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화단 및 공공시설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마을 화단을 정비하고 노후된 벤치를 개선하는 등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변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병행하며 마을 미관 개선에도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영균 화도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화도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풍양보건소가 관내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예비 부모와 함께하는 출산교실’을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예비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18일과 25일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해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산후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했다. 배우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가족 중심의 출산 준비를 지원했다. 한 참석자는 “첫째아라 육아에 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을 미리 준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신생아 돌보기와 모유수유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배우자와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가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접수 첫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 창구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나, 시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으로 큰 혼잡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다. 시는 접수 현장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조 인력을 선발해 전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하고, 신청 동선을 최적화했다. 또한 카드 바코드 스캐너를 활용해 접수 속도를 높이는 등 신속한 행정 처리에 집중했다.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방문 수요 분산에 기여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 역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접수를 마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 휴무에 따라 기존 금요일 대상자인 출생연도 끝자리 5번과 0번 시민은 이달 30일에 함께 신청할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부터 31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모여라! 정약용 어린이 독서단’ 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서 대출 참여 프로그램과 공연·전시를 함께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를 대출한 어린이는 ‘정약용 어린이 독서단’으로 참여해 피크닉 세트와 독서 보드게임을 대여할 수 있으며, 꽝 없는 뽑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5월 9일 오후 2시 유아·어린이자료실 무대존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이 진행된다. 이 공연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재미를 느끼고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 이용 가족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책이 아야야 – 우리는 책 지킴이’ 전시를 통해 올바른 도서 이용 문화를 안내하고, ‘테레사 책방 그림책 인형 전시’도 5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기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메이크업 나우(Make-up Now)’ 사업의 일환으로 ‘제64회 준오헤어쇼’를 참관했다고 28일 밝혔다. ‘메이크업 나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남양주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자기관리 욕구는 높지만 교육 기회가 부족한 여성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셀프 헤어·메이크업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덕대학교 방송헤어미용예술학과와 협력해 진행되며, 관련 학과 학생들이 ‘시민옹호인(버디)’으로 참여해 1:1 매칭을 통해 소통과 교류를 돕는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사회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인덕대학교 초청으로 ‘제64회 준오헤어쇼’를 참관하며 프로 디자이너의 무대 연출과 헤어스타일링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을 참관한 한 이용인은 “전문가들의 스타일링 과정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스스로를 멋지게 가꾸고 싶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그늘막을 사전에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그늘막 714개소로, 고정식 263개소와 자동 개폐 기능을 갖춘 스마트 그늘막 451개소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읍면동별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작동 여부와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으며, 오는 5월 6일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폭염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전까지 수리와 부품 교체를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늘막은 여름철 시민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휴식을 주는 소중한 시설”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오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자 및 지역 이·통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남읍 행정복지센터, 이·통장 협의회, 아파트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문화 확산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지원 대상 및 설치 방법을 우선 안내하고, 미설치로 인한 화재 피해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층별 대피방법 교육, 아파트 관리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불법·이중주차 금지 등 주차질서 확립을 통한 화재 시 신속한 소방활동 여건 조성을 안내했다. 이어 안전한 단독주택을 만들기 위한 자가안전관리 수칙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과 함께 신속·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도 병행 실시 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대피계획 수립은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필수 대비책”이라며 “일상 속 안전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택 화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한강 삼패공원과 프라움악기박물관 일대에서 외래종 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리버컷데이(River Cut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버컷데이’는 하천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리버컷데이’의 첫 대규모 행사로, 관내 자원봉사단체 6곳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시박·환삼덩굴 등 외래종 식물 제거 △수변 플로깅 △‘기후행동 기회소득’ 인증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특히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험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 실천에 대한 보상 개념을 더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하천 생태계 보호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외래종 식물 제거와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신청 접수 및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신청은 1차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을 함께 진행한다. 시는 기존 ‘접수 후 지급’ 방식에서 ‘현장 즉시 처리’ 방식으로 절차를 간소화했다. 대상자가 주민센터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역화폐 카드 지급을 한 번에 처리한다. 또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초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별도 요청이 없어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요양시설과 노인·장애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하고, 읍면동별 전담반을 구성해 2인 1조 방문 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돌봄 취약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돌봄 취약 아동에게 정서적 지지와 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센터 관계자와 후원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역 기업과 개인 후원으로 물품을 준비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종합 과자 꾸러미 세트 △문화상품권 △카네이션 키트를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아동과 보호자 가정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와 간단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나눔에 참여한 한 후원자는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