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7일 제3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피(GP)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前)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유응준 준인공지능컨설팅 대표가 강연을 맡아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격변하는 흐름과 지자체가 주목해야 할 변화를 심도 있게 다뤘다. 유 대표는 강연 전반부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지형과 핵심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이 생산하는 지능의 최소 단위인 ‘토큰(Token)’을 강조하며, “토큰은 이 시대의 새로운 화폐이며, 인공지능 팩토리(Factory)는 그 화폐를 찍어내는 인프라와 같다”고 정의했다. 이어 젠슨 황의 ‘인공지능 5단 케이크(Five Layer Cake)’ 모델을 통해 에너지, 칩(Chip), 인공지능 팩토리,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생태계와 한국 인공지능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특히 이번 강연의 핵심인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에 대해 유 대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 현안에 필요한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긴급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15억 원(+2.21%) 증가한 1조 9,177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411억 원(+2.62%) 증가한 1조 6,091억 원, △특별회계는 4억 원(+0.13%) 증가한 3,08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일정에 맞춰 재원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성립전 편성 예산과 시급성과 필수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추경안의 핵심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확보다. 시는 지원금 신청이 이미 진행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된 국비를 성립전 예산으로 우선 편성해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이번 추경을 통해 지방비 부담분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소통관 3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일반고·자율고 교육과정부장 및 교육과정 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장학 네트워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고교학점제 이해 및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의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효양고등학교 이용규 교사는 2027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제 방향, 학생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선택과목 설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편제 운영 실제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편제의 핵심 사항을 점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함께 나누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안산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방안, 학교 간 선택과목 운영 사례, SLAT(학교주도 활동시간) 사례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선택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협력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과목을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8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거북시장 사거리 일대에서 봄철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을 맞아 주민과 상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거북시장 사거리 주변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통해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도로변과 인도, 상가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거북시장 사거리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아 평소 환경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던 곳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산뜻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화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마을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정돈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재단 소속 9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자연 탐험, 역사 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공연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신체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감각을 깨우고 창의적 표현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춘 ‘몸’ 프로그램, 자연의 소리를 관찰하고 귀 기울이며 이를 몸으로 표현하는 감각 예술활동으로 구성된 ‘소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박물관 야외에서 버블쇼, 군악대 공연, 경기아트센터 갬블러크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도박물관(용인)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주간 행사 '열려라, 뮤지엄파크'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유물에 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7일 포동 견인보관소를 대상으로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이용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안산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견인 차량 운행 및 보관소 운영 특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보관소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 ▲견인 차량 운행 및 작업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관리 상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안전 관리의 신뢰도를 높였다. 공사는 이번 점검 결과 도출된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완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선제적 안전 점검 체계 구축은 공공시설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불의의 사고를 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립미술관은 독일 문구 기업 ㈜스테들러코리아와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프로그램 '문예진 작가의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을 4월 28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문예진 작가의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은 예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미술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됐다. 매년 이어지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올해는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약 2:1의 경쟁률을 뚫고 16명이 수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캘리그라피 작가 문예진의 지도로 진행된 강좌는 캘리그라피 기본 연구에서 시작해 표현 방법, 도구 탐구 그리고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 관람 후 작품에서 배우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이어졌다. 미술관 주변을 살펴보며 자연에서 영감 얻기, 자신의 감정과 이미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캘리그라피는 처음이었는데 자연, 예술과 접목하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나만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 뿌듯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마인두합창단’이 ‘2026년 제4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본선 진출은 지난해 제3회 대회 본선 진출 및 인기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다.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오츠카제약이 후원하는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는 음악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회복과 재활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마인두합창단은 지난 2023년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단원들은 합창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 본선은 오는 9월 3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며,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본선 진출이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정신건강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 당사자의 재활과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버스정류장 26곳에 ‘마음건강 로켓처방 마음벤치’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설치한 ‘마음벤치’는 버스정류장 온열의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건강 로켓처방’은 온라인 기반 비대면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시민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현재는 일상 속에서 신속하게 정신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자는 자신의 고민과 정신건강 어려움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즉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문자 상담을 신청할 경우 24시간 이내 정신건강 전문가의 맞춤형 답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음건강 처방을 실천하고 인증한 시민에게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오감키트’를 제공하는 등 참여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마음건강 서비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위한 안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장애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과 건강관리, 사회참여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다. 시는 대상자의 통합돌봄 욕구를 반영해 개인별 지원을 설계하는 ‘개인예산 방식’과 지역사회 연결 체계를 결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사람중심계획 기반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개인예산 적용 ▲‘이웃링크’를 통한 이웃 활동가 연계 ▲공공서비스 공백 보완 ▲‘온 동네 반상회’를 통한 지역 관계망 구축 등이다. 특히 공적 서비스로 대응이 어려운 일상 지원은 ‘이웃링크’를 통해 지역 내 이웃 활동가와 연계하고, 필요 시 전문 인력과 연결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도 밖 돌봄 공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