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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거동 불편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현장 방문접수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돕는 방식이다.

 

김포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근이 모두 어려운 취약계층의 신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팀을 구성해 이번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통·리·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방문 접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신청’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나 고령자·장애인 거주시설의 시설장이 유선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해 지원금을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단,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인 만큼,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