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농촌폐비닐이 대량으로 배출되는 시기를 맞아 12월 15일까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시는 11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가을철 영농수확 후 경작지에 방치, 매립 및 불법 소각되어 미세먼지 발생 등 2차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영농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영농폐기물 수거는 각 단체(통리장단, 새마을협의회,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회 등)에서 마을별 폐기물 수거일을 지정하고, 마을 단위 또는 농가별로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농촌 폐비닐은 수거된 실적에 따라 보상금과 장려금이 함께 지급된다. 보상금은 킬로그램당 20원, 장려금은 이물질 함유도에 따라 등급을 판정하여 에이(A)등급은 킬로그램당 140원, 비(B)등급은 킬로그램당 100원, 씨(C)등급은 킬로그램당 60원이 지급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기물은 재활용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으므로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적극 홍보해 많은 농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0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디엠지(DMZ) 기억의 전당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와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 디엠지(DMZ) 정책과 등 관련기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학 교수, 건축디자인학회 등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의 과업 수행계획 보고와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은 디엠지(DMZ)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사업으로 ▲디엠지(DMZ) 기억의 전당 건립 필요성 및 객관적 타당성 검토 ▲디엠지(DMZ)를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건축 성격 및 역할 설정 ▲지역여건 및 경제성을 고려한 적정 규모 선정 ▲전시 및 운영계획 수립, 비전 제시 등에 대해 내년 11월까지 1년간 수행될 계획이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디엠지(DMZ)는 한국전쟁 이후 분단과 냉전은 물론 평화를 상징하는 곳으로, 세계 유산적 가치를 지닌 디엠지(DMZ)의 자원과 유물을 활용해 ‘디엠지(DMZ) 기억의 전당’이 파주의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올해 겨울철 한파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수도시설에 대한 한파 대응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시는 11월 말까지 취·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고지대 및 취약지역의 상수시설 가동상태를 일제히 점검하고, 노후 계량기 6,235개를 동파 방지용 계량기로 교체해 한파로 인한 동파 사고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동파 긴급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급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동파로 인한 수용가 단수를 대비해 평시에도 물차 5톤을 항시 구비하고 있으며, 물차가 충분한 대수로 현장에 즉각 지원될 수 있도록 관내 물차 동원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올해 12월 4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별로 응급 복구 5개반을 구성해 동파 접수 시 신속하게 복구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 11월부터 동파 예방수칙이 담긴 요금고지서를 배부하고 있으며, 내년 2월 말까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겨울철 상수도 시설관리 안내문을 게시하고, 수질 전광판, 안내문 등을 활용하여 주민 행동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의 준공식을 앞두고 20일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최종 점검은 공사 완료 상황, 입주 준비, 수영장 운영을 위한 준비 및 이용자 편의 대책, 임시주차장 조성 상황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은 공사 마무리 상황을 살피고, 12월 1일에 예정된 준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산읍 선유리에 건립된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파주시의 첫 번째 청소년수련관으로, 총사업비 263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304.86㎡,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암벽체험장(클라이밍장), 요리실습실, 댄스연습실, 방과후아카데미 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한 파주 북부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지원을 위한 거점시설로 운영될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이 건립되고 있는 만큼 준공 이후에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청소년수련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17일 문산중앙병원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문산중앙병원이 지난 11일 바자회를 열어 직원들의 애장품을 지역주민에게 판매해 수익금을 모금한 것이다. 유환열 문산중앙병원 이사장은 “문산읍 관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꼭 필요한 곳에 써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안승면 문산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앙병원의 도움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전달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산중앙병원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통해 기초검진 및 의료상담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웃돕기 기부 등 관내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5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 원 이상, 매출액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로, 기금은 경기공동모금회로 기탁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쓰이고 있다. 이번에 현판을 전달한 착한가게는 ▲고씨네 해장국 삼겹살 ▲행복한 밥상▲진짜배기 명태촌 파주와동점 ▲파이홀릭(대표 서영자) ▲그린식탁이다. 신규 가입한 5곳 가게들은 일심동체로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나나 운정1동장은 “힘든 시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착한가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운정1동 착한가게는 현재 총 25곳으로 전년 대비 11곳이 증가했으며, 참여하는 착한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제위기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방정부는 시민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일, 제243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 시정 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올해, 각종 민생정책과 100만 자족도시 파주 실현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다“라고 회고하며, 전국 최초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전국 최초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 파주페이 상시 할인,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 성매매집결지 폐쇄추진,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및 ’미군공여구역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성장기반 마련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을 위한 민생사업은 제때 시행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적극재정의 예산 기조를 피력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민생경제‘, ’성장‘이라는 세 가지 큰 틀을 전략적으로 배분하여 시민을 위한 지방정부의 소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분야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분야별로는 ▲100만 파주를 위한 평화경제특구·경제자유구역 지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파주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시행 기관으로 2023년 선정돼 지난 4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 필수품인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일상을 기록하고 사진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임인 화사는 2018년 강의 후속 모임으로 결성된 동아리다. 화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8개월간 강사 지도를 받아 한층 발전한 작품활동을 할 수 있었으며, 전시 액자, 포토북 등을 제작하여 더욱 풍성한 전시회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화사는 회원들의 작품을 11월 20일까지 파주중앙도서관 1층에 전시하며,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서울 성산동에 위치한 마포중앙도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정보봉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병권 파주중앙도서관장은 “일상에서 사진을 통해 다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일자리사업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함께하는 일자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더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일자리 주요 사업 8개 부서와 파주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파주지역 자활센터, 중장년내일센터에서 40여 명이 참석하여 ‘23년 일자리 사업성과와 2024년 주요 업무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준 재정경제국장은 "급변하는 산업 및 인구 구조로 인해 구인 구직난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시민에게 좋은 일자리,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일자리 복지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각 부서 및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와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17일 지적측량성과 검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적측량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지적측량이란 건축 및 각종 개발사업으로 토지분할, 경계복원 등을 할 때 실시하는 측량으로, 시민의 재산권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파주시는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검사와 올바른 지적측량 수행을 돕기 위해 지적담당 공직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지적직 공무원은 지적측량수행자가 실시한 토지분할, 지적확정, 지적재조사 등의 측량성과에 대해 매년 만여필지의 성과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지적재조사사업 및 각종 개발사업 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지적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적측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백정호 토지정보과장은 “내년에는 파주시가 인구 50만 대도시로서 지적확정측량 검사 업무를 자체적으로 해야 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 있고 일관된 지적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