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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 주민등록표 등·초본 수수료 한시 면제

신청기간 중 발급 수수료 면제로 국민 부담 완화 및 이용 편의 제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국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발급은 무료이나,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발급 받는 경우 1통당 400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1통당 2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해당 기간 동안은 방문이나 무인발급시에도 수수료 없이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다. 수수료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 중 주민센터 창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용도로 발급을 신청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본인 또는 세대원의 등·초본을 발급받으면 된다. 아울러,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개인정보 조회에 동의할 경우 별도의 등·초본 제출 없이도 관련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보다 간편하게 대리신청 및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윤호중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때 불편이 없도록 주민등록표 등·초본 수수료 면제 조치를

행정안전부, '어린이 스스로 지키GO! 배우GO! 안전하GO!' 2026 어린이안전박람회 개최

‘도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2026 어린이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지키GO! 배우GO! 안전하GO!’를 표어로, 어린이가 올바른 안전의식과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박람회의 주요 행사는 ‘도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로 각 프로그램의 본선이 박람회 기간 중 개최된다. 또한 완강기 체험, 소화기 체험, 항공안전 체험, 차량 전복 체험 등 20여 개의 체험교실이 함께 열려,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 주요 행사인 ‘도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과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에 참가할 어린이를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도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안전 상식을 겨루는 퀴즈 대회이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2백 명의 학생들이 박람회 현장에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nb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 멜라닌 생성 촉진 효과 확인

멜라닌 생성‧전달 동시 촉진…인간 표피 멜라닌 세포서 최대 3배 증가 확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립경국대학교 산림과학과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붉은덕다리버섯(Laetiporus sulphureus) 균사체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기능성 화장품과 색소질환 개선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멜라닌은 피부와 모발의 색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일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중요한 생리적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백반증과 같은 저색소 질환에서는 멜라닌 생성 기능이 저하돼 치료가 필요하며, 기존 치료법은 장기 사용 시 부작용과 효과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 연구 결과,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 추출물은 멜라닌의 세포 외‧세포 내 생성량을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멜라닌 합성의 핵심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tyrosinase)의 발현과 활성을 증가시키고, 이를 조절하는 전사인자의 발현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효과는 동물 세포뿐 아니라 인간 표피 멜라닌 세포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됐으며, 농도 의존적으로 최대 약 3배 이상의 멜라닌 증가 효과를

문체부,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문화생활 풍요롭게 만들 사례 찾아요

신기술 활용, 문화데이터 활용, 데이터 분석 3개 분야 15점 시상, 총상금 5천만 원 수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체육·관광 분야 대표기관들과 함께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데이터를 활용, 우리 국민의 문화생활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 우수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공모전은 지난해 문화데이터 활용 부문 대상자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해 대통령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으며 창업 입문 과정으로서 전문성과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공모 부문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필수 요소로 도입하고, 인공지능 중심의 문화 디지털 혁신을 최우선 평가 항목으로 채택했다. 공모는 신기술 활용(ADX), 문화데이터 활용, 데이터 분석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상장 총 15점, 상금 총 5천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화데이터 활용 부문 대상(2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각 분야

문체부, 첫 '노동절' 공휴일 앞두고 '반값 휴가' 지원 확대

지방 소재 기업·근로자에게는 더 두터운 혜택, 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법정 공휴일 지정 후 첫 ‘노동절’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이른바 ‘반값휴가’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로 위축된 국민 여행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 규모를 당초 10만 명에서 14만 5천명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노동자는 3만 5천명, 중견기업 노동자는 1만 명 규모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4월 27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에 더해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에게 더 두터운 혜택을 제공한다. 지방에 근무하는 참여 근로자에게는 정부 지원금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42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기존 참여자 중 지방 소재 근로자에게도 소급 적용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방 근로자의 처우 개선은 물론 지역 내수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할 방침이다. 추가 지원금은 5월 1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4월 30일부터 한 달간 대중교통을 활용한 친환경 여행을 권장하기 위해 ‘반값휴가’

법무부, 인천 섬유공장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 신속 대응

사건 인지 즉시 현장 조사 및 피해자 지원에 나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법무부는 4월 24일 언론에 보도된 인천 서구 소재 섬유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리자의 방글라데시 국적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 외국인의 권익 보호와 신속한 구제에 나섰다. 위 사안과 관련하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이민자 권익보호 TF'는 사건 발생 보도 즉시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 면담을 진행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피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신속히 근무처 변경을 허가하고, 고용주에 대해서는 법 위반 정도를 고려하여 외국인 고용 및 초청 제한 등 엄중한 행정처분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설치된 민관합동 심의기구인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통해 피해 외국인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법무부 인권국에서는 피해 외국인을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를 통해 통합상담 실시, 스마일센터를 통한 심리 치유 지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한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법률홈닥터를 통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