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흡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은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원과 시청 방문객을 위해 마련됐으며,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양주시청 1층 소회의실 2에서 진행된다. 시는 해당 기간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CO) 측정이 실시되며,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 3개월과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동부·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상시 금연클리닉은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체육복지센터 5층)와 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사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계란이 왔어요~ 똑똑 계란, 안녕한 한 달’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기적인 식료품 지원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부확인 등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계란 30알과 함께 안내문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양주시자살예방센터 관련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한 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신규 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제도 개선에 맞춰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고 시스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 금고에 국한됐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주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보조금시스템과 금융망 간 안정적인 데이터 연계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향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참여 금융기관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경기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공모사업에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종 선정돼, 오이연구회 농가 5곳에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를 15대 보급했다. 이어 2026년에도 영양부추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6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는 연중 온도가 13~15℃로 일정한 지하수 또는 공기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냉난방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석유 난방 대비 70~90%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주요시설 중 하나인 딸기 스마트육묘장에도 해당설비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 활용하고 있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들의 에너지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 자원 안보위기 대응정책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환경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3일 '양주시 역사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유양초등학교 이전부지를 활용해 역사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아지·향교·별산대놀이마당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용역에서는 부지 활용 타당성, 리모델링 방안, 전시 및 운영계획, 사업비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동선과 활용방안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양주시는 역사관을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휴 학교부지를 활용한 역사관 건립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1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과 함께 광명시의 공영주차장 일원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주차장들은 광명역 인근의 새빛공원 공영주차장, 소하동 광명동굴제3공영주차장과 개운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초지하공영주차장 등 광명도시공사에서 수탁 및 운영·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며, 관련 시설물도 함께 점검하며 주차장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과 만나 근무 중 애로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 공영주차장의 시설 및 환경 관리를 위해 애쓰며 승용차5부제 시행과 관련하여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드림스타트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회 운영되며,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지난 13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참여 대상은 드림스타트 영아 및 유아 가정 32가정, 총 64명으로, 대상자 연계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요리·촉감놀이·자연체험 등 오감발달 체험과 놀이 및 만들기 중심의 가족참여 활동,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마카로니 감각놀이’, ‘샌드위치 만들기’, ‘신문지 볼링 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입농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농산물등 유통이력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2026년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 국화(절화/신선)를 유통이력관리 대상 품목으로 신규 지정, ▲ 거래처별(음식점, 차량판매상, 노점상)로 ‘5일 단위 합산’ 신고 허용, ▲ ‘수입업자’와 ‘소매업자’의 정의 규정 등이 있다. 세부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수입량 증가로 국내 화훼 시장에서 공정거래를 해칠 우려가 제기된 '국화(절화/신선)'를 신규 관리 품목으로 지정했으며, 2026년 5월 1일 수입 통관되는 물량부터 본격적으로 유통이력 신고의무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국화(절화/신선)를 수입하거나 유통하는 업자는 거래처별 판매일로부터 5일 이내에 양도한 내역(양수자명, 사업자번호, 주소, 전화번호, 거래량, 거래일자 등)을 '수입농산물유통이력관리시스템'으로 신고하여야 한다. 또한, 기존에는 수입농산물 등을 음식점이나 차량판매상, 노점상에 판매할 때마다 건별로 일일이 유통이력을 신고해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납부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13일부터 장애물 없는(배리어프리) 기능을 적용한 지방세입 무인수납기를 운영한다. 이번 무인수납기 운영은 그간 운영이 중단됐던 수납 기능을 전면 재정비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기능을 반영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무인수납기는 세정과, 자동차관리과, 송산3동‧신곡2동‧자금동 주민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이용 가능하다. 의정부시 지방세를 비롯한 세외수입과 환경개선부담금을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인수납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아동 권리 존중 인식을 높이고,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교육은 실무 중심의 사례 분석과 아동학대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참석한 보육교사들도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의 넘치는 태도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어린이집이 안전한 환경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보육교직원들이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제로(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