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지속적인 전기요금 인상 및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경기도 취약계층 냉방비’를 긴급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취약계층 냉방비 긴급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26일 기준 관내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 6천710가구가 해당되며 지원금은 가구당 5만원이다. 기존 현금 복지급여 수혜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복지급여 계좌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시는 지난 4일 4천836가구에 대해 신속하게 지급을 완료했다. 계좌가 등록돼 있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한 달간 홍보 및 접수를 받아 냉방비를 조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복 나눔 1인 1계좌 사업예산 1억원으로 지난 5월부터 포시즌 에너지 챙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별 지원이 필요한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냉난방 용품 및 환절기 챙김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에 감사 편지 한 통이 도착,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유희망(14‧가명) 양. 유 양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오빠, 남동생 둘과 함께 광주시에 살고 있다. 유 양의 어머니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 진단을 받고 지난 4월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최근 LH 전세임대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하지만, 냉장고와 에어컨 등 냉방 용품을 구매하지 못해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지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인지한 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연계해 에어컨을 설치했으며, 김상배 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의 개인 후원으로 냉장고를 지원했다. 이에 유 양은 “냉장고와 에어컨 덕분에 수술 후 집에서 어머니가 시원하게 지낼 수 있었다”며 “은혜를 평생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마음을 담아 직접 꾹꾹 눌러 쓴 손 편지를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및 후원 연계를 통해 위기가정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생활폐기물협회 박오차 회장은 4일 방세환 광주시장을 찾아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50만원을 기탁했다. 박 회장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한 곳에서 일하고 있는 협회에서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광주시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을 대행하고 있는 7개 업체로 구성된 광주시 생활폐기물협회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금까지 5회에 걸쳐 4천300만원을 후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광주시민대학’ 하반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9월 11일부터 12월 8일까지 12주 동안 대면과 비대면 강좌 13개가 운영된다. 대면 강좌는 화요일과 목요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비대면 강좌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줌(ZOOM)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민대학은 광주학, 시민학, 인문학, 소통학, 미래학 등 5개 학과를 운영하며 대면 강좌는 ‘광주야(野) 광주야(也)’, ‘명품 자녀로 만드는 부모의 소통리더십’, ‘내 인생의 향기’ 등 6개 강좌를, 비대면 강좌는 ‘영어 명연설 속에 담긴 세계 시민학’, ‘세계의 크고 작은 미술관 산책’, ‘힐링과 행복을 위한 설계도’, ‘디지털 리터리시’ 등 7개 강좌의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생은 1개 강좌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1개 강좌의 출석율이 80% 이상이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각 학과별 5개 강좌 중 100시간을 이수하면 명예학위증을 수여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인을 찾는 ‘광주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 명장’은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우대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선정 분야는 고용노동부 고시 ‘대한민국 명장 선정 직종’을 준용한다. 시는 총 38개 분야 90개 직종에서 기술 보유 정밀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을 위한 성과가 우수한 사람을 5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자는 대한민국 명장 또는 그와 유사한 상을 받은 경력이 없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15년 이상 해당 직종에 종사했으며 3년 이상 관내 사업장에 재직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고시 공고)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관내 소재 기업의 장, 해당 직종 협회의 장이나 그밖에 숙련 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 추천서와 함께 광주시청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폭염 대응 긴급 현장 점검으로 광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 장관과 방세환 광주시장, 강운경 경기고용노동지청장 등이 참여했다. 이 장관과 방 시장은 광주 이마트를 방문해 주차 관리, 상품창고 관리, 검품·하역 등 폭염에 취약할 수 있는 작업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어 광주시 소재 골재채취 업체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과 위험기계 등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안전은 돈보다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위험”이라며 “물, 그늘, 휴식 3대 수칙 준수는 기본이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 사업주 또는 근로자가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등 선제적으로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공기관 모집은 광주시가 신규 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돼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모집하며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오는 11일까지 광주시청 복지정책과 자립지원팀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우며 가족, 친지 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힘든 중장년(40세∼64세)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13세∼34세)에게 기본 서비스(재가돌봄・가사)와 특화 서비스(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건강생활지원, 심리지원, 세탁서비스, 독립생활지원 등)를 통합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이다. 방세환 시장은 “사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돌봄서비스의 주 대상인 노인과 장애인이 아닌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사업인 만큼 역량있는 우수한 기관에서 신청해 주길 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3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역들 물놀이장(역동 298)’과 ‘곤지암 도자공원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곤지암읍 삼리 72-1)’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 물 이용 놀이시설은 특성상 일반 놀이시설에 비해 낙상과 타박상 등 부상 우려가 커 철저한 예방과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점을 감안해 이번 점검에서 시는 수질검사 및 급·배수 상태,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위해요소, 안전 수칙 및 최대 수심이 표시된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야영장 내 무등록 놀이시설 및 유기기구 설치 여부에 대해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물놀이장(물 이용 놀이시설, 수영장 등) 안전 점검은 이달부터 운영 종료 시까지 상시 실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은 17개소가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경안시장 상인회는 지난 1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이주노동재단, 광주시가족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남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안시장은 2023년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당선돼 5대 핵심과제(3대 서비스 혁신 및 2대 역량강화 사업), 특화콘텐츠 개발, 온라인 판매, 마케팅 홍보 과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경안시장이 이주 노동자, 다문화가족, 이주민 등이 고향의 쉼터로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한 상권을 구축하는데 경안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남센터와 상호 협력해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2023년 상반기 시민 편의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부서추천 7건, 시민추천 2건 등 총 9건을 접수해 △시민의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참여 공무원 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에는 특대고시 개정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농림지역의 50%까지 포함 가능하도록 추진한‘규제개선(특대고시개정)을 통한 공업용지 조성사업 추진 활성화’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에는 광주조선백자요지 문화재 구역 규제범위를 반경 200m에서 50m까지 축소한‘광주조선백자요지 문화재 구역 규제혁신사업’이, 장려에는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상속재산 업무처리 매뉴얼 구축을 추진한‘효율적 행정 실행!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재산 처리방법 개선’사례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 인사 가점 부여,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방세환 시장은 “창의적으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