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플랫폼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 및 지원단과 함께 수업 고민을 나누며 실제 교실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과정이어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진접읍 내곡리 일원에서 진접읍 이장협의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배추밭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을 준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현장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약 500평 규모의 밭을 정비하고 배추 2,500포기 식재를 위한 비닐 멀칭 작업을 진행해 배추 생육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진접읍 이장협의회는 이번 배추밭 조성을 시작으로 배추 재배와 수확 과정을 거쳐 부녀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수확된 배추는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철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더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확까지 서로 협력해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이장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포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포천 문화유산 놀터’를 운영한다. 사업은 포천시 대표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해 상반기에는 어린이, 하반기에는 군 장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4일 진행된 ‘아이와 함께 놀터’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들이 참여해 포천메나리 보유자와 이수자들과 함께 △모심기 놀이 △오재미 만들기 △농악기 체험 등을 즐기며 우리 전통의 멋을 체험했다. 현장에는 포천PD가 함께해 생생한 체험 현장과 시민들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해당 영상은 추후 포천시청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어린이 프로그램의 열기를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해 무형유산 향유 계층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중한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가 박물관에 갇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