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오는 3월 30일 예정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인창C구역 재개발)’ 입주에 맞춰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득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 1,180세대와 오피스텔 251호 등 총 1,431호의 대규모 입주로 예상되는 취득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입주가 시작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는 취득세 신고·납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취득세 전담 창구 설치와 전문 상담 인력 배치
먼저 세정과 내에 ‘취득세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인창동에 ‘현장 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선제적 안내 체계 구축
아울러 입주민들이 취득세 신고 절차나 감면 혜택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문 배부, 현수막 설치, SNS 홍보, 보도자료 배포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선제적 안내도 병행한다. 특히 취득세 감면 요건 등 주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약 128억 원 세수 확보 및 시민 만족도 제고
구리시는 이번 단지 입주를 통해 지방세 등 약 128억 원의 세입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전담 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신고 누락에 따른 가산세 부담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시민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대규모 신축 단지 입주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