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 연천읍 소재 이디엘 목장 안성문 대표가 지난 13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웃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연천읍 행복나눔지원사업 지정기탁금으로 활용되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문 이디엘 목장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날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성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년치 부담금의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기존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도 10%가 감면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연납 신청이 자동으로 유지된다. 새롭게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2월 2일까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납부 방법은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한 통장·카드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이체, ARS,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납 기한인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되고, 10% 감면 혜택 없이 정기분(3월·9월)으로 전환되어 부과된다”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할인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6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가평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군수 읍면 방문 및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방문은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직접 폭넓게 듣고 군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2025년 수해 이후 변화한 지역 여건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별로 오전‧오후로 나눠 13일 청평면과 설악면에서 실시한 데 이어 14일 북면과 가평읍, 15일 상면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와 주민 간담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형식적인 의전이나 부대행사를 최대한 줄이고 주민 의견 청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군정 홍보자료나 사업 설명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자유로운 발언과 질문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구성하고 있다. 또 지난해 읍면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송정어린이집 이선주 원장은 14일 광주시 송정동에 성금 100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11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선영 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바자회 수익금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송정동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기부와 나눔의 움직임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 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을 선물하는 행복한 꽃배달(선행꽃) 사업을 추진했다. 선행꽃 사업은 홀로 지내며 가족·지인의 지속적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외로움 속에서 생일을 보내지 않도록 지원하는 화서2동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생신 케이크, 건강음료, 생활용품 등을 직접 준비하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달에도 협의체 위원들이 홀몸어르신 1가구를 방문해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생일케이크와 함께 생필품, 건강음료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께서는 “생일이 와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조용히 지나갔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기쁘고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미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신축하 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3일, 관내 어린이집 협의회(기쁨, 재크와콩나무, 수원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돕기 위한 극세사 이불 200만 원 상당을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탁된 극세사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온성이 뛰어난 극세사 이불은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집 협의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맞아 아이들과 가정에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등동 어린이집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송내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송내동 사회단체장 및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 입구 조형물 설치 ▲파크골프장 주차장 추가 설치 ▲송내동 청사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바닥 난방 설치 ▲안골 지역 도시가스 공급 진행 상황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동두천시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소통의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3일 강설과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원을 긴급 소집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방재단원 약 10명이 참여해 제설용 송풍기 1대와 넉가래 등 장비를 활용, 이면도로와 보행로, 인도 등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눈 쓸기와 얼음 제거, 염화칼슘 살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강설 이후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규헌 불현동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강설과 한파로 주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단원들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발 빠르게 현장에 나서준 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일상과 직결된 안전 문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등 주요 분야의 등급이 개선되며 전반적인 안전지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교통사고 분야는 2024년 3등급에서 2025년 2등급으로, 화재 분야는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감염병 분야는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각각 상승했다. 이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 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한 지표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산출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이를 공표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그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협력해 안전띠 착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무인단속 CCTV 및 보행 안전시설을 확충해 왔다. 또한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했다. 감염병 분야에서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로,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정장 대여소는 2곳으로,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125호)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정장 무료대여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면접체험,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화상면접장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