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7일부터 비시가화지역 내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의 집적화를 유도하기 위한 ‘파주시 성장관리계획 3차 수립(안) 및 1·2차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시작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2024년 1월 27일부터는 계획관리지역 내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된 토지에 한해 제조업소와 공장의 입지가 허용된다. 시는 앞서 2016년과 2019년에 각각 1,2차 성장관리계획을 통해 13.23㎢의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3차 성장관리계획을 통해 178개소, 면적 26.84㎢의 구역을 계획했다. 성장관리계획(안)의 내용은 ▲기반 시설 계획에 관한 사항 ▲건축물 용도·건폐율·용적률 계획에 관한 사항 ▲환경관리계획 ▲경관계획 등이 있다. 열람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로, 열람 장소는 파주시청 도시계획과, 성장관리계획구역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3곳이며, 의견이 있으면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하여 열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 성장관리계획은 주민열람 공고 기간이 완료되면 열람 기간 동안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5일, 의료기관 28곳에서 보관하고 있던 수은 함유 의료기기 70개를 전량 수거 처리했다.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독성이 강한 물질로, 식약처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혈압계, 체온계, 온도계 등의 수은 함유 의료기기 사용을 금지했다. 의료기관에서는 수은 함유 의료기기를 폐기물로 적정 처리해야 하나,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업체가 전국에 1곳에 불과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거점 수거를 신청받아 전량 처리 완료했으며, 그 결과 의료기관에서는 처리 절차 간소화는 물론, 개별 처리 시 발생하는 운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각 의료기관에서 폐기물 배출에 적극 협조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배출자 부담 완화는 물론 유해폐기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2023년 12월 시범운영 예정인 ‘파주시 민원콜센터’에서 근무할 상담사를 모집한다. ‘파주시 민원콜센터’의 위탁사업자로 선정된 ㈜케이티아이에스는 ‘파주시 민원콜센터 상담원 공개모집’ 채용공고를 통해 11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총 모집 인원은 13명으로 ▲콜센터 품질관리전문가(QA) 1명 ▲콜센터 상담사 12명이다. 자격요건은 컴퓨터 활용 가능자로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파주시민, 공공기관 및 지자체 상담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는 서류 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약 3주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응대 교육 및 평가를 실시, 상담사의 직업적 자부심과 함께 긍정적이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우수 상담 인력을 최종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명희 민원봉사과장 “파주시 민원콜센터 상담 인력은 파주시민 우선 선발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우수한 상담 인력을 채용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민 소통의 중개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9월 29일, 설악산 첫 단풍을 시작으로 주요 산에 단풍이 찾아왔다. 첫 단풍 이후 2주 후가 단풍이 절정으로 물드는 시기로, 파주도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단풍 절정기가 찾아온다. 파주의 가을 단풍 첫 번째는 감악산이다. 출렁다리와 함께 산행코스로 즐기고, 두부전골을 먹으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여정이 된다. 10월부터 11월 주말마다 무료로 운영되는 ‘감악산 힐링파크 야간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야영장과 캠핑장, 펜션 등이 많아 1박 2일간의 일정도 단풍을 즐기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10월 28일(토)에는 감악산 단풍거리 축제가 진행된다. 두 번째 단풍 명소는 율곡선생 유적지다. 어린 자녀들이 있는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장소로 탁 트인 잔디밭에서 따뜻한 햇살과 함께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자운서원에는 400년 이상된 보호수 2그루가 있고, 율곡선생 가족들이 묻혀있는 묘역도 있어 조용히 사색을 즐길 수 있다. 세 번째는 헤이리 무장애 노을숲길이다. 걸어서 20분 정도면 전망대가 있고 전망대에서 임진강을 바라보는 낙조가 유명한 곳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등록야영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도비 7,700만 원을 확보했다. 등록야영장 지원 공모사업은 안전한 야영 환경 조성과 건전한 캠핑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시는 이번 선정으로 관내 야영장 4곳의 안전・위생시설을 개보수하고, 캠핑카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개보수와 안전난간 및 배수로 보수, 도로포장공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캠핑 문화로 자리 잡은 차박 캠핑을 지원하기 위해 캠핑용자동차 오폐수 처리시설인 ‘덤프스테이션’ 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설치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여 청정 파주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한 캠핑산업에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올바른 캠핑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며, “특히, 야영장과 함께 12시간 이상 파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4일 파주 엘씨디(LCD) 공공폐수처리시설 인근 저류지에서 유류 유출 사고 대비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파주시와 파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사가 공동으로 주관해 실시한 이 훈련은, 시 관계자 및 시설 운영사 필수인력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처리제, 고무보트 등 수질오염사고 방재 장비를 동원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공공폐수처리시설 내 설비 이상으로 저류지에 유류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수질오염사고 대응 지침에 따라 장비·인원 동원 능력 및 긴급조치 사항 등을 점검하고, 비상 시 방재장비 사용 방법 숙지 및 개인별 방재 임무 역량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사고 발생 직후 신속히 현장 상황 전파 및 보고 ▲초동방재 단계에서는 오일 유출 설비 정지 조치 및 수계 유입 차단 ▲현장출동 및 사고 대응 단계에서는 오일펜스 설치 및 유류 흡착 제거 ▲후속 조치 단계에서는 오염 확산 여부 조사 및 시료 채취 ▲방재작업 완료 상황 보고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25일 파주읍 기업인협의회와 경인냉열산업㈜으로부터 이옷돕기 성금을 기탁 받았다. 이날 파주읍 기업인협의회와 경인냉열산업㈜은 파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을 위해 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파주읍 기업인협의회와 경인냉열산업㈜은 해마다 파주읍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구환 파주읍 기업인협의회장은 “이른 감이 있지만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형식 경인냉열산업㈜ 대표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지역사회 홀몸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창우 파주읍장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사업의 발굴과 추진으로 주민들의 한층 더 나은 삶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새마을부녀회는 10월 25일 탄현면 새마을부녀회 사무실에서 김진우 탄현면장, 탄현면 새마을부녀회, 지역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행복밥상’ 사업을 실시했다. 2023년도 경기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행복밥상’ 사업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정서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연부락과 노인인구가 많은 탄현면을 이 선정됐다. 지난 추석에는 모둠전 나눔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장애인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 반찬을 만들고 식사를 하며 소외감을 느끼실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해 행복 밥상의 의미를 더했다. 탄현면 새마을 부녀회장들은 이달 말까지 직접 탄현면 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방문해 어르신과 함께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김명자 파주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추진해 주신 탄현면 부녀회장님과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정자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으로 소외이웃과 어르신들이 입맛을 돋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마을교육활동가와 마을체험처를 모집한다. 시는 파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자원 교육 기반 시설을 활용해 관내 초중학생에게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 진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마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학교 교사와 협력수업을 진행하는 마을교육활동가와 연계된 ‘마을체험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마을교육활동가는 공고일 현재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파주시 소재 기관·단체 등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자로 ▲학교 안 예술협력 수업 ▲함께 떠나는 마을 역사학교 ▲파주 생태 학교 ▲파주 환경 학교 ▲어서와, 평화놀이터 등 5개 분야다. 마을체험처는 과학, 인성, 인문, 문화예술 등 창의적인 교육 활동이 가능한 분야로 파주시 소재 사업장 또는 기관 등이다. 참여 신청은 파주시 미래교육포털에서 하면 되고, 최종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마을교육활동가, 마을체험처), 2차 현장심사(마을체험처)를 거쳐 오는 12월 중 결정된다. 마을교육 활동가는 ‘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벼 수확기에 맞춰 축산농가에서 사용하는 ‘곤포 사일리지’ 제조를 위한 미생물을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무상으로 공급한다. 곤포사일리지(Bale silage, Balage)란 볏짚, 청초 등의 사료작물을 밀봉 압축해 발효시킨 가축의 조사료를 말한다. 수확이 끝난 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얀색 원통형 물체가 바로 ‘곤포사일리지’이다. 벼 수확기인 10월 초~11월 초 사이에 주로 만들어지며, 축산인에게는 비싼 곡물사료나 수입 건초를 대체 할 만한 훌륭한 조사료가 된다. 사일리지 제조 시 미생물제제를 투입하게 되면, 내부에서 발효가 이뤄지면서 산도(pH)가 낮아지며 잡균과 곰팡이 발생을 억제해 저장성이 높아져 장기 보관이 가능해진다. 또한 유산균이 볏짚을 발효하면서 발생하는 특유의 향과 맛은 가축의 선호도를 높여 일반 건조 볏짚에 비해 섭취량이 1.5배 이상 증가해, 값비싼 곡물사료에 대한 대체 효과가 있다. 김은희 연구개발과장은 “계속되는 사룟값 인상으로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은 가운데, 곤포 사일리지용 미생물 공급을 통해 고품질 보조사료 생산 및 사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