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여 가구를 방문해 이불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에서 사용 중인 겨울 이불과 요 등 40여 채를 수거했으며,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가정을 다시 찾아 깨끗해진 세탁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문경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가 포일동 봇들로 일원에 위치한 ‘포일중앙 상권’을 ‘의왕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일 중앙 상권은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약 16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포일중앙상권을 포함해 관내에는 ▲의왕예술의거리 상권 ▲의왕가구거리 상권 ▲의왕역 상권 ▲오전모락 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가람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7일부터 19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는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블라인드북’행사를 진행한다. ‘블라인드북’은 핵심어(키워드)와 문장만으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특정 작가나 주제에 한정된 독서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으며,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성인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윤독회’도 운영한다. ‘윤독회’는 참가자들이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는 방식의 독서 모임으로, 사전 독서 없이 현장에서 제공되는 단편소설을 함께 완독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5일에 진행되는 윤독회에서는 김유담 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와 파주시립예술단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역사, 공원, 학교, 공공 및 복지시설, 공동주택 등 생활권 곳곳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바쁜 일상 속에 예술이 주는 쉼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찾아가는 음악회는 ▲퇴근길 시민에게 위로를 전하는 ‘퇴근길음악회’▲도심 속 공원에서 만나는 ‘공원음악회’▲공공시설과 군부대 등에서 펼쳐지는 ‘로비음악회’▲학생 대상 교과 연계형 ‘교과서음악회’▲어르신을 위한 ‘힐링음악회’▲공동주택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음악회’등으로 구성되며, 총 50회에 걸쳐 합창단과 뮤지컬단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3월 25일 운정중앙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첫 공연은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파주시립예술단은 12월까지 파주시 곳곳을 찾아가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업 전반의 분포와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요원을 오는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235명으로, 모집 분야는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 포함)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이다.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이며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이중 취업자는 제한된다. 또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자로서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자를 우대 선발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한 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로,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자치행정과 방문 및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부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노무제공자 및 예술인 등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의 상반기 접수를 진행한다. 과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불리던 직종은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성남시는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된 가운데 이들 노동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를 자체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노무제공자(14개 직종)와 예술인, △ 이들과 전속계약 등을 체결한 성남시 소재 10인 미만 영세사업주다. 대상자에게는 직종별 월 지원 상한액 범위 내에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이번 신청 범위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의 산재보험료 부과분으로 최대 6개월분이며, 신청 범위 외 소급 지원은 불가하다. 노무제공자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골프장 캐디, 택배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방문판매원,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수리원, 소프트웨어 기술자, 방과후학교 강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주)엘에이치생활건강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AI 기술혁신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미용기기 시장의 핵심 패러다임이었던 '전기 자극' 방식을 '공명' 기반 기술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현재호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및 의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약 30년간 ICT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공명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특허화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주파수의 진동 에너지가 피부 내 모세혈관, 림프, 콜라겐 등 미세 조직에 전달되어 조직이 스스로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공명 에너지가 전달될 경우 모세혈관 활성화와 산화질소 분비 촉진이 유도되며, 이를 통해 림프 순환 개선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기존처럼 외부 자극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가 자발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접근 방식의 차별성이 강조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는 엣지 AI가 적용되어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피부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15일 수원시 경기도청어린이집 앞에서 도시농업의 날 기념 도청어린이집 텃밭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도청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아이들이 참석해 20㎡ 규모의 텃밭에 토마토와 상추 등 채소 모종을 직접 심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흙을 파고 모종을 심으면서 자연을 향한 건강한 연대감과 생명 존중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민 국장은 “텃밭 가꾸기는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작지만 위대한 ‘초록 방파제’”라며 “경기도는 도시농업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0~11일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식물재배 체험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공연 등이 함께 열려 도시농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5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연구원을 비롯해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제주시, 송풍기업체 등 6개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량계와 압력계 등 측정기기의 공인 성능평가 방법과 사전·준공검사 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측정기 관련 민원 사례와 송풍기 측정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송풍기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과 운영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핵심 설비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성능 확인 기준과 측정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원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의 방향을 정리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경기도 시군 인허가 담당자 대상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은희 생활환경연구부장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계 의견을 폭넓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기경제청 8층 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자동차부품, 반도체, 화학 제조기업 5개사(㈜왕성이노텍, 조양메탈㈜, ㈜광석인터내셔날/그 외 2개 기업 서면 협약)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 김재균 경기도의원, 협약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총 6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포승지구 내 4만3천여㎡ 부지에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 자동차용 배터리 케이스, 자동차 부품 볼트·너트, 화학제품, 반도체 산업용 질량유량 제어기 등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0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평택 포승지구는 자동차용 부품 및 화학, 반도체 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한 첨단 제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기업인 ㈜왕성이노텍(대표 왕성호)은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며, 금형 및 사출을 기반으로 한 정밀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에너지 선도 지정 기업으로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