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리는 등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에는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반 10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한다. 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1차로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55만 4천 명에게는 55만 원을, 차상위계층 7만 6천 명에게는 45만 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쳐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도 10만 원씩을 지원할 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흩어져 있던 도의 우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을 18일 개관한다.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은 경기도청이 자리한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옆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도민들이 여행, 전시, 영화, 공연, 도자 등 각기 다른 문화 예술을 접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문화 분야 6개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뜻을 모아 공간 조성에 협력했다. 내부는 방문객이 하나의 동선을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핵심 테마로 꾸며졌다. 먼저 ‘로컬레이더’에서는 개인별 성향 분석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경기도 여행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경기도자상점’에서는 수준 높은 도자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다기(茶器)를 활용한 차(茶) 시음과 공예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아트 앤 굿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총 8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8,209톤의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우수 농축산물과 일반 농산물 학교 공급가의 차액을 보전하는 경기도의 대표 공공급식 정책이다. 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 학교는 전년 대비 33개교 증가한 3,395개교로 경기도 전체 학교(병설유치원·초·중·고·기타학교) 3,566개교의 95% 수준이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공급량은 4만8,209톤으로 전년 대비 1,003톤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87%에 달하는 4만1,949톤을 도내산 농축산물로 채우며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했다. 또한 가격결정협의회를 7회 개최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학교공급가격 결정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원물(계약재배)가격 협의회’와 ‘식재료 품질기준 협의체’ 등 협치 기반 논의 체계를 신설했으며, 경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2026년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해 전문 교육 등을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제 투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분야 전문 투자사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약 7개월간 시장 분석 자료 제공, 기업진단 및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쳐 투자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10월경 전문 투자사와 함께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유치에 나선다. 특히 투자유치 데모데이는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와 퍼블리셔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경콘진 투자지원 사업인 G-유니콘패스, 레벨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과 함께 기업 간 활발한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주요 게임쇼 B2B 행사 참가 지원 ▲후속 투자매칭 운영 및 투자정보 제공 ▲외부 자금유치 관련 상시 상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자연 복귀를 돕고, 도민에게 현장 중심의 생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북부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연천군 전곡읍 소재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인접 부지 1만4,852㎡를 활용해 구조·치료 중심의 기능을 재활과 교육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증가하는 야생동물 구조 수요에 대응하고, 구조·치료 이후 자연 복귀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야생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재활훈련 환경을 조성해 자연 복귀율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 기능 강화와 함께 생태교육의 장(場)도 야외로 확장된다. 도는 기존에 운영하던 실내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야외 생태 공간까지 넓혀 더욱 다채로운 교육 모델을 시도할 예정이다. 실내를 벗어난 개방형 교육 공간을 통해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총 51억 원(전체 사업비 73억 중)이 투입되며,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SBS 열혈농구단 시즌2(이하 ‘열혈농구단2’)가 오는 4월 18일(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두 번째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그룹 EXO의 찬열이 본격 출격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11일(토) 열린 개막전은 약 3,000명의 관객이 경기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라잇썸'이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하프타임 공연에는 '브브걸'이 참여해 스포츠와 K-POP이 결합된 새로운 공연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두 번째 경기 역시 화려한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 오프닝 공연은 '라잇썸'이 다시 한 번 무대를 꾸미며, 하프타임 공연에는 K POP 'H1-KEY'가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직관 2차전 경기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강팀 ‘셋업’과 맞붙는다. 전국 아마추어 농구 최강을 가리는 열혈농구리그 '전국 최강전'의 흐름 속에서 이번 맞대결은 초반 판도를 좌우할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17일 수진중학교 교육여건과 학생 배정 문제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가 교육기회 축소와 교육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진중학교 교장과 학부모 관계자,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및 중등교육지원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학급 수 감소에 따른 교원 운영, 교육과정, 학생 배정 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문승호 의원은 “2026학년도 기준 수진중은 162명, 풍생중은 381명, 태평중은 539명 규모로, 수진중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학교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공교육의 형평성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학급 수 감소에 따라 교사 수가 줄어들면 수업의 질과 평가 기회가 함께 축소될 수밖에 없고, 그 부담이 결국 학생들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수가 줄어들어도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는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교사 1인당 부담이 커지고 이는 다시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17일 평택시 일대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경기도 투자유치 현장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현장 사이트(Site)에서, 내일의 인사이트(Insight)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의실에 앉아 듣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공 현장을 견학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실질적 노하우를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투자유치 전문가 초청 특강 ▲시군 우수사례 견학 및 노하우 공유 ▲기업 투자협업 사례발표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첫 방문지인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은 국내 최초의 체험형 목적 기반 차량(PBV) 거점 공간으로, 도-시군으로 이어지는 신속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비결이 지자체·투자 기업 양측의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방문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둘러보며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형성과 행정 지원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가 최근 의료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사기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해 의료소모품 사재기 예방을 위한 유통 점검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것으로, 폭리를 목적으로 한 과다 보유나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해 주사기 및 주사침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 4개 구 보건소는 주사기(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및 주사침과 관련해 ▲허가·인증·신고번호별 판매처 ▲당일 판매량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제출 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주요 판매업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시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1,853개소 가운데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고시 기준을 초과한 물량 판매나 판매 기피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사기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통합돌봄 관련 국장과 부서장, 보건소장, 시의원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돌봄통합지원 전달체계와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따라 추진됐다. 연구는 화성시복지재단이 발주하고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용호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그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행정안전부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자체 시범사업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