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리본동행청소년은 지난 2월 13일 양주시 새마을회 회관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특히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과 신흥기 회원,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 정유정 부회장, 김승자 이사 및 새마을회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외순 리본동행청소년 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리본동행청소년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단순한 협약을 넘어, 양 기관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양주시 곳곳에 희망을 전달하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 새마을회 사무국 관계자는 “오늘 맺은 소중한 인연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하는 양주시를 만드는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격려를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