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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개최

26일 시청 대회의실서 열려, 북부권은 상담반 방문으로 현장 상담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 관련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행정‧문화‧교육, 재정‧세무, 복지‧노동, 주택‧건축, 교통‧도로, 도시‧수자원 분야를 비롯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법률, 지적측량, 서민금융 분야까지 폭넓은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주 상담장인 김포시청과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북부지역 읍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상담반이 오후에 통진읍과 월곶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양시와 강원도에서도 주민들이 찾아와 상담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 33건의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정기적인 운영을 요한다”, “자주 시행해 줬으면 좋겠다”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포시는 현장 상담 이후 추가적인 검토와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국

이기형 시장 “시민 배움이 곧 도시경쟁력, 단단한 김포 미래로”

시, 27일 장기도서관서 ‘2026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 개최…250여 시민 참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2026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으로 시민 배움의 문을 활짝 열었다. 시는 지난 27일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시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 첫 회를 진행했다. 이번 세계시민교육은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역사·인공지능·여행·인간관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와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은 ‘역사는 선택의 기록이다’를 주제로, ‘역사 속 주요 선택의 순간을 통해 과거의 선택이 오늘을 만들고 오늘의 선택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시민들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 속 선택의 순간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어떤 판단과 선택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의 배움과 성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김포의 미래 또한

김포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연다

9월 2일 오후 2시 아트홀서 기념식 개최, 시민 참여형 체험 홍보부스 풍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9월 2일 김포 아트홀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시작된 ‘여성주간’이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거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것이다. 김포시는 시민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9월 2일 행사 당일 김포아트홀 1·2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 참여형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는 3층 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김포국악원의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슬로건 퍼포먼스, 트로트 가수 삼총사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함께 만든 양성평등, 미래세대 행복김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양성평등도시 김포의 미래상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체험부스에서는 ▲정성가득 명절 송편 만들

김포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사업장 대상 환경기술지원

현장 맞춤형 진단 및 저감방안으로…사업장 자발적 환경관리 유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배출을 줄이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관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사업장 94개소 가운데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반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기술을 지원한다. 기술지원은 김포시 환경기술지원팀과 대기환경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반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공정 및 사용물질 파악 ▲주요 배출·누출 가능 지점 확인 ▲현장 농도 측정 ▲배출원 분석 및 저감 우선순위 도출 ▲누출 저감 및 시설 개선방안 등에 대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업장별 공정과 시설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배출 저감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환경관리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대기 중에서 오존을 생성하는 주요 원인물질인 만큼

“시민을 살리는 손, 공직자부터 배운다” 김포시 신규 공직자 응급처치 교육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민방위 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신규 임용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에 공직자들이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마련된 이번 교육은 김포소방서 화재예방과와 의용소방대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의 원리,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공직자들이 쉽게 숙지하고 실제상황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실습시간은 교육용 마네킹인 애니와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골든타임(4분) 내 실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응급처치이며, 하임리히법 역시 음식물 등으로 기도가 막힌 응급상황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기술이다. 실제로 2023년에 골드라인에서 김포시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으며, 이러한 사례들은 응급상황에서 현장에 있는 한사람의 신속한 판단과 행동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기형 김

김포문화재단, 9월 6일 '2026 김포 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 개그맨 박휘순 등 출연

버스커 릴레이 공연, 이색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거리 풍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9월 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김포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김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2026-27 시즌 김포버스커' 공개모집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차 현장오디션으로, ▲앞선 1차 심의를 통과한 버스커팀들의 릴레이 공연, ▲특별 게스트 개그맨 박휘순의 축하공연, ▲다양한 이색 체험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총 3곳의 무대에서 진행되는 버스커 릴레이 공연의 경우, 참가팀들의 실제 거리공연 환경에서의 예술성과 무대 완성도 등과 더불어 관객들의 반응, 관객과의 소통 능력, 현장 대응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평가는 외부 전문가 점수와 QR 코드를 통한 현장 시민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 투표의 경우 5팀 이상에게 투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박휘순과 마술사 김민형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축하공연 '트롯매직쇼'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

이기형 김포시장, 국정 설명회에서 김포교통 확충 건의

27일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참석, 대통령 오찬 간담회서 정책 건의 시간 가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27일 행정안전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예타통과’와 ‘김포-강남 직결 GTX-D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사전 건의하며, 현재 수도권 내 2,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수도권 내 지역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정설명회는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향에 대한 행안부 장관의 발표와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 채택’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2부 오찬 간담회는 대통령,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해 시·군·구청장과의 자유로운 간담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기초단체장들의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는데,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의 광역교통망 확충 필요성과 시급함을 강조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형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김포의 대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광역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는 소통과 협력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 실질적

김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주요 안건처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의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만큼,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필요한 사업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살피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9월 1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며, 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9월 2일부터 7일까지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가 진행되며,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