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Zoom)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현장 의사결정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는 '초·중등교육법' 제34조의2 및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한 의사결정 기구로, 교원·학부모·지역사회 인사가 참여하여 학교 교육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회의 운영 절차 및 실제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어, 위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운영위원으로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고, 학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사람들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이 생활 트렌드를 이해하고, 다양한 변화 양상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에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박 소장은 트렌드 분석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 강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5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박 소장은 강연에서 트렌드 변화 흐름을 중심으로 현대인의 생활 방식 변화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할 예정이다. 소비 패턴과 여가 활동, 가치관 변화 등 일상 전반의 흐름을 짚어 시민의 이해를 돕는다. 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서관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시민이 자신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와부읍 월문리 268-1번지 일원에서 와부읍 샘사랑봉사단이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후 감자 수확 및 나눔 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샘사랑봉사단이 직접 감자를 심고 가꾸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샘사랑봉사단 회원을 비롯한 지역 봉사단과 기관·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자율적으로 모여 500평 규모의 밭에 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정성껏 심은 감자는 올여름 수확을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감자 심기 봉사는 향후 나눔 활동의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회장은 “감자 심기부터 수확, 나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샘사랑봉사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 태전초등학교가 이동형 안전체험 차량을 활용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나섰다. 태전초등학교는 4월 14일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의 이동형 안전체험 차량 ‘차차’를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과서와 영상 중심의 기존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4명 1조 순환식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외부에서는 건널목 안전체험을, 차량 내부에서는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 대피 체험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위기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흥미와 몰입도를 보였고, 이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활동은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방영근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유산의 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 의원이 작년 4월 30일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의왕시 부곡동 의왕역 일대 철도관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보존 대책을 강조했던 논의를 구체화한 결과다. 특히 한 의원은 “1년 전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 추진기구 설치와 관광 자원화 전략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 거점이었으나 현재 사료로만 남아있는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조례도 함께 포함됐다. 발의된 조례안들은 각각 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복원 정책 수립과 관광 브랜드화 방안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의왕시가 철도특구이자 역사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등 지역 고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가 재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에 대한 등급체계를 획기적으로 손질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전국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를 대상으로 등급 전면 재분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분류는 지난 2025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보시스템이 마비됐을 당시, 사용자는 적지만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부 서비스의 복구가 지연되어 불편을 초래했던 사례를 배경으로 이뤄졌다. 기존 사용자 수 중심의 등급 체계는 실제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고시를 근거로 운영하던 정보시스템 등급제를 2025년 7월 전자정부법에 반영했으며, 정보시스템 등급 개편에 대한 전문가 실무단을 운영해 초안 작성 후 보완 과정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전면 개정한 측정 지표에 따르면 정보시스템은 국민 영향도(70%), 서비스 파급도(10%), 대체 가능성(10%), 사용자 수(10%) 등 5가지 지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는 4월 9일 의정부 연세베스트병원과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3년 2월 시민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자발적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는 ▲범시민 생활체육 운동 전개 ▲동별 체육 행사의 개최 ▲체육동호인 활동의 육성‧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의정부 연세베스트병원과의 협약은 체육진흥위원회 회원 및 시민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병원 측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건강 관리 지원 ▲체육진흥위원회 회원 및 생활체육인의 부상 예방 및 재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근중 회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4월 10일 시청 본관 태조홀에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보건분과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생명을 살(生)리는 정확한 보건교육-생生정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건강 취약계층과 밀접하게 접하는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시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심정지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의 기본원리를 익히고,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핵심 기술을 익혔다. 이춘미 의료보건분과장(추병원 간호부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악질재벌 ‘차세계’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 차세계 역을 맡는다. 극중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외치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차갑고 독한 재벌 차세계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사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