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6일 2025년 8월 말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정년퇴임식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년퇴직 대상자 29명 가운데 참석을 희망한 12명이 참여했으며, 재직기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교육감 유공 표창과 교육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노고와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주교육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출발의 길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정년퇴임식을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와 열정을 기리고,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설봉예술박람회, 설봉책방, 온에어이천 등 이천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한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특별한 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오는 9월 6일 경기도자미술관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제39회 설봉문화제는 이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축제로 지역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직접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설봉예술박람회’는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예술인들이 직접 준비한 직업체험 박람회로 다양한 장르의 직업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다. ‘재즈를 품은 영화음악콘서트’는 명화의 한 장면을 라이브 연주로 채워주는 낭만 가득한 음악회로 여름밤 잔디광장에서 내가 기억하는 명화의 한 장면을 눈과 귀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천시민을 인터뷰하는 ‘온에어이천’, 따뜻한 심사평으로 참가자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이천갓탤런트’ 등 설봉문화제는 이천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예술행사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천빵축제 ‘몰빵’은 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소방청은 20일 위험물 누출·폭발·화재 등 중대 사고 발생 시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조사기구인 ‘제3기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는 위험물안전과장(당연직)과 민간전문가 6명을 포함한 총 7인으로 구성됐으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근거해 설치된 비상설 조사·자문 기구이다. 위원회 임기는 2025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위원회의 주요 임무는 ▲사고의 경위 및 원인 조사 ▲사고조사 결과보고서 작성 및 보고 ▲위험물 사고 재발방지대책에 관한 제도 개선사항 발굴 ▲그 밖에 소방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위원회 운영 기준에 따르면, 위험물 사고 발생 시 사망자 2명 이상, 부상자 10명 이상, 재산피해 5억 이상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될 경우, 또는 사고 원인이 특이하거나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경우에는 즉시 예비조사반을 편성해 조사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필요할 경우 본조사로 전환해 정밀 분석 보고서를 작성, 소방청장에게 제출하며, 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배우 김지훈이 ‘버터플라이(Butterfly)’를 통해 첫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눈길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는 미국 오리지널 드라마이지만, 한국에서 전면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에서, 김지훈은 치명적이고도 스타일리시한 킬러 ‘Gun(이하 건)’ 역을 맡아 독보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국에서 촬영된 미국 드라마, 그 중심에 선 김지훈 김지훈에게 있어 버터플라이는 단순한 출연작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한국이라는 공간에서 촬영되는 미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 특별한 기회였고, 미국 제작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매력적이었다. 그는 “한국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되는 아마존 오리지널에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미국과 한국의 제작 시스템을 비교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제작자 대니얼 대 킴과의 협업! “큰형님 같은 존재” 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철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사고 시 승객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기 고양시(을))은 25일 철도사고 발생 시 사고 내용 및 운행 지연 상황 등 긴급 재난 관련 정보를 시각적 안내로 표시하고, 음성 안내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하여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약칭:철도건설법)을 대표발의했다. 철도는 국민 대다수가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철도시설관리자는 관련 법령을 근거로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철도서비스 이용자에게 철도 이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철도사고 등 긴급 재난이 발생할 경우 사고 장소 및 지연 구간, 복구 예정 시간 등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이 미흡하여 이용자의 혼란을 야기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시간표 상의 예정시각에 맞추어 열차가 오지 않아 이용자가 직접 뉴스기사를 검색하여 뒤늦게 사고 소식을 인지한다거나, 안내방송이 송출되긴 하지만 제대로 들리지 않아 사고 관련 정보가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는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은 8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에서 ‘저탄소 전환 촉진을 위한 보험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 대응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산업의 저탄소 전환”이 필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촉진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전환리스크 관리의 필요성과 보험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산업계보험업계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세션 I 주제발표에서는 △기후위기와 보험의 역할, △철강산업의 기후리스크 및 시사점, △국내 저탄소 전환보험 도입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승준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기후위기와 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보험산업의 고유 사업모형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향후 보험산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안윤기 포스코 경영연구원 상무는 ‘철강산업의 기후리스크 및 시사점’ 발표에서 탄소중립 이행 저해 요인으로 저탄소 제품 시장 부재를 언급하면서,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업의 전환리스크 대응과 저탄소 시장 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2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경기도 농아인 어울림 축제 한마당’에 참석해 농인들의 화합과 참여를 격려하는 인사를 전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농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서로 어울리며 삶의 활력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농인 여러분의 사회적 참여와 권익 향상에 큰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농인 여러분의 바람을 마음에 새기고, 더 촘촘한 복지정책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축제에는 약 1,300여 명의 농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농인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는 1981년 창립되어 경기도 지역 내 거주하는 약89,400여명 농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수어통역센터지원본부, 직업재활지원센터, 경기농아방송 등의 사업을 통해 경기도 농인들의 사회참여 및 자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조안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사랑의 김장 배추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앞두고 마련됐다. 회원들이 직접 심은 배추는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김장 배추 모종 1,500포기를 정성껏 심었다.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들도 함께해 나눔의 뜻을 더했다. 행사는 △김장배추 심기 △신규 새마을지도자 위촉식 △월례회의 순으로 진행돼, 회원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유대감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배추심기를 계기로 연말까지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박명선·지춘자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배추를 심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정성과 마음을 담아 심은 배추가 연말 이웃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파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기자단 ‘피어나(PEANA)’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피어나(PEANA)’는 Paju, Education, Announce, News, Agency의 약자로, 파주 지역 교육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교육 소통 대행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육기자단은 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총 5명으로 구성했으며, 정책 기획 기사, 교육 칼럼, 교육 현장 취재, 자율 기사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선아 교육장은 “교육기자단 ‘피어나’가 파주교육의 다양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와 지역 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여주특수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착수보고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주 지역 최초 특수학교 신축을 위한 첫 공식 일정으로, 설계협의체 위원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설계 추진의 전반적인 방향과 기본구상안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 특수학교 신축 설계 추진 일정 ▲ 학습 및 생활공간 등 공간 구성 기본구상 ▲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특수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존중하는 공간”이라며 “설계부터 공사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