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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 재공고…"최대 200만 원 지원"

초기 공고 미달로 재추진…공중이용시설·공동주택 대상 안전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재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앞선 공고에서 신청 물량이 계획에 못 미치면서 참여를 확대하고 전기차 이용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과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공중이용시설은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포함되며,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카메라와 질식소화포로,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갖춘 제품에 한해 인정된다. 시는 해당 설비 구매·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시설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시설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가 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적정성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양주시, '(가칭)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 추진

경기북부 동계 스포츠 인재 육성 거점 구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 양주시에 동계 스포츠 엘리트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동계 스포츠 인재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가칭)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원초등학교 신설 대체 이전적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대규모 신규 부지 조성에 따른 예산 부담과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휴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되는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는 전국 최초로 동계 스포츠 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교육 기반을 함께 구축해 교육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스포츠과학을 접목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통해 경기력 향상과 학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미래형 체육 교육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양주시가 추진 중인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사업과 연계될 경우,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는 물론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과 양주시가 협업해

양주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국가대표 출신 김은중 감독 클리닉 운영

백석생활체육공원서 유소년·학부모 100여 명 참여…5월 맞춤형 프로그램 추가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축구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지난 25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주시 홍보대사인 국가대표 출신 김은중 감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으며, 양주시와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 간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신체 발달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축구 경기 맞춤형 스트레칭과 순발력 강화 운동, 볼 컨트롤 등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승부차기 등이다. 이날 클리닉은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연장 진행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소년을 대상으로 기본기와 실전 훈련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참가자 참여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김은중 감독은 “참가자별 수준 차이를 고려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이번 수업 결과를 반영해 5월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5월 중 2회 추가 운영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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