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주재,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5월2일 오전 출국한다. 또한, 구 부총리는 출장기간 중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및 싱가폴 재무부 장관(제2장관)과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주재 및 ASEAN+3 재무장관회의 참석 ] 먼저, 구 부총리는 5월 3일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ASEAN+3 회의에 앞서 개최되는 동 회의에는 한중일 3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가 참석하여 최근 중동 전쟁 전개에 따른 각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ASEAN+3 역내 금융협력 의제들에 대한 각국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구 부총리는 ASEAN+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본 회의에는 아세안 및 한중일 14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하여,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 과학기술인공지능혁신과장 유은실 (兪恩實, 원천기술과) 2026. 5. 4. 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직 경력 5년 미만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행정안전부 혁신 추진단인 ‘혁신 체인저(CHANGER)’를 구성하고 정책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 혁신 체인저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조직의 체질을 유연하게 개선하고, 인공지능(AI) 전환 등 행정 환경 변화를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실무 담당자들로 꾸려진 모임이다. 특히, 혁신 체인저는 보여주기식 활동에서 완전히 벗어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맡는다. 우선, 불필요한 일하는 방식을 깨고 일하고 싶은 행정안전부를 만들기 위한 내부 개선안을 마련하며, 인구 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전환 등 행정안전부가 마주한 복합적인 미래 과제들에 대해 젊은 감각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또한, 청년 세대와 현장 공무원들의 의견을 장·차관에게 직접 전달하는 든든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책 아이디어톤에서는 미래 세대인 청년에 대한 지원과 국민이 체감하는 과제 발굴을 위해 김민재 차관과 청년 공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30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새롭게 선발된 제4기 2030청년자문단 36명과 제5기 MZ보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 정책에 청년의 시각을 더해줄 외부 자문그룹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내부 젊은 실무자그룹의 결속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통합 개최됐다. 첫 순서로 위촉장과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제4기 2030청년자문단 6개 분과별 활동 주제 발표와 제5기 MZ보드의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국토교통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외부 청년자문단과 내부 젊은 직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발대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청년의 시각이 정책 현장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현 상황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출퇴근 교통비와 주거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은 4월 30일 15시부로 서울, 대전, 세종, 경기, 충북, 충남 6개 시도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및 충청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며, 평년 대비 고온의 날씨로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상향했다. 특히, 최근 1주일간(4.23~29.) 전국 각지에서 총 4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노동절(5.1.), 어린이날(5.5.)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산행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역의 산림재난방지기관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하고,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는 등 산불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산불 발생 시 산불 진화, 주민 대피 등 산불 발생에 철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방부는 국방 분야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신속히 적용하여 전투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 사업’)』의 국방 분야 신규과제를 30일) 공고하고, 향후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X 스프린트 사업은 기업을 중심으로 산·학·연 역량을 집결하여 AI 융합분야의 상용화 및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방부는 국방영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를 군 실증을 통해 전군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 연말까지 AI 접목 시 효과가 크고, 군사적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 전투지원, △ 병력절감, △ 국방운영 효율화, △ 사이버·보안 등 4개 분야에 총 400억 원의 정부 사업비를 투입한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합참을 비롯한 육·해·공·해병대 및 국방부 직할 부대와 민간 우수 AI 기술을 보유한 업체 등으로부터 수요를 받아 기획에 반영했다. 이번 공고를 통해 경계작전, 정보, 의료, 군수, 정비 등 국방운영 전 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4월 30일 정오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섬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연계하는 취지로, 올해 1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출범한 ‘섬 연구기관협의회’이 참여했다. 발표는 ▲ 대한민국 섬 박물관 필요성과 섬 가치 증진 방안(한국섬진흥원 육수현 부연구위원), ▲ 섬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조종원 부장), ▲ 국내 섬 소재 국가유산 현황 및 해양유산 조사연구 방안(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정성목 학예연구관), ▲ 도서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실천 모델로서 ‘찾아가는 섬 아카데미’의 가능성(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이경아 연구교수)의 4개 주제 아래, 섬을 국가유산이자 미래자산으로 재정의하고, 조사·보존·교육·활용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약칭: 지역의사법)'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에 이어, 지역의사제 운영에 필요한 세부기준을 담은 고시 3종을 제정·발령했다.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지역의사 양성·지원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27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되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서 늘어난 입학 정원은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등록금, 교재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으며,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선발 당시 공고된 의무복무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고시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기준, ▴학비 등 지원 범위 및 절차, ▴의무복무기관의 종류 및 운영 기준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➊ 선발: 지역 인재 중심의 선발구조 설계 먼저 선발 분야에서는 각 의과대학의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비율을 2024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재정경제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단장 재정경제부 이형일 제1차관)은 KOTRA,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4월 30일 서울 KOTRA IKP에서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식품 분야 인증제도 및 기술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 소비재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5대 유망소비재 중 핵심 품목인 식품 분야의 글로벌 인증 트렌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주요국들이 자국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명분으로 식품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이날 설명회는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식품 할랄 인증 제도, 유럽의 대체식품(Novel Food) 및 식품접촉물질(FCM) 규제 등 글로벌 식품 시장의 핵심 이슈를 실무 중심으로 안내하여 참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글로벌 유통사의 공급망 관리에 필수적인 GFSI 인증과 비건·글루텐프리 등 가치 소비 기반 인증의 통합 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중동 지역 수출의 실질적 수입 허가 요건으로 강화되고 있는 할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예비양부모의 입양신청 절차상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입양신청시스템을 4월 30일부터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입양을 신청할 때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이번에 개통되는 시스템을 통해 예비양부모는 집에서 ▲입양신청 접수, ▲ 신청구비서류 제출, ▲단계별 진행상황 확인 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입양 절차 진행 중 생기는 궁금한 점은 시스템 내 질문·답변 기능을 통해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예비양부모와의 소통이 한층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기존 입양신청 가정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입양신청시스템 사전등록을 실시하였으며, 해당 기간 동안 사전등록을 완료한 기존 신청 가정은 4월 30일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4월 30일 정식 개통 이후에는 신규 신청 가정도 온라인을 통해 입양신청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신청 완료, 예비양부모 교육, 가정환경조사, 자격심의, 결연심의 등 주요 단계별 진행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