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및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재)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기업 경영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입 물류 차질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관세사·세무사·회계사·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배치해 전문 상담 기능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 등 경영 애로가 있는 기업에는 자금 흐름 점검과 금융지원 제도 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통관 지연,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기업이 겪는 애로에 대해서는 ▲선적 서류 검토 ▲관세 절감 방안 ▲물류 대응 전략 등 관세사를 통한 실무 중심으로 상담을 지원하고 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 GTX-C 이용 수요 확대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에서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개발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제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다. 공모와 직권 선정으로 80여 동을 선정한다. 공동주택과 집합건축물은 제외한다. 건축안전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와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19개 항목을 점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경우에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화재 안전·에너지성능 등 39개 항목을 추가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필요하면 정기 모니터링과 자문을 하고,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헌법 개정으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 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에는 구균철(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의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자치분권 촉진·지원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및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4개 분야의 10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 궁내동은 지난 3월 12일 묘향어린이공원 일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봄철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및 인도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궁내동 7개 직능단체로 이뤄진 궁내사랑자원봉사대 소속 70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궁내사랑자원봉사대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70여 명은 묘향어린이공원 무대 광장에 집결한 후 2개 주로 나뉘어 담당 구역별 정비에 나섰다. 1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궁내중삼거리를 거쳐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2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수리초삼거리를 지나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며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집중 청소했다.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살피는 손길과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모습에서 마을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묻어났다. 궁내동 김은주 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12일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시흥능곡중학교, 시흥능곡고등학교와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청소년 시설 간 유기적인 교육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공유를 넘어 청소년의 시민역량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과 학습 및 자치·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장소 지원 ▲청소년 시민역량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기반시설의 적극적 교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사 지원 등이다. 기존에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소통해 온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과 시흥능곡중ㆍ고등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12일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과 함께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3차 회의’를 열고, 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3차 회의는 1·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안전보행, 저수지, 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 급경사지 중 D·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정밀점검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 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 100% 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하차도는 도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전통차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시 관계자와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 수강생 25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강식은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차 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 차문화의 이해 △생활다례 실습 △차문화 콘텐츠 기획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약용유적지 둥 지역 현장 답사를 포함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전통차예절지도사들이 향후 지역 문화행사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주도하는 차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박달‧호현동)이 3월 1일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와 관련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3월 12일 제30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행복한 안양시"를 주제로 발언하며, 제도 혜택이 골목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으로 닿으려면 시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 의원은 이번 제도 시행을 "반려인 1,500만 명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변화"로 평가하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처 공식 매뉴얼에는 조리장 칸막이,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고정장치, 손소독제 비치, 음식 덮개 관리 등 10가지 이상의 준수사항이 명시되어 있으며, 하나라도 미흡하면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를 포함한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처벌의 책임 구조도 문제다. 식약처 공식 Q&A에 따르면 손님이 반려동물을 풀어놓은 경우에도 영업자가 처벌 대상이 되며, 처벌을 면하려면 CCTV 등으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영업자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한국외식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