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3일 열린 도시주택실 소관 ‘2026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고, 시장 변화를 반영한 정밀한 사업 설계를 주문했다. 유종상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은 작년의 경우 사업 수요가 상당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국비ㆍ도비ㆍ시군비를 포함한 예산 구조가 작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최근의 전세 시장 흐름을 언급하며, “이전과 비교해 전세 매물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계약 감소로 인해 지원 대상자가 오히려 감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전세 시장의 매물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경에서 예산이 증액된 구체적인 산출 근거가 무엇인지 의문”이라며, 증액된 예산이 실제 수요자들에게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효성 검토를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4월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TF는 지난 2월 교육기획위원회 의결을 거쳐 구성돼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3주 동안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도내 123개 학교 급식실을 전수 점검했다. 점검에는 도의원과 외부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교육청 명예산업안전감독관도 일부 지역 점검에 함께했다. 환기설비 점검 결과, 배기팬과 급기시설, 환기성능, 후드 면풍속 등 12개 항목의 기술적인 성능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설비 자체 성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총 250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중 148건은 공기질 개선 등 환기 성능과 관련된 긍정적인 평가였지만, 102건은 강한 급기로 인한 춥고 더움, 소음발생, 직접적인 급기 기류로 인한 작업불편, 낮게 설치된 경사형 후드 설치에 따른 안전 우려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가 기업업무추진비 대상 확대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기업업무추진비 손금산입 특례 적용 대상에 온누리상품권 지출분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는 문화비 및 전통시장·지역사랑상품권 지출분에 대해서 기업업무추진비 한도의 20%까지 추가로 손금에 산입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온누리상품권 지출분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확대되고, 기업들의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직접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생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봄철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3일밝혔다.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음식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워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시간 보관된 도시락이나 실온에 방치된 음식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주요 원인균인 살모넬라 예방을 위해 계란 취급 시 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계란 껍데기에는 살모넬라균이 존재할 수 있어 취급 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다른 식재료나 조리도구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 교차오염을 차단해야 한다. 또 육류와 계란 요리는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나들이용 도시락은 아이스박스 등을 활용해 10도 이하로 보관하고, 남은 음식은 재가열 후 섭취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파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불 빨래를 지원하는 ‘사랑의 이동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이동 세탁 봉사’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된 2.5톤 규모의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세탁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위생 관리가 중요한 이불 등 침구류를 깨끗하게 세탁·건조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및 대한적십자사 소속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했으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침구류와 의류 세탁을 지원했다. 또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KBO는 제이씨패밀리 산하 의류 브랜드 LAP(LOS ANGELES PROJECT)과 함께 2026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지난해 선보인 협업 제품에 이어, 올해는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구성해 구단별 정체성을 한층 강조한 것이 이번 콜라보 제품의 특징이다. 특히 구단 고유의 컬러와 로고를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팬들이 응원하는 팀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 제품은 대·소형 리본핀과 리본 키링 등 총 3종으로 구성되며 홈과 어웨이 컬러 각 2종으로 제작됐다. 팬들은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LAP 관계자는 “이번 KBO와의 협업은 야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된 만큼, 보다 즐겁게 응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KBO X LAP 콜라보 제품은 4월 2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정관 변경 및 운영실태 지도·점검 결과와 관련해 조직 확대에 상응하는 내부 관리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H는 정원 증원 협의 결과를 반영해 인력을 기존 794명에서 839명으로 확대하고, 이사회 운영체계 및 의결 방식 등을 정비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했다. 김태희 의원은 “공공주택 공급과 주요 현안 사업 등 중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직 확대가 필요하다”며, “인력 확대에 상응하는 복무·안전·계약 관리체계에 대한 점검과 이행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서 ▲채용 공고 미게시 ▲시차출퇴근제 관리 미흡 ▲병가 증빙 부실 등 인사·복무 문제 ▲건설공사 기술지도 계약 지연 ▲인허가 협의 누락 ▲위험성 평가 후속조치 미이행 등 사업과 안전 분야 전반에서 21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김태희 의원은 “계약 지연이나 인허가 미이행은 행정상 착오를 넘어 소송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중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은 22일,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를 완성할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된 결과, 법안의 확실한 통과를 위한 공청회 개최가 결정되며, 사실상 법안 가결의 7부 능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다루며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여야는 국가의 틀을 바꾸는 ‘제정법’인 본 법안의 완성도를 기하고, 과거 위헌 판결과 같은 선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헌법적 검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치는 공청회를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당 공청회는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되고 개최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이번 결정에 대해 법안 가결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단단한 경로를 확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헌법적 검토 없이 법안을 밀어붙였다가 위헌 판결이라도 받게 되면 행정수도의 역사가 다시 20년 전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공청회를 통해 위헌 소지를 정면으로 해소하고 가결에 방점을 두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 2026년 4월부터 시행 치매 등으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분들을 국가가 지원합니다!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란?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이 본인 의사에 따라 요양비, 병원비, 생활에 필요한 물품 및 서비스 비용이 적절히 지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서비스 ■ 왜 필요할까요?(본인, 가족) ·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 재산의 오남용, 사기, 갈취 등 경제적 학대 → 본인의 의사를 반영한 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합니다. · 치매환자를 둔 가족 - 가족 간 분쟁 발생 가능성, 재산관리를 지원해야 하는 부담감 → 가족들의 재산관리 부담과 의사충돌을 줄여 가족의 재산을 보다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왜 필요할까요?(돌봄종사자) · 시설종사자 - 잔여재산 처리문제, 생활비 지급이나 치료비 정산의 연체 등 재산관리의 공백 → 시설에서는 돌봄에 집중할 수 있고 재산관리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요양보호사 - 보호자들의 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시ㆍ군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는 공항, 철도 등 일부 시설을 중심으로 규정돼 왔으며, 버스정류소는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더욱이 기존 설치 시설 상당수도 건물 내부에 위치해 야간이나 운영시간 외에는 접근이 쉽지 않다는 한계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성란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도민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고 머무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이번 개정은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버스정류소에 응급 대응 수단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