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지난 11일 대장공영차고지와 자원순환센터 현장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이날 방문 현장에는 박순희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교통위원들과 환경사업단장, 대중교통과장, 자원순환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방문지인 대장공영차고지에서 위원들은 소신여객, 부천버스, 성광운수, 부일교통 등 업체가 입주해 있는 대형차량면(총 227면)과 부대시설로 운영 중인 전기충전 시설(60기) 및 충전소, 세차동, 정비동 등의 시설물을 점검했다. 박순희 도시교통위원장은 “상부 공원과 하부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개발사업과 관련해 지하화로 인한 안전 대책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소각시설,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MBT),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대형폐기물 파쇄시설, 재활용폐기물 선별시설 등 시설을 둘러보고, 대장동 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현대화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시설용량의 단독화 및 광역화에 대해서는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지난 2일 14시 의회 세미나실에서 관내 시내버스 6개 운수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교통위원회 위원, 소신여객(주), 부천버스(주), 부일교통(주), 청우운수(주), 성광운수(유), 도원교통(주) 등 운수업체, 대중교통과 버스행정팀장과 버스운영팀장 등이 참석해 시내버스 운영과 관련한 현안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운수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유동 인구 감소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가스요금 상승 등으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요금은 수년째 동결되고 있어 운수업계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운수 종사자의 잦은 이직 및 경력 단절 등의 문제까지 겹쳐 잦은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등 이중 삼중의 부담을 안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운수업계가 안정되어야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운전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근로 장려금 지원, △차고지 임대료 인하, △전기버스 구입 보조금 인상, △3기 신도시 개발 시 공영차고지 조성 등을 요구했다. 박순희 도시교통위원장은 관계부서에 운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제9대 부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의 첫 토론회가 '부천시의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점검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지난 20일 부천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차세대 미래전략 아카데미(대표의원 장성철)가 주관했으며, 소속 의원인 구점자, 정창곤, 김건, 최초은 의원과 김동규 씨(27세) 등 부천시 청년들이 참석했다. 강사로는 리더스 클럽 대표이자, 차세대 미래 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인 손수조 대표를 초빙하여 ‘부천시 차세대 미래전략 이슈 정리’, ‘행정감사 전문역량 성공사례 공유’, ‘미래세대 정책 논의 및 실행전략 수립’을 세부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손 대표는 올바른 질의 자세, 행정청에 자료요구 잘하는 방법, 민원 청취의 중요성, 지역 현안 관련 의정활동 브랜드 만들기 등 다양한 사례를 들며 의정활동 전반의 태도와 기술에 대해 강론했다. 아울러 당면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질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제안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질의를 통해 정책적 성과를 얻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부천시 청년들과의 토론에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30분 제11회 송학골도롱뇽축제가 열리는 송내어울마당을 방문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최성운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롱뇽 서식지인 성주산을 품은 소사지역의 대표 축제인 송학골 도롱뇽 축제 개최를 축하한다”라며 “우리 의회에서도 환경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오후 2시에는 부천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2년 제10회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최성운 의장은 “이번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에서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생활 속 자전거타기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헌신한 유공자 3명(부천시자전거연합회 소속 권태춘, 장순이, 최연숙)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관내 거주 외국인에게 재생자전거를 전달하며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 최성운 의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7월 제9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최성운 의장은 ‘시민중심 열린의회, 현장중심 생활의회, 정책중심 책임의회’를 의정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의정 역사를 써내려가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최 의장이 취임하면서 가장 강조한 것은 소통과 협치 그리고 원도심 문제 해결이다.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원만히 마치며 소통의 출발선을 가뿐히 끊은 최 의장은, 원도심 현장 방문을 제1순위로 정하고 현장중심 생활의회를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최 의장은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원도심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최 의장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집행기관을 향해 원도심 주민들이 생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과 주차장,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업무를 계획할 것을 여러 번 강조했다. 특히, 원도심의 주차난 해결을 위한 관내 120여개의 학교시설 개방 정책 적극 추진에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의장은 부천시와 교육청이 2019년 학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는 5일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2년 의원 합동 연수를 실시했다. 부천시의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관내 시설을 연수 장소로 정했으며, 연수 내용은 의원 역량 강화 및 화합을 위한 과정으로 실속있게 구성했다. 최성운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의회는 개원 후 모범적인 원 구성으로 여야 협치의 정신을 보여줬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집행기관의 견제자이자 동반자로서 수준 높은 의회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연수는 ‘소통하는 의원, 화합하는 의회’를 주제로 △의정특강, △현안사항 토론회, △한마음 체육행사 등의 순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대희 교수(전 순천시의회 의장, 현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원장)가 ‘실전 의정 활동의 길잡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의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2가지 주제(의원의 의안 발의 정족수 완화, 결산검사위원 선임구간 상한 확대)를 가지고 의원 간 열띤 토론을 펼쳤다. 2부에서는 한마음 체육행사를 통해 부천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모두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9일 부천시의회 제262회 정례회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을 살펴보면, △전자문서 제출 의무화, △의회 소관 상임위에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제출 등에 관한 사항을 새롭게 규정했다. 양정숙 의원은 “부천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실적 평가를 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하도록 의무화하여 투명한 경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부천시장이 출자·출연 기관의 경영평가 등 기록물을 전자적 형태로 제출받도록 해 출력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행정사무 간소화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출자·출연기관의 전자문서 제출 의무화의 효과성을 면밀히 살펴본 후, 민간위탁 기관 등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6일 ‘경기도 2050 탄소중립 공동협력 선언’에 동참했으며, 이번 조례안 개정을 계기로 업무 추진 시 불필요한 출력물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는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2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안 5건, 조례안 12건, 일반안 24건 등 41건의 안건(원안가결 36건, 수정가결 4건, 찬성채택 1건)을 처리했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 과정을 거쳐 결정된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 보다 2,251억원 증액된 2조5,569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어서 조용익 부천시장으로부터 제1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추가 보충질문을 실시했다. 보충질문에는 손준기, 박성호, 최옥순, 곽내경, 이학환, 김건 의원 등 6명이 참여해 관계 공무원과 일문일답을 주고받았으며, 보충질문을 끝으로 예정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안효식 부의장은 “회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는 제263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3년도 예산안 등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전)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회의를 열고,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친 5건의 안건을 종합심사했다. 위원회는 2021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결산 승인안, 2021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승인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4건의 안건은 원안가결했다. 김병전 위원장은 집행기관을 향해 “예산을 100% 반납하는 사업의 경우 연도 내 집행하지 못할 것을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사용될 수 있도록 추경 때 삭감하는 등 예산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달라”라고 당부했다.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했다. 부천시는 당초 기정 예산 대비 2,251억원(9.66%) 증가한 2조5,569억원을 요구했으나, 각 상임위에서는 꼼꼼한 예산심사를 통해 긴급하지 않거나 사전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예산으로 판단된 1억5천4백만원의 예산을 삭감 결정하고 예결특위에 보고했다. 삭감된 주요 사업과 예산은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5천2백만원), 출퇴근시간대 증차운행 지원(7천1백만원) 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는 22일 국내 자매의회인 포항시의회를 방문해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품을 전달했다. 부천시의회 대표로 포항시의회를 방문한 안효식 부의장과 정애경 의회사무국장은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을 만나 포항시민을 향한 27명의 부천시의회 의원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성금품을 전했다. 안효식 부의장은 “상심할 겨를도 없이 피해 복구로 고단한 나날을 보내고 계신 포항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은 “부천시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에게 부천시의회의 고마운 마음을 잘 전달하고 피해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2008년 포항시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도시를 대표하는 축제에 상호 초청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우호와 친목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