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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폐플라스틱, 고품질 재활용 문 활짝… 열분해 규제특례 과제추진 사업자 모집

열분해 원료 폐기물 규제 완화, 매립되던 잔재물의 재활용 등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규제특례(샌드박스)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플라스틱의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 등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샌드박스)’ 3건의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환경제 분야 규제특례’ 제도는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실증 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이번에는 정부가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실증할 사업자를 모집하는 ‘기획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열적 재활용에 치중된 폐플라스틱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확대를 위해 화학적 재활용(열분해) 분야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열분해 원료 실증 과제이다. 현재 열분해 시설에는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이 주로 반입되며,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은 수거체계 미비, 처리비용 등의 문제로 대부분 열적 재활용 되어왔다. 이에 사업장 발생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원료로 용이하게 사용하도록 실증 기간동안 폐기물 규제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고 재활용 공

우주항공청, 위성개발 현장 방문 교육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 강화

찾아가는 ‘KASA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 활용교육’ 수요조사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우주항공청은 위성개발 현장을 방문하는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이하 ‘KASA 핸드북’) 활용 교육을 위한 수요조사를 1월 19일부터 실시한다. KASA 핸드북은 우주청 개청 1주년을 맞아 2025년 5월 27일에 제정‧배포한 인공위성 부문 연구개발사업 적용 매뉴얼이다. 위성개발 경험이 부족한 국내 신생기업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엔지니어링 주요 산출물의 지침‧예시 등을 핸드북에서 제공하고 있다. 우주청은 지난해 KASA 핸드북 배포 이후 위성개발에 관심이 있는 산·학·연 관계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의 집합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국내기업 ㈜두시텍은 “실무자 대상의 교육을 통하여 정보 교류가 필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교육을 요청했다. 또한, ㈜나라스페이스는 “핸드북 세션별 교육이 필요하다”며 산출물 작성 및 테일러링 실습 등 상세 교육을 요청했다. 이번 활용 교육은 현장의 요청과 함께 우주청 개청 이후 지속해 온 '민간 역량 강화를 통한 위성산업 자립화'를 위한 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맞춤형으로

해양수산부, 설레는 설 명절 귀성길, 연안여객선으로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1. 19.(월)부터 30.(금)까지 12일간 관계기관 합동 여객선 전수 안전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36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평소보다 여객 수요가 약 3.0% 증가하여 일 평균 약 36,000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선제적인 여객선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며, 더욱 객관적인 시각으로 위해요소를 식별하고자 해양경찰청,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좁은 수로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해역에서의 종사자 근무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선박 내 난방기구 사용 실태와 소화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 13.~18.) 전까지 조치하여 설 연휴 기간 안전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국토교통부, 내가 원하는 지도, 내 손으로 직접 제작한다

19일부터 브이월드 4단계 고도화 서비스 개시… 전문 컨설팅 없어도 상권분석 가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그동안 전문가와 컨설팅 중심으로 이뤄지던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일반 국민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이월드(V-World, 공간정보오픈플랫폼) 4단계 고도화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인구 밀집도, 유사 업종 분포 등 주요 상권 정보를 전문 컨설팅 없이 분석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창업과 입지 결정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제공하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웹, 앱 등) 창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핵심은 그간 관련 산업계나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정보 기술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한 데 있다. 특히, 이용자 수요가 높은 사용자 맞춤형 지도 제작과 공간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해,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서 공간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이월드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쉽게 ‘공간분석’' (공간분

농림축산식품부, 강원 강릉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충남 천안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에 따라, 초동방역, 전담관 운영, 긴급방역비 배정 등 확산 차단 총력 대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7일 강원 강릉 소재 양돈농장(2만여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시 소재 가금 농장(8만 2천여 마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됐다. 이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관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아프리카돼지열병 1월 16일 강원 강릉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으로 농장 관리자가 신고했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1월 17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첫 번째 발생이며, 이번에 발생한 강릉시의 경우 과거 농장 발생 이력은 없었다. [방역 조치 사항] 첫째, 중수본은 1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20,150마리를 살처분 중이며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