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경기도의회 임성환 도의원이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임성환 도의원은 2019년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실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임성환 도의원은 문화콘텐츠와 관련한 다수의 발전방안을 제시하면서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경기도문화의전당의 2020년 성장을 기대하게끔 했다. 특히 유튜브와 1인 크리에이터를 통한 효율적인 홍보 방안을 내놓았으며 1인 크리에이터의 창작물 시장이 성숙되어가고 있는 지금, 육성 지원에 대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임성환 도의원은 “선출직인 만큼 도 전체를 위한 의정 활동은 물론, 주민과 끊임없는 소통를 통해서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2020년에도 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보듬어 주는 ‘찾아가는 복지우산’이 되어 1,360만 경기도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펼쳐 나아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이 복지국가 완성의 디딤돌이 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찾아가는 복지우산’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 김원기 부의장은 이원웅 도의원과 함께 포천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효담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2020 경자년 새해에도 만수무강 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간절히 기원드린다”며 희망찬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위문금 전달 등 따뜻한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어 양로원을 둘러본 후 시설 운영 관계자들의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도 청취한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사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환경 개선 등 복지정책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고령화 사회 문제점 극복과 시설 운영 관계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27일 정대운 경기도의회기획재정위원장은 OBS 부천 본사에서 OBS 경인TV 창사 12주년 기념 감사패를 수상했다. 정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연천지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피해농가를 방문해 실질적 대책 마련을 불러일으키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남북교류협력의 본격적 준비를 위한 경기도의회와 인천시의회 간의 평화업무협약 체결을 유도해 경인지역의 화합에도 기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정 위원장의 이러한 공로에 더불어 경인지역 방송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취재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OBS 경인TV 창사 12주년 기념식을 통해 전수됐다. 정대운 위원장은 “OBS 경인TV의 협조와 지원으로 도민의 어려움을 널리 알리고 정책 마련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며 “도의회와 방송매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도와, 도민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의정활동 사항을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인순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2019년 청소년희망대상’ 지방자치단체 광역의원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 관련 조례·입법·정책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영향을 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1,000인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상자를 선정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김인순 부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학교의 제도권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힘써왔으며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추진 중으로 경기도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고 능력과 적성에 따라 평등하고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안교육기관 지원 사안을 규정하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31개 시·군에 설치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허브 역할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긴급구조·자활·의료지원 등 다면적 지원 및 연계 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김인순 부위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지난 26일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2019 청소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청소년희망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해마다 청소년을 위한 정책의제 발굴과 청소년 정책실현을 위해 입법 및 정책 활동에 힘써온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을 선정해 청소년 희망대상을 시상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대상자 선정에 있어 청소년 1,000명이 직접 온라인 투표단으로 나서 본인의 삶을 바꾼 수상자들을 선정하는 만큼 그 의미가 특별하고 할 수 있다. 최경자 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지난 1년 6개월 간 ‘경기도교육청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조례’,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 ‘경기도교육청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보호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교육의 사각지대에 내몰린 학생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앞장섰으며 이로써 건강한 학교 만들기, 보편적 교육복지 및 공정한 교육의 실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 의원은 교육위원으로서 학생과 교육의 미래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소외된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경희 의원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 제4회 청소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 주관 하에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조례제정·입법활동·정책제안 등을 펼친 국회의원·광역의원·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청소년 1,000인으로 구성된 온라인 투표단이 직접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상으로 청소년들이 의견이 직접 반영된다는 점에서 특히 값진 의미가 있는 상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경기교육의 투명성 제고 및 실질적 교육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경기도교육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서점과의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 ‘경기도 사립학교 보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 ‘특수학교 의무 설치를 위한 학교용지법 개정 촉구 건의안’등을 대표발의해 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투명한 학교 경영, 보편적 교육을 받을 권리 확보에 적극 활동한 점이 인정받았다. 고양시의원 3선의 관록을 지닌 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은 서울시 관내 초·중·고 재직중인 기간제교사들의 편중된 담임업무 행정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2019년 4월 기준공립 초·중·고 전체 기간제교사의 담임업무를 맡는 비율은 53%로 전체 기간제교사 3816명 중 2864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학교의 경우 2017년부터 60%이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사립학교의 경우 초등학교는 88%, 중학교 73%로 담임을 맡는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립 전체적으로 보면 53%가 담임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병주 의원에 따르면, ‘이와 같은 기간제교사들의 담임업무 편중현상은 정규직 교사들의 담임업무에 대한 기피현상이 작용한 것으로 최근 급증하는 학교폭력 등 학생지도에 대한 부담감을 상당히 느끼고 있고 담임업무를 귀찮은 행정업무라 생각하는 도덕적 해이가 팽배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정규직교사들이 보다 전인적인 학생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은 적절한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 의원은, ‘조희연 교육감에게 현 상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은 지난 23일 오후2시 서울시청 도시교통실 회의실에서 열린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정기 노선조정심의회에서 시내버스 1227번 노선 연장 안건이 가결됐다을 밝혔다. 버스정책시민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조례’에 따라 노선조정분과 등 총 5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해 운행 중인 노선의 공공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버스정책 관련 심의 및 자문을 하고 있다. 이번 노선연장 결정으로 제기로 일대지역 주민들의 떡전교사거리·청량리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고려대학교~떡전교사거리간 연계 강화로 동대문구 주민들의 이동편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기존 1227번은 기점인 하계동에서 종점인 제기동을 운행하는 버스로 하루 이용객은 평균 544명으로 평일기준 13대를 운행하며 이동거리는 24.7km, 운행시간은 93분 정도 소요되는 노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한 필수 노선이었지만, 제기로 내 서울시시내버스 투입 등해당 노선과 관련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 됐다. 이에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중석 시의원은 동대문구와 운수업체 등 관련기관들과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동길 서울시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4시 프례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 청소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들의 삶과 밀접한 이슈와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청소년 정책실행을 위해 입법 및 정책 활동에 힘써 온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수상자 선정을 위해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고 시상한 점이 눈길을 끈다. 선정심사의원회의 1차선별을 거친 후보자들 중에서 청소년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강 의원은 가출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해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서울특별시 가출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서울특별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를 전부개정 및 제정해 공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강 의원은 의정생활 초기부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활성화 정책토론회, 관련 시설 방문, 간담회 등을 수차례 개최해 청소년 및 관계자, 시민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와 가정을 떠나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은 사후약방문식 대책마련이 아닌 사전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각종 교통안전 환경조성을 위해 힘썼다. 먼저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봉구 일대에 간이중앙분리대 추가설치를 위해 128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몇 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도 무단횡단을 하게 되는 만큼 간이중앙분리대 설치를 통해 물리적으로 무단횡단을 차단해 교통사고 감소의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횡단보도가 없어 불편함을 겪었던 방학3동 청구아파트에 횡단보도와 교통신호등을 설치했고 사고 사전예방 및 2차사고 예방도 책임져주는 LED 안전표지판을 도봉구 관내에 설치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한편 송의원은 마을버스만 정차하는방학3동 청구아파트 정류장에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인해 시내버스가 정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차량 과속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도봉구 누원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과 인근 통학로를 걸으며 학교 안전시설과 교통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가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