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4월 7일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원예 시설 시공업체 소통 간담회’를 열고, 업체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대현 원장을 비롯해 시설원예연구소 관계자, 원예 시설 시공업체 20여 곳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예 시설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어려움을 파악하고 동시에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안정적인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업체-연구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시설원예연구소는 △산업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국산 폴리올레핀(PO) 필름과 적용 효과 △온실 설계 단계에서 구조 안전성을 미리 검토할 수 있는 온실 설계 지원 프로그램(GHModeler) 기능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시공업체들은 현장에서 겪는 △내재해 설계 기준 △강관(파이프) 자재 수급 문제 △제도 개선 필요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앞으로 필요한 연구 과제 등 기술 수요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농촌진흥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제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2026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집중 관리·지원하는 현장 활동가 ‘이음메이커(마을공동체 지원활동가)’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존 행정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음메이커’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과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와 1:1로 매칭되어 ▲공동체 현안 진단 ▲마을 자원 발굴 및 매칭 ▲공모사업 계획 수립 ▲주민 갈등 조정 및 회의 운영 ▲소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을 수행하는 전문 활동가다. 특히 단순 행정 보조 역할을 넘어,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연결자이자 촉진자(Facilitator)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통해 확보된 지역 내 소비 여력을 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음메이커를 통해 마을 단위 자원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8일 초성초등학교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스크린 콘서트’ 2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중심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방문형 공연이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만족도는 92%로 나타났으며, 공연 만족도와 내용 이해도는 각각 100%를 기록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 증가 응답도 평균 87%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운영 방식에 대한 만족도는 전 학년에서 100%를 기록해 문화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효과적인 방식임이 입증됐다. 교사 대상 설문에서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공연 만족도와 프로그램 필요성은 각각 5.0점으로 평가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웃음 체조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지수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웃음 체조 교실’은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활동 및 뇌 운동을 병행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버 스트레칭 ▲건강 박수 ▲음악과 함께하는 율동 ▲웃음 치료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함께 모여 크게 웃고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증 감소로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이번 상반기 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호응도를 분석하여 하반기에는 더욱 차별화된 건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활기 넘치는 청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오산제일교회 예수봉사단으로부터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전달된 것으로, 자립이 필요한 취약 청년들에게 지원되어 생활 안정과 사회 진입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주 단장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청년들에게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월 6일 충남 천안에 있는 배 과수원을 찾아 ‘과수 저온 피해 경감용 동결보호제’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배꽃 피는 시기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이상저온에 대비해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과수 저온 피해 경감용 동결보호제 기술은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과수원에서도 저온 예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나주, 천안, 상주 등 과수 주산지 23곳에서 현장 적용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과수원 방제기(SS)를 이용해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와 알긴산나트륨 혼합물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저온 발생 최소 2~3일 전에 처리하면 약 7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동결보호제의 현장 적용 연구를 통해 생육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고,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의 효과와 적용상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의견을 반영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부동산 탈세는 부모·자녀 간의 거래 등 사적 영역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져 탈루사실을 외부에서 포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으며, 세무사 등 전문가의 조력으로 다양한 탈세수법이 동원되는 등 갈수록 지능화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또한, 일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절세를 가장한 허위·왜곡된 세무정보가 확산되면서 부동산 탈세가 일상화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탈세는 과세당국의 적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일반 국민들의 탈세에 대한 경각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국세청에서는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별도 설치해 전 국민으로부터 탈세제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개통 이후 현재(3월말)까지 780건의 탈세제보가 접수되는 등 부동산 탈세 근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양도세, 증여세 탈루 등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 국세청은 제보된 사항에 대해 자체 보유한 다양한 과세자료와 연계하여 탈루혐의를 면밀히 분석하고, 탈루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를 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소흘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헌 옷 모으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의류를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수거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부녀회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입지 않는 의류와 담요 등을 수거했다. 장정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헌옷 모으기 운동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는 물론, 마련된 기금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헌 옷 수거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가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물품 판매와 자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이웃사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인지강화 프로그램인 ‘기억나들이’와 신규 프로그램인 ‘사진, 기억을 품다’를 운영한다. 과정별로 10명씩 총 20명의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이 참여하며,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 1ܨ실에서 진행된다.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관리와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목표로 신체 활동과 감각·정서 자극 활동을 결합해 구성됐다. ‘기억나들이’는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두뇌 자극을 유도한다. 이어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사진, 기억을 품다’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멋글씨(캘리그래피)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진 촬영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멋글씨 표현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창의력 증진을 도모한다. 완성된 작품은 운정보건소 3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