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지역위원회는 2일 오후 지역위원회 회의실에서 여수 출신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초청해 ‘서울–전남 협력 및 지역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향 여수를 찾은 정원오 구청장을 환영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과 전남의 상생 전략 및 ‘원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수 지역 시·도의원 및 입후보 예정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철현 의원은 환영사에서 “정원오 구청장은 여수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행정가이자,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리더”라고 소개했다. 특히 “여수고 선후배로서 오랜 시간 지켜본 정 구청장은 정책 전문성과 균형 감각이 탁월한 인물”이라며, “이번 만남은 고향 후배를 응원하는 자리이자 서울-전남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수는 제 삶의 원점이자 정치의 뿌리”라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서울에서의 삶이 쉽지 않았지만 늘 고향을 마음에 두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 다중이용시설 초미세먼지 관리기준 강화 - 도서관,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 기준 40㎍/㎥ 이하로 변경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 - 1.1. 시행 ■ 가공식품에 대한 영양표시 확대 - 영양표시 및 고카페인 주의문구 표시 의무 품목 확대 적용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 1.1. 시행 ■ 디지털 의료제품 제조·수입신고, 성능인증제도 도입 - AI, 로봇기술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 관리 강화 「디지털의료제품법」 - 1.24. 시행 ■ 흉기난동 범죄 예방 위한 총포·도검 등 안전관리 강화 - 총포 외에 도검·석궁 등의 소지허가를 받으려는 경우에도 정신질환 또는 성격장애 등 확인 서류 제출 의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 1.8. 시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 세관통관 사칭 금전사기 교묘한 범행수법 - SNS로만 몇 개월 간 연락하고 있는 사람의 돈 요구 - 개인 명의 계좌로 세금이나 통관 수수료를 입금 요구 - 돈이나 금괴 등이 세관에 유치되었다며 관련 비용 요구 ■ 실제 피해 사례① 수개월 전 SNS를 통해 알게 된 사칭 주한미군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어요. 결혼 준비를 위해 필요한 돈과 예물이 든 가방을 한국으로 보냈는데, 세관 통관에 문제가 생겼다고, 통관 수수료 명목으로 1,000만 원을 요구해 송금했어요. - 피해자 A A. 언제 도착해요? B. 결혼 예물과 돈이 든 가방을 보냈어? A. 얼마를 줘야하는데? (물건의 실체가 없기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말을 계속 바꾸면서 세관에 가서 볼 수 없도록 카톡으로 송장 사진을 찍어 보내준다.) B. 보낸 물건이 세관에 압류되어 있어 통관하려면 통관수수료를 줘야 가능하데요. (사기꾼은 피해자가 세관 통관 지식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접근하기 때문에 허위로 만든 관련 서류로 안심시키려 노력한다.) A. 물건은 지금 어찌되었는데, 확인하고 싶어. 어떻게 해야해요? B. 1천만 원이래.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2일 서울에서 '컵가격 표시제'와 관련한 업계·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일회용컵 사용 감축 등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소상공인과 현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살펴보고, 업계·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을 비롯해 기후부 담당자, 소상공인연합회·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관계자, 재활용 관련 스타트업계 대표, 환경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정부 측은 컵가격표시제의 제도설계 방향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제도 추진 시 고려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업계 측에서는 제도 설계 시 고려할 사항으로 가격 표시 방식, POS·키오스크 등 시스템 변경, 텀블러 이용 체계 구축 등에 대한 현장 부담과 소비자 혼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한 세심한 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제도의 효과와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명확한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동절기 한파·강설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비하여, 새만금청에서 직접관리하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새만금개발청은 2026년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사고 ZERO’, ‘장애 ZERO’를 목표로, ‘시설물 유지 관리계획’을 수립 후 시행 중에 있으며, 직접관리대상 시설물의 기능유지 및 안전확보를 위해 월 1회 일상점검과 반기 1회 정기점검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으로 기온 저하로 인한 노면결빙, 구조물 손상, 시설 기능 저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과 본연의 기능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사후 조치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관리계획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심포항에서 방조제까지 이어지는 동서도로 약 15.6km 구간의 방수제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동절기는 작은 관리 소홀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새만금 기반시설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양주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는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는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희망을 지키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2일 시장실에서 ㈜주주콘크리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식에는 최종선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선 대표는 “양주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단단한 콘크리트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주신 최종선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2일 시장실에서 ㈜뷰66과 함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법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뷰66은 이번 가입을 통해 경기북부 제23호이자 양주시 제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석재 대표와 가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경기북부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배분 대상자 일부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임석재 ㈜뷰66 대표는 “카페 이름인 ‘66’에는 행운과 웃음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이웃들에게도 행운처럼 다가가는 희망과 웃음을 전하고 싶어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석재 대표와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후원이 위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과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66은 남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7호 회원으로 지역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남면초등학교 양덕분교 학생들이 2일 직접 마련한 나눔장터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기 위해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양덕분교 학생들이 교내에서 나눔장터를 열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서로 사고파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준비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중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됐다. 학생들이 나눔장터 활동을 마친 후 기부의 취지와 사용처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성금 전달을 결정하는 등 나눔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강경순 교장은 “학생들이 공동체를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포천시 10대 뉴스’를 2일 발표했다. 포천시는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시책과 변화된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2026년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포천시민과 시민기자, 포천PD, 포천시 출입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광역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돌봄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성과가 고르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교통·이동 편의 분야에서는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으며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광역철도 착공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쌈지(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은 생활권 중심의 주차 환경 개선 성과로, ‘학생전용 포춘버스·포우리버스·에듀택시 운영’은 통학과 교육활동 이동을 지원한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