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본 정책의 효과적 이행을 위해 중기부, 방사청의 6개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는 기존 거대 방산기업이 아닌 혁신 스타트업이 자율 무기체계,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같은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 분야에 신속히 적용하며, 방위산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했다. AI를 비롯한 혁신기술이 접목된 무기가 현대전 전술을 재편하는 가운데, 전통무기의 안정적 조달로 군 소요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서 민간의 최신 기술로 군 소요를 선도할 수 있는 방산 혁신 스타트업 육성이 요구된다. 실제 미국에서는 SHARPE Cohort로 일컫어지는 평균 업력 약 10년의 혁신 기업들이 벤처투자 유치 등 실리콘밸리식 혁신 동력을 바탕으로 자율비행 드론, AI 기반 전술 지원 SW 등 민간 기술을 바탕으로 군사 응용 모델을 신속하게 구현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니어스랩, 파블로항공, 젠젠에이아이 등 스타트업들이 드론, 합성데이터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도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부과 금액의 약 5%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부과 대상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 2회(3월, 9월) 부과되며,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사용된다. 연납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및 납부 관련 사항은 의정부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1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2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다. 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 소유권 이전, 차량 말소, 부과 제외‧면제 대상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부담금을 다시 산정해 차액을 환급한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3월 31일까지 연납 신청 및 납부를 통해 약 5%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 홍수현의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21일 어쩌다 한자리에 모인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 홍연수(홍수현 분)의 만남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은호와 강시열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은 현우석(장동주 분)이 경기 직전 심장마비로 쓰러졌다는 뜻밖의 비보를 접했다. 강시열과 뒤바뀐 운명으로 성공한 인생을 누리던 현우석에게 목숨의 위기도 함께 찾아온 것. 현우석이 자신 대신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 강시열, 그리고 죽음 뒤엔 두 사람의 운명을 되돌릴 방법이 없다는 은호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과 각기 다른 사연과 인연으로 얽힌 홍연수의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홍연수는 강시열의 운명이 바뀌기 전 그와 함께한 유능한 에이전트, 하지만 은호에게는 첫 아르바이트의 시련을 준 마트 직원이다. 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이끄는 ‘몽글상담소’가 3월 오픈한다. 오늘 3월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이다. 이 가운데,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위해 직접 출격한다. TV 프로그램에 부부 동반으로 나서는 두 사람은 ‘몽글상담소’의 소장으로 변신해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씨)들의 연애 카운슬러로 활약한다. 소개팅에 입고 갈 스타일 쇼핑부터 데이트 코스 짜기까지 인생 선배로서 자신들의 연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몽글씨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효리는 ‘몽글상담소’에서도 솔직 당당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효리는 첫 만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몽글씨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더니 솔직한 화법으로 몽글씨들의 수다 본능을 깨운다고. 이에 만남을 거듭할수록 티키타카가 폭발할 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SBS ‘틈만 나면,’ 라미란, 주종혁이 역대급 욕망 듀오에 등극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유재석은 라미란, 주종혁의 등장에 “양세찬이~”라며 유독 반가워한다. 주종혁은 자타공인 양세찬 닮은꼴 일인자. 주종혁은 “(닮은꼴을) 부정하려고 ‘런닝맨’에 나갔는데, 직접 뵈니까 너무 닮았더라”라고 쿨하게 인정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때 라미란, 주종혁은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본업인 연기가 아닌 예능을 통해 만난 사이인 것. 주종혁이 “저희가 한 집에서 같이 살았다”라고 의욕 넘치는(?) 워딩으로 설명하자, 라미란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환갑 기념으로 발행된 ‘왕코 코인’을 되찾기 위해 멤버들이 추격전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위대한 지츠비’ 콘셉트로 꾸며진 가운데, 지석진의 환갑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왕코 코인’이 금고째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환갑 파티의 상징과도 같은 코인이 흔적도 없이 증발하자 축하 분위기는 단숨에 뒤바뀌고, 멤버들은 서로를 용의선상에 올리며 치열한 눈치 싸움이 시작된다. 한편, 도둑맞은 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멤버들은 인근 공원으로 향한다. 멤버들이 공원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찾기 위해 배신과 연합 등 물 밑을 오가는 암투를 벌이던 중, 뜻밖의 소식이 전해진다. 단서 찾기인 줄로만 알았던 미션에서 누군가의 이름표가 뜯겨 아웃됐다는 것인데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레이스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내부 소행인지 정체 모를 제 3자의 등장인지 알 수 없는 멤버들의 혼란은 극에 달한다. 특히 ‘위대한 지츠비’였던 지석진은 왕코 코인을 모두 잃고 ‘위태한 지츠비’가 되어 불리한 게임을 이어가는데 과연 왕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지방세 체납자의 법원 공탁금과 금융거래정보 전수조사를 통해 체납액 85억 원을 징수했다. 먼저 지난해 지방세 30만 원 이상 체납자 41만여 명을 대상으로 법원 공탁금 권리 보유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1,884명이 보유한 1,811억 원 상당의 공탁금을 압류하고, 이 가운데 37억 원을 징수했다. 법원 공탁금은 채권·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 집행 과정에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금전이나 유가증권이다. 도는 법원과 협조해 체납자의 공탁금 반환청구권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압류 및 추심 절차를 진행했다. 압류된 공탁금은 소송 진행 상황과 반환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해 추심 가능한 시점에 체납세금으로 충당했다. 또한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6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개 금융기관의 예금 잔액 등 금융거래정보를 조사해 1,074건, 612억 원의 예금을 압류하고 이 중 48억 원을 징수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압류된 공탁금과 추심 가능 채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징수 활동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검역병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막기 위해 2월 한 달간 도내 토마토 재배농가 현황을 조사하고, 3월부터 방제 물품 지원과 사전 예방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유충이 잎에 터널을 만들고 줄기와 과실 내부를 파먹어 품질을 떨어뜨리는 해충이다. 잠재적으로 큰 경제적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검역병해충으로 분류되는 만큼 피해 확산 전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조사는 입식 초기 방제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고 연중 방제 지도를 체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내 모든 토마토 재배농가와 타 작목 재배 후 토마토로 전환 예정인 농가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조사 시 친환경 인증 여부와 작부체계를 함께 파악해 농가 유형별 맞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일반 농가에는 등록 농약을 지원하고, 농약 사용이 제한되는 친환경 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트랩을 공급한다. 농가의 자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예찰·방제 리플릿과 매뉴얼, 해충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21개 시군 445농가를 대상으로 예찰과 방제를 지원해, 도내 토마토 농가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1일 황계 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센터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복지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내빈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황계 정조복지센터는 2017년 황계동 주민들의 복지 인프라 확충 요구에서 출발해 약 8년간의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화성시 병점구 황계동에 건립된 연면적 499㎡,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의 지역밀착형 복지공간이다. 센터는 ▲일상생활지원사업(이미용 서비스, 이불빨래서비스 등) ▲보건의료지원사업(치매예방프로그램, 건강강좌 등) ▲여가·정서지원사업(1인가구 정서지원프로그램, 나들이 등) ▲문화복지사업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주민 소통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효누림드림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야외로 이동해 ▲테이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