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11월 2일 2023 파주시 마을공동체 지속학교 '지속가능한 마을, 그리고 공동체' 수료식을 개최하고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속학교는 미래를 준비하는 마을공동체의 지속과 자립, 재난 시대 공동체의 역할에 관한 이론과 실천적 학습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교육장과 운정 해솔도서관 소극장(문화강좌실)에서 10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2주간 2개 과정, 총 8강(과정당 4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의 지속과 자립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의 사회성과 측정과 활용 ▲재난 시대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과정 등을 진행했으며, 총 교육생 41명 가운데 30명이 수료했다. 과정당 75% 이상 출석한 지속학교 수료생에게는 2024년 파주시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유초자 도시재생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자립적 마을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된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장호)에서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가정 어린이집 49곳을 대상으로 교구 및 장난감 살균·소독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장난감을 부탁해’ 사업은 영유아의 식중독 및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업체가 원에 방문해 교구 및 장난감을 살균·소독을 진행하며, 만족도가 높다. 이날 소독과 더불어 장난감 종류별 관리 방법을 홍보문으로 안내하고, 어린이 손씻기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손과 접촉이 많은 장난감을 평소에 시간을 내어 꼼꼼히 소독하기에 한계가 있었는데 전문 인력이 직접 내원해 고온 스팀 및 자외선으로 살균·소독을 해주니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이구 위생과장은 “어린이집의 교구 및 장난감 살균·소독 사업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집단생활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불안감이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급식소의 방충망을 교체하는 등 다양한 위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가를 위해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올해 3/4분기 기준 농기계 3,657대를 임대했으며, 이미 지난해(3,954대) 대비 92.5%를 달성했다. 연말을 기준으로 임대 실적이 120% 이상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파주시가 구비한 농기계 가운데 농민들의 수요가 높은 장비는 들깨탈곡기다. 들깨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작업을 하게 되는데, 기계를 사용하게 되면 손으로 직접 터는 것보다 편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수확기에 앞서 이용도가 높은 들깨탈곡기를 추가 구입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들깨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탈곡작업을 하는 경우 기계에 상당한 무리가 가해져 고장의 원인이 된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사용이 필요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30일, 바삭옛날통닭(금촌점)과 ‘사랑나눔가게’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랑나눔가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및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업체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의 복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금촌2동 특화사업이다. 현재 9곳의 사랑나눔가게가 협약을 맺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바삭옛날통닭 대표는 금촌2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한 부모 등 저소득 가정에 월 1회 통닭(1가구당 2마리)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로써, 금촌2동 사랑나눔가게는 10곳으로 늘어났다. 이선희 대표는 “유년 시절 조손 가정에서 어렵게 자란 경험이 있기에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며, “이번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와 맺은 인연을 시작으로 매월 정성스럽게 튀긴 통닭을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성근 금촌2동장은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귀중한 통로가 될 것이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운정5동 주민자치회는 11월 4일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회 운정5동 더:걷기 프로젝트(도시숲 산책길 건강걷기)’를 개최한다. 운정5동 주민자치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더:걷기 프로젝트’는 올해 1월 1일자 교하동 분동 이후 신설된 운정5동 주민자치회가 첫 번째로 개최하는 걷기 행사로, 앞으로 운정5동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걷기 프로젝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출발해 송골공원, 달맞이공원에서 스탬프를 찍고 반환해 돌아오는 여정이다. 이날 축제에는 걷기 행사를 비롯해 거리공연 및 스트릿 댄스, 버블쇼, 스탬프 행사 등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천창암 운정5동 주민자치회장은 “운정5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 모두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회복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양성원 운정5동장은 “가족과 이웃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6일, 파주경찰서 금촌지구대 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정신응급 위기상황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금촌지구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자의 특성과 정신응급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방법 ▲정신과적 입원의 종류 및 절차 등 현장 대응 인력들이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센터에서는 이번 교육을 위해 자체적으로 영상을 제작했으며, 현장에서 함께 시청 후 정신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기관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본 교육은 파주시 관내 경찰, 소방을 대상으로 기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초기 대응하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이 정신질환으로 인한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한 대응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향후 소방-경찰-센터와의 원활한 협력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신 응급상황 최일선에 있는 경찰관 및 소방관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현장 인력들의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등 새로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10월 28일, 2023년 원도심 투어 프로그램 '바퀴 달린 도시재생' 4회차가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학생들의 단체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사업인 ‘바퀴 달린 도시재생’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지역을 둘러보며 변화한 마을을 경험하고 원도심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4월, 6월, 8월에 이어 진행된 이번 4회차는 전(前)국토교통부장관이자 전(前)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역임했던 변창흠 교수의 추천으로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비에스(EBS) 연풍길과 법원읍 돌다리 문화마을의 대능4리, 대능6리, 가야4리 등을 둘러보는 여정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도시재생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해설사 4명이 마을 해설을 진행했으며, 해설사들의 개성을 담은 다채로운 해설이 이뤄져 참가자의 호응을 이끌었다. 투어 참가자 중 한 명은 “대학원 학습의 과정으로 참가하게 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의 현장과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도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10월 24~25일 창의적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 큰 파주 도시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무관부터 과장까지 이론교육 51명, 현장답사 22명으로 총 73명이 참여했다. 교육을 통해 도시디자인 개념과 선진 사례 등을 교육했다. 이론교육은 ▲공공디자인 실험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전략 ▲창조적 도시디자인 방안 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도시를 바꾸는 공공디자인의 힘을 사례를 통해 학습할 수 있게 했다. 현장답사는 인천 중구 근대문화거리~차이나타운~동화마을~인천자유경제구역청 홍보관을 돌아보고 관련 설명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어, 역사문화 보존 가치의 의의를 느끼고 경관계획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도시디자인과 경관 사례를 통해 도시에 계획적 디자인이 더해지면 더욱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창의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운정에서 홍대입구역을 잇는 서울동행버스가 11월 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들의 서울 출근길 편의를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지자체의 적극 참여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경기도민들이 서울로 편하게 출근할 수 있도록 운행 중이다. 책향기마을10단지를 기점으로 초롱꽃마을을 경유해 합정역 및 홍대입구까지 운행되며, 기점지 기준 첫차(6:20) 이후 20분 간격(6:40/ 7:00)으로 총 3회가 운행된다. 해당 노선의 개통으로 광역교통수단 부족으로 서울 방면 출근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정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파주시는 대중교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동탄과 김포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효과가 확인된 만큼 운정 지역에서도 서울 방향 광역교통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천유경 버스정책과장은 “현재 운정3지구 초롱꽃마을 및 물향기마을의 본격적인 입주에 따라 광역교통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파주시는 이번 서울동행버스 개통과 병행해 24년 국토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된 ‘건축사 무료상담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건축사 무료상담실’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3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건축과 관련된 종합적 분석 및 판단이 필요한 파주시민에게 전문적 지식을 갖춘 건축사가 1:1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건축사 무료상담실’은 ▲건축인허가 전반에 관한 사항 ▲건축 공사로 인한 피해 및 생활 불편 대처 방안 ▲건축물 유지관리 및 위법건축물 해소 방법 ▲간단한 민원서류 작성 대행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상담은 지리상 여건으로 건축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건축사가 읍면 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축사 무료상담실’이 함께 운영되어, 보다 편리한 건축행정서비스 제공으로 호평을 받았다. 나호준 허가2과장은 “일상 속 어렵게 느끼는 건축 관련 민원에 대해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