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매개체 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산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상시 노출할 계획이다. 또한 카드뉴스와 포스터, 리플릿 등 시각 자료를 제작·배포해 시민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밀착형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홍보한다. 아울러 경로당과 학교, 외국인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홍보도 병행한다. 감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을 중심으로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개인의 예방 실천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내달 31일까지 약 5주간 관내 경로당 122개소에 설치된 에어컨 307대를 대상으로 점검·세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록구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경로당 에어컨 점검과 세척을 지원하고 있다. 상록구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에어컨 냉방 성능 점검과 내부 먼지·오염물 제거, 소독을 포함한 분해 세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냉방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 기기 수명 연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올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자전거의 날(4월 22일)’과 연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치어리더와 함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진행한 뒤, 호수공원을 출발해 코스를 따라 라이딩을 즐겼다. 퍼레이드는 초급코스 8km와 일반코스 25km로 나뉘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앙무대 주변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먹거리 부스, 자전거 무상 점검을 위한 ‘자전거 병원’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부스와 소방·경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역의 걷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2회차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통해 관내 곳곳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3~4월 진행된 1회차는 ‘안산 12경’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는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부도와 시내 주요 산책로, 숲길, 공원 맨발길 등 총 27곳에서 캐릭터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차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앱 내에서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방문해 캐릭터를 클릭·획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과 카페 이용 후기를 인증하면 별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적립 마일리지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교육부는 4월 27일 시도교육청 및 한국교육환경보호원(원장 조명연)과 함께 ‘2026년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학부모 현장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 학부모 현장 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은 교육환경평가 승인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학교 인근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2024년부터 운영됐으며 올해 3년 차를 맞는다. 올해는 전국 44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학부모 모니터단 위원 51명을 위촉했으며, 학부모가 직접 학교 주변 사업지를 방문해 교육환경평가에 따른 조치계획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환경평가 승인 이후 사업시행자가 제시한 분야별 예방 및 저감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총 10회에 걸쳐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를 시도교육청에 전달한다. 시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예방 및 저감조치 이행률이 저조한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교육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니터단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시흥시에서 출생한 가정은 첫째아 100만 원부터 넷째아 최대 850만 원까지 출산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시 자체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6,908명의 신생아 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2026년부터는 첫째아 출생축하금을 신설하고, 둘째ㆍ셋째아 지원금을 2배로 인상하는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부터 산후 조리비를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확대된 산후조리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시 출생축하금을 포함할 경우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50만 원, 셋째아 250만 원, 넷째아 최대 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산후조리비는 영아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From 학점 To 미래'‘2026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지난 4월 25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산 관내 중학교 및 고1 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변화하는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많은 학부모가 참여했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대, 대입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선택과목과 내신·수능의 이해, 2028 대입제도 변화와 준비 방향, 고등학교 과목 선택 전략,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를 실제 사례와 함께 들을 수 있어 이해가 쉬웠고, 자녀가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중심에 두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중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 로봇(드론) 활용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자동화 기술이 일상화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교원들의 디지털 교육 전환(DX)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1박 2일 집합 연수와 경기도교육청의 독자적 교수·학습 플랫폼인 ‘하이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 연수를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드론 구조 및 비행 원리 탐구 ▲파이썬(Python) 기반 드론 제어 프로그래밍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드론 프로젝트 설계 등으로 구성했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비행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드론 제어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실습한다. 또한 미래형 교원 연수 시스템인 ‘Hi-Cycle’과 연계해 디지털 역량 사전·사후 진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역량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교원의 디지털 역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동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동 통합사례회의를 지난 3월 26일, 4월 23일 진행했다. 통합사례회의는 기관별로 개입하고 있는 위기사례를 공유하고 해결·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는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대덕동·창릉동·화전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드림스타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향동 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위기·고립가구 발굴, 중복서비스 예방, 효과적인 자원 연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과 복지정보를 공유했다. 또 위기사례 13개가 공유됐는데, 이중 복합적인 문제 상황 해결을 위해 각 기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서비스 제공을 의뢰했다. 회의에 참여한 사업 담당자들은 “주민들을 위해 민관이 한 곳에 모여 힘을 합치게 돼 뿌듯하다. 회의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정기적으로 모여 사례를 의뢰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쁘다”는 의견을 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