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향한 염원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평화경제특구 비전 발표,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 순으로 이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평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파주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위촉식이 함께 열려, 민관이 함께하는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 추진 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행사의 대미로는 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한 붓글씨 시연이 진행됐으며, 김경일 파주시장과 내빈, 시민추진단 대표가 함께한 장붓 시연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파주’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받는다.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과 두레뜰 공원·물향기 공원·청소년 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 배너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탑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이 제4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8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임한 신호정 제3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호정 신임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헌신해 주신 진성원 전임 회장님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스로 생각하며 운영하는 진정한 주민자치회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44개 동 주민자치회 회장님‧위원님들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진성원 제3대 협의회장은 “협의회 임원진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의 헌신적인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우리동네 자치계획 수립 등 모든 역점 사업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4.8%P 상승했다. 수원시는 세입 136억 6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효과다. 모든 세목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 징수율 상승에 따라 추가로 확보한 세입은 1월 면허세 1억 원, 6월 자동차세 22억 원, 7월 재산세 34억 원, 8월 주민세 5억 6000만 원, 9월 재산세 47억 원, 12월 자동차세 27억 원이다. 특히 12월분 정기분 자동차세는 납기 마감 8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미납자 17만 7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고, 납기 내 징수율이 8.3% 상승해 27억 원을 추가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일 세목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징수율 상승이었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 등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과 체납 정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했다. 광명시는 6개 시군이 속한 4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평가는 ▲체납정리 실적(징수율·정리보류율)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포함한 3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는 2025년 이월 체납액 2천209억 원 가운데 목표액 861억 원을 설정하고, 지난해 881억 원을 정리해 정리율 102.3%를 달성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체납자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는 가택수색을 비롯해 동산 압류, 공매, 번호판 영치 등 실효성 있는 현장 징수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조회 2천555건을 실시해 체납자 계정 389건을 적발하고, 압류와 추심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징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오는 1월 17일 신천도서관에서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유아동 및 어린이 동반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낭독과 마술 공연을 운영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11년 개관 이래 지역사회의 지식ㆍ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온 신천도서관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고 어린이와 가족에게 책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도서관 입구에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개관 이후의 기록을 담은 영상 상영과 배경 음악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시장과 시의원, 도서관 자원활동가가 참여하는 그림책 릴레이 낭독(1인 1권씩 순차 낭독)이 진행된다. 아울러 전문 마술사가 선보이는 매직 벌룬쇼 공연이 마련돼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신천도서관 개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겨울방학 동안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초등학생이 건강한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이달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대면·비대면 두 가지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면교육은 와부‧다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비대면 교육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학습 내용은 신체활동, 영양, 보건(비만예방, 음주폐해예방 등) 분야별로 전문 인력의 이론 강의 및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이다. 겨울철 신체 운동에 도움이 되는 놀이활동과, 영양 간식 만들기 체험으로 올바른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춘희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평생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들이 성인기에도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동원대 CEO 총원우회가 연말연시 집중 자원봉사 기간을 맞아 이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진행됐으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기탁금은 2025년 바자회와 체육대회, 회원 회비 등 동원대 CEO 총원우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동원대 CEO 총원우회는 2024년에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기탁을 진행해 이천·여주 외국인 쉼터, 이천시 여자 단기 청소년 쉼터, 아동·청소년 그룹홈 ‘라엘의 집’에 성탄절 맞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김경희 이사장(이천시장)은 “이천시를 찾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동원대 CEO 총원우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일혁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참여가 모여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전하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옥정본국무예원은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18개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증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품 기탁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나눔의 의미를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광염 옥정본국무예원 관장은 “무예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바른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함께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수련을 통해 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는 동시에,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정본국무예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