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2동은 14일 문래동냉삼 고읍점(대표 정석현·이사 유준현)과 1981미나리동태탕 고읍점(대표 김은수)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체결한 지역상권 연계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식사 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식당은 어르신들에게 김치찌개와 밑반찬을 제공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김치찌개와 밑반찬을 함께 나누며 식사를 즐겼다. 식사 자리에서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정겨운 대화가 이어졌다. 정석현 대표와 김은수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마련해 주신 두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 세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반월시즌' 공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에 물든 포천의 가을'을 주제로 진행된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이번 무대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조이오브스트링스(Joy Of Strings)가 함께한다. 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성주 명예교수가 창단한 조이오브스트링스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로 풀어내며 깊어가는 포천의 가을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함께한 가운데,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 후 첫 합동 의정연수를 마쳤다. 이번 연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간 열리는 제1차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정활동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의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양평군의회 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1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연수 기간에는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최민수 박사의 ‘명품의회 만들기 프로젝트’강의를 통해 업무보고 활용법과 의정활동 절차, 인사청문회 준비 기법 등을 살펴보았으며, ▶2일 차에는 우지영 박사의 ‘AI 기반 예산·결산심사’, ‘집행부를 긴장시킬 행정사무감사 전략’강의와 맞춤형 조례 심사 실무 특강이 이어졌다. ▶3일 차에는 박광호 교수의 ‘의정활동 혁신사례 및 스피치 노하우’강의를 통해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민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덕계교회에서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광복 81주년 기념 연합예배’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예배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산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관내 교회 신도, 정덕영 양주시장,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찬양을 시작으로 신앙고백, 대표기도, 성경봉독, 말씀선포, 중보기도, 봉헌찬양, 축사, 만세삼창, 애국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한 기도와 함께 신앙 안에서의 연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강호산 목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역 교회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신앙이 이 땅의 정의와 평화를 세우는 데 더욱 쓰임받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가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고 연합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거듭나는 시간이 됐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1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2층 상황실과 시장실에서 총 6회에 걸쳐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현황 전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체계적인 시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최근 대내외적 경제 여건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의 핵심은 ‘관행적·소모성 사업의 과감한 구조조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최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불요불급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과감히 일몰해야 한다는 단호한 의지를 피력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업무보고를 단순한 현황 청취 자리가 아닌, 성과 미흡 사업과 관행적으로 추진되던 일몰 대상 사업을 철저히 발굴·정비하는 혁신의 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부서장 등 주요 시정 책임자들이 참석해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 효율성을 원점에서 면밀히 점검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 복지와 지역경제 회복 등 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시의회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열린 제3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워터스크린 설치)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 심사 결과 공원녹지과 소관 일반회계 28억 원과 환경정책과 소관 특별회계 28억 원이 각각 삭감됐다. 오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사업비 삭감이 사업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거나 추진을 종결하자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오 위원장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 사업방식의 적정성 등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집행부가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고 충분한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삭감을 사업의 끝이 아니라 보다 충실한 검토를 거쳐 논의를 다시 시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교통 분야 1호로 결재한 마을버스 36A번이 14일 사전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14일 사전 운행에 이어 18일 본 운행을 개시할 예정으로, 운양동 모담초·중학교와 장기동 푸른솔초·중학교 학생들의 고질적인 통학 문제 해소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사전 운행은 모담중학교 개학일인 18일 본격적인 학생 통학 수요가 발생하기에 앞서 실제 운행 여건을 미리 점검하고, 노선과 정류소, 운행시간 등을 최종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학생들이 새로운 노선을 처음 이용하는 개학일부터 안전하고 차질 없이 등하교할 수 있도록 사전 운행을 통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마을버스 36A번은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를 기점으로 장기역, 푸른솔초·중학교, 모담초·중학교(성창아파트), 김포제일고등학교, 운양중학교를 거쳐 다시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으로 총 22개 정류소를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첫차 오전 6시 50분부터 막차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45~50분이다. 36A번은 총 1대의 차량으로 하루 16회 운행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반시설 ▲노동복지(노동환경·지식산업센터) ▲소방안전(작업환경·소방시설)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반시설 분야는 공장 주변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정비 등을 지원하며, 제조기업 3개사 이상이 공동으로 읍·면·동을 경유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노동복지 분야 중 노동환경 부문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설치·개보수 비용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부문은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한 센터의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물 개보수 비용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방안전 분야의 작업환경 부문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00억 원 이하 소규모 제조기업에 작업공간·지붕 개보수, 적재대, 환기·집진 설비, LED 조명 설치 비용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방시설 부문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6일과 13일 양일간 충북 청주시와 초등학생 4~6학년 20여 명씩을 상호 초청해 '2026년 이천시-청주시 어린이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기 다양한 지역 경험과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천시와 청주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두 도시 어린이들은 서로의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같은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우정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도시로서, 지난해 새롭게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름을 올린 청주시와 적극 협력하며 창의도시 간 상생 교류의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지난 6일에는 청주시 내덕초등학교 어린이 21명이 이천시를 찾아 이천시립박물관에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이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이천예스파크 도자공방에서 이천 도자기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어 보는 체험을 통해 이천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24년에 이어 2개 연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공공하수도 관리·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이 책임경영을 다하고, 경영혁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분야를 격년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성과와 주요 사업 추진 성과·재무관리·고객만족·경영혁신 및 조직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이천시는 공공하수도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하수처리 역량, 하수도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사업 추진과 안전·환경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천시는 ▲부발하수처리장 설치 ▲노후 하수관로 정비 ▲하수처리시설 악취 저감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하수관망 유량 계측 구축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의 노력으로 하수도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