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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있는 체육시설 기반 확충을 위해‘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군인아파트 철거 부지를 활용해 배드민턴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중목욕시설,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을 포함한 복합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산리 364-7번지 일원으로, 총 부지면적은 약 3,894㎡이며, 연면적 약 1,500㎡,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된다.

 

총 사업비는 약 90억 원이며, 설계용역비는 약 3억 6천만 원 규모이며 공사비는 약67억 원 규모이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4월 13일까지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를 통해 가능하며, 공모안 접수는 5월 19일에 진행된다.

 

작품 심사는 5월 26일 건축·도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시되며, 당선작은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이 부여되며, 입상작에 대해서는 관련 지침에 따라 공모안 작성 비용이 보상된다.

 

설계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이며, 향후 설계를 완료한 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남면 실내체육시설은 이용자 동선, 종목별 특성, 유지관리 효율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간 구성을 통해 체육활동과 다양한 주민 이용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밀착형 체육 거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러한 방향을 충실히 반영한 우수한 공모안이 당선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