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과정에서 요구되던 추천서 발급 절차를 전면 폐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여 자금 지원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그동안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을 이용하려면 시에 추천서를 신청하고, 시가 다시 재단에 추천서를 발급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문서 이송과 확인에 시간이 소요돼, 자금이 시급한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경기도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신용보증 서비스 항목 중 ‘지원 절차의 편리함’에 대한 만족도는 64.9%로 가장 낮게 나타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재단의 개선 요청을 수용하고, 추천서 신청 및 접수 절차를 생략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조정했다. 개선된 제도에 따라 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하면 시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행정적 통제를 생략하는 대신 재단이 지원 명단을 시에 송부해 확인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 작업과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 등 상시적인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치료비와 보상비, 시설 복구비, 행정‧사회적 손실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차단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정기적인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실시, 밀폐공간 작업허가제의 철저한 이행,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으며, 그 결과 최근 수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중대 및 경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미리 내는 경우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2026년 자동차세를 1월에 납부 시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 기존에 연납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납세자는 차량 변동이 없으면 별도의 연납 신청 없이 송달받은 납부서로 납부하면 되고, 연납 희망자는 인터넷·모바일 위택스, 세정과 전화(031-887-2103)를 통해 연납 신청이 가능하고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ARS(142211)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 이체 대상이 아니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하여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고 기한 내인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되고 6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여주시 세정과에서는 “자동차세 연납으로 두 번 세금을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3일 수원시청에서 보육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교육부장관 표창 1명, 경기도지사 표창 5명 등 6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이 표창을 전달했다. 에덴어린이집 정용숙 원장이 교육부장관 표창, ▲시립오목천동어린이집 강순희 원장 ▲법인·단체 에덴어린이집 윤서연 원장 ▲예슬랑어린이집 심인숙 원장 ▲시립광교아이파크어린이집 최옥순 원장 ▲삼성전자3어린이집 송지현 원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수여자들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식 후 김은주 여성가족국장과 수상자들이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수원시 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노후 경유자동차의 소유자가 연 2회(3월·9월)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는 경우 부담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의 산정기간은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이며, 연납 후 폐차 말소, 주소이전 등 변동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보유기간만큼 일할계산돼 환급이 가능하다. 작년에 연납을 완료한 자동차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며, 신규로 연납 신청을 할 경우 2월 2일까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시,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돼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3월과 9월에 정기분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은행 CD/ATM(현금·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이 있어 편리한 방법으로 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일선 현장의 산림행정을 책임지는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 비전 아래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모색하는 등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 산림재난 총력 대응, △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 임업 생산성 강화, △ 지역상생 기여, △ 기후위기 대응 등 중점추진 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할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산림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회의 전 과정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투명하게 생중계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오늘 열린 산림관계관 회의가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한 산림행정 발전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에 따뜻한 ‘희망’이 전달됐다. (재)월-드선교회유지재단 산하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이 ‘플리티카 PLEATICA’로부터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후원은 ‘플리티카 PLEATICA’가 사업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부천시 여성다문화과와의 논의를 통해 추진됐으며,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모자 가정과 조손가정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1월 6일 은가람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플리티카 PLEATICA’는 자연에서 온 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갑, 가방,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회사이다. 민에스라 대표는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 기부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자립을 준비하는 한부모가정과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가람빌 이소용 원장은“이번 후원금은 시설에 입소한 한부모가정이 안정적인일상을 유지할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 ‘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0천㎡를 개발해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고밀·압축 개발을 추진하며, 기존 김포한강신도시와의 연계 개발을 통해 통합 신도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변별점이다. 두 신도시를 합산할 경우 전체 면적은 1,817만㎡(577만 평), 총 가구수는 12만 1천 가구 규모로 분당급 신도시 수준의 도시가 완성될 전망이다. 특히, 지구 내에는 스마트시티 요소와 기술이 대폭 도입된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공항(김포∙인천), 도시철도(5호선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시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조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 사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신임 유병웅 동장이 지난 12일 경로당 9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경로당 운영 현황과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병웅 동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이용 관련 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전했고, 유병웅 동장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에 만족해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병웅 동장은 “건의해 주신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만큼,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2동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등 주민 생활 현장 방문을 확대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