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혁신적인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파주시 민간위탁 시설인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두원공과대학교·㈜보명이티씨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인재육성 및 교육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공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강사 양성 지원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상호 교육협력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 사업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동아리’활성화다. 센터는 지난해 교육부의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교육’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해당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 전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 연구개발 특구의 ’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각 강소 특구별로 청년 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에 소재하는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강소 특구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과학 기술 기반 창업,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19년부터 지정됐으며, 현재는 13개 강소 특구가 대학‧출연연 등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26년 총 535억 원(국비 284억 원, 지방비 261억 원)을 강소 특구에 지원하여 공공기술 기반 창업 촉진과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을 강화한다. 각 강소 특구는 특화 분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를 교육하며, 유망기업 투자 연계 및 해외 진출 등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강소 특구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지원하여, 지역 청년이 창업의 꿈을 강소 특구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소 특구에서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대학‧출연연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4.8일, 국무총리 주재) 후속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하여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하여 특별융자 시행, 보증수수료 할인 등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동상황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두 공제조합을 통한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각 공제조합별로 3천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건설사 신용등급에 따라 연 2% 후반에서 3% 초반의 금리를 설정하여 시중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조속히 내부 절차를 거쳐 5월 중 융자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기존에 PF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던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지속 운영하는 것으로 즉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건설공제조합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조합원(신용등급 BB 이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13일,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 ‘제6기 꿈나눔단’ 발대식 및 활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에서 ‘사회참여와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발대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자치기구의 주체로서 역할을 선언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활동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청소년들은 선언문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 제6기 꿈나눔단은 총 11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센터 내부 동아리(4개 동아리)과 외부 정책활동(4개 기구)를 연계한 구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대·내외 인식개선과 사회참여 활동을 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특화사업인 자연친화 프로젝트 ‘자연스럽게’를 앞세워 지역 내 영유아의 생태 감수성 증진과 친환경 보육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본 센터는 지난 1월 29일 특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가정과 어린이집, 그리고 지역사회를 잇는 입체적인 자연 활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부천 지역 내 숲 체험 활동과 생태 보육 사업을 훌륭히 이끌어온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 부천분회와 지난 4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시너지를 더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육교직원 및 부모 교육 사업 운영 지원, 자연·생태 관련 공모 사업 공동 추진, 어린이집 및 영유아 대상 행사 기획 협력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육 현장의 중추인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를 위한 심도 있는 가치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 세척 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꽃박람회 기간 증가하는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대비해 도로 환경을 정비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구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오염이 심한 구간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세척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지난주 호수로 및 중앙로 일원을 대상으로 1차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 오는 17일까지 2차 세척 작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추가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로는 평소 통행량이 많은 구간인 점을 고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 작업을 실시하고, 작업 구간에는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작업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관리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한전MCS㈜ 남양주지점을 방문해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위기 알림 앱’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 데이터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이른바 ‘조용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검침원은 매달 단전 위기 가구를 방문하며 생활 여건을 가까이에서 확인한다. 이에 따라 이들은 ‘복지 안테나’로서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인적 자원으로 평가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신고 방법 △위기가구 발굴 사례 및 징후 식별법 △제보 가구에 대한 후속 지원 절차 등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검침원들의 애로사항과 사례도 공유됐다. 한전MCS 남양주지점 관계자는 “단전 예고를 위해 가정을 방문했다가 열악한 환경을 보고 전기요금을 대신 납부했던 적도 있다”며 “앞으로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검침원은 △전기요금 3개월 이상 체납 △우편물 및 고지서 과다 적체 △집 주변 악취 또는 쓰레기 방치 △장기간 인기척 없음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봄마다 재채기 폭발? 꽃가루 알레르기 미리 알고 예방하세요! "에취! 왜 자꾸…재채기가 나오지?" ◆ 봄에 콧물, 재채기, 가려움이 있나요? 반복된다면 꽃가루 알레르기 의심! 꽃가루 알레르기는 우리 몸이 꽃가루를 '위험물질'로 인식해 생기는 면역반응이에요. "눈이 빨갛고 간지러워…꽃가루 때문인가?" ◆ 봄에 알레르기가 증가하는 이유? 꽃가루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 꽃이 피면서 꽃가루가 늘어나 알레르기 노출도 증가합니다. "코가 너무 막혀!" ◆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요 증상! 콧물·코막힘, 재채기, 충혈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 콧물·코막힘, 충혈, 재채기, 얼굴 가려움, 피로감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 ◆ 꽃가루를 '차단'하는 게 핵심! 꽃가루 알레르기, 외출 전·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 외출 전 꽃가루 농도 확인 · 외출 시 마스크 착용 · 모자/선글라스로 노출 최소화 · 손·얼굴 깨끗이 씻기 · 옷 털고 바로 갈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5일, 팔창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궁핏,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결과에 따라 생활 습관 개선 위주로 상담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에 따라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관련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하고, 복지서비스 상담을 병행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더불어 고독사 위험군 여부를 함께 살피며 정서적·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현장 중심 서비스를 통해 복지행정의 주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