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의 자활기업인 갓피플 주식회사가 지난 12월 12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자활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등 모범이 되는 자활기업을 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해 자활기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자활기업 창업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갓피플 주식회사는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자활사업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최우수 4개소, 우수 6개소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2023년도 자활기업 성과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된 갓피플 주식회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자활기업 인증서와 보건복지부 위탁사업 수행자 선정 시 우선권 부여, 경영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등을 받을 예정이다. 박도선 갓피플 주식회사 대표는 “앞으로도 고양시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고양시청과 고양 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식사동과 대곡역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버스인 ‘고양똑버스’가 2024년 1월 중순부터 경기도 최초로 현장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고양똑버스(DRT)는 버스이지만 고정된 노선 없이 앱으로 호출해 이용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식사동 고양똑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식사동-대곡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도 내 10개 시군 중 유일하게 ‘출퇴근 고정노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똑버스와 마찬가지로 앱으로 호출해야 탑승할 수 있어 고령층 등의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 어렵고 배정된 차량만을 이용할 수 있어 똑버스 운행 초기부터 일반 노선버스와 같이 현장결제가 가능하게 해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고양시는 식사동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식사동 고양똑버스에 현장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적극 추진해왔다. 경기도는 현장결제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의 근간을 흔든다며 난색을 표했으나,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현장결제 시스템 도입에 동의했다. 현장결제는 고정노선형으로 운행하는 출퇴근 시간에 한정하여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12월 한 달 동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환경개선을 위해 ‘위생 안전 업소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50개소에 위생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 구역은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범위 안의 구역을 말한다. 고양시는 시범구역 1개소(원마운트)를 포함하여 총 131개 구역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 구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시는 해당 업소에 △조리 시에는 손 씻기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 온도 지키기 △정기적인 건강진단 실시 △식품의 위생적인 보관·판매 △ 정서·저해 식품은 판매 하지 않기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이 부착된 위생물품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위생 물품 배부를 통해 영업자의 식품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위생 수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의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주의 위생의식을 높여 안전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12월 8일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 기준을 10미터로 완화하는 '고양시 건축 조례' 일부를 개정·공포했다. 건축법 시행령은 주거지역에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건축물의 각 부분을 정북 방향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건축조례로 정하는 거리 이상을 띄워 건축하도록 하고 있다. 건축물의 층고가 높아진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시는 지난 9월 그 기준 높이를 9미터에서 10미터로 완화·개정하고 건축조례 개정 이후 건축을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하도록 했다. 고양특례시는 건축물의 형태 및 기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건축물의 높이 제한 기준이 신속히 건축조례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시의회와 적극 협력한 끝에 3개월 만에 건축법 시행령 개정 사항을 고양시 건축 조례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고양특례시 주거지역에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높이 10미터 이하인 부분은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1.5미터, 높이 10미터를 초과하는 부분은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해당 건축물 각 부분 높이의 2분의 1 이상을 띄어 건축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12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감사관의 한 해 활동을 격려하고 시민감사관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3년 시민감사관 마무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는 지난 9월 ‘제6기 고양시 시민감사관’ 20명을 선정했다. 시민감사관은 실무경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고양시정 감사에 참여하게 된다. 제6기 시민감사관은 올해 ‘킨텍스 특정감사’를 비롯해 총 6건의 종합·특정감사에 참여해 위법한 회계처리와 예산 낭비 사례를 발굴하고 주요공사 현장에서 기술 자문을 하는 등 외부 전문가이자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감사자 역할을 수행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올해 감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제안·제보 실적이 뛰어난 활동 우수 시민감사관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민감사관들은 “시민으로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적극적인 감사 활동으로 고양특례시 행정의 투명도를 높인 시민감사관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감사관으로서 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도 지역복지사업평가(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2022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전달체계의 모범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지역복지사업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66개 시군구(시 28개소, 군 14개소, 구 24개소)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양특례시를 우수 지자체(최우수상)로 선정했다. 이로써 고양시는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과 3천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하게 됐다. 고양시는 44개 동에 찾아가는 복지인력을 배치하고 ▲찾아가는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민관협력 체계 구축 운영 ▲주민참여의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체계화 등을 실시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그동안 고양형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사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청소년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했던 ‘찾아가는 부모 상담’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부모 상담에서는 전문상담사가 주 1회씩 총 5회 동안 가정을 방문했다. 자녀 양육에 따른 부모 스트레스 상담, 자녀 문제행동 지도 상담, 자녀와의 원만한 의사소통과 관계 정립, 올바른 부모 역할 등 맞춤형 부모 상담으로 진행되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로 인해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오히려 나를 돌아보는 기회였고, 나도 한 사람으로서 일어설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내 자식이지만 때론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상담에서 자녀와의 관계가 중요함을 깨달았고, 부모로서 힘든 마음도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 속이 시원했다.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지고 가정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상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덕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금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진삼 덕이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통장들의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에 동참하겠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덕이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 및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직능단체 회원 등과 함께‘대화동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화동 제설봉사단은 석형수 통장협의회장을 단장으로 각 직능단체 회원 161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39개 통의 통장들이 참여하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제설 봉사 참여를 다짐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제설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지정 담당 구역을 재확인하며 제설 요령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동 제설봉사단은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3월까지 주민통행량이 많은 인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제설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또한 독려할 예정이다. 이영인 대화동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매년 함께 해주시는 제설봉사대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제설작업 시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고, 강설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1동 행정복지센터는 국립암센터가 지난 12월 11일 마두1동 저소득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지정기탁금 18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에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마두1동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해 왔다. 국립암센터의 최정미 운영지원팀장은 “국립암센터에서는 저소득 학생후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마두1동의 일원으로서 고양시 의료사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현 마두1동장은 “지난 5년 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주신 암센터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백마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업성적이 뛰어나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도움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