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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봄철 해양사고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긴급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경찰청은 17일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긴급히 개최하여,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따른 유가상승 대응 현황과 봄철 해양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등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각 기관별 유류절감 노력을 당부하고, 면세유 등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봄철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다중 이용선박과 연안해역, 항·포구 등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예방순찰과 적극적인 안전계도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자체사고와 관련해 전 지휘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지휘책임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이나 사적 접촉, 복무해이 등으로 조직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점검과 관리 감독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대내외 여건 변화속에서도 현장 대응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한편, 지휘관부터 더욱 엄정한 자세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 실천으로 완성되는 녹색대전환" 2026년 기후변화주간 개막

미래세대 기상과학관 체험, 전국 소등행사, 기후행동 주제곡 발매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국토교통부, 20일부터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

6월 19일까지 전국 700여 취약시설 점검, 분야별 전문가 등 1,323명 점검반 구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민이 함께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여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김이탁 제1차관을 단장으로 도로·철도·공항 등 7개반(총 1,323명)으로 구성했으며, 점검대상은 제1종, 제2종 시설물 중 위험·노후·중요도·최근 사고 이력 등을 고려하여 700여개소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점검반의 핵심인력으로 편성했고, 시설의 특성을 반영하여 드론, 터널스캐너,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점검의 신뢰도와 내실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지적은 현지 시정, 필요시 긴급안전조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적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우수사례 및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해양수산부, '스마트양식의 미래를 위한 도전' 제2회 스마트양식 도전해(海) 경진대회 개최

4. 20.∼5. 15., 실증 기반과 아이디어 기반 부문 공모 접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2회 스마트양식 도전해(海) 경진대회’의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양식 도전해(海) 경진대회는 스마트양식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민간이 보유한 스마트양식 기술을 발굴하여 실증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당시 대상으로 선정된 ‘딥러닝 기반 먹이반응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사료 급이 알고리즘’은 국가 시행 연구개발(R&D) 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유수식 디지털양식 혁신기술개발 사업’에 활용되어 후속 연구가 진행 중이다. 올해는 기존 2천여만 원의 상금을 1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고, 총사업비 4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강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시험장(테스트베드)을 실증장소로 사용한다. 실증참가자에게는 국내 최신의 순환여과식 양식시설에서 대서양연어를 양식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수산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 연구기관, 대학생, 기업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또는 팀 단위(최대 10인), 학교·법인·조합 등 단체도 참여할 수

농림축산식품부, 벼 농업수입안정보험 4월 20일부터 가입 시작

자연재해 등 피해뿐 아니라, 가격 하락 등으로부터 농업 수입(收入) 보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부터 벼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대비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하는 데 비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격 하락분까지 보상함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벼는 지난해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올해 16개 시·군에 신규 도입하여 총 20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봄배추·봄무는 평창 등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착수하는 한편, 봄감자·고구마·옥수수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보험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 가입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해당 보험 가입 시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의 50% 수준을 지원한다. 농식품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창업 경진대회(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경쟁률 15:1, 다양한 창업 사례 확인

제품 개발, 농촌관광, 체험·교육 등 152건 사례 접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공모·접수를 한 결과 152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농식품, 뷰티 등 제품 개발이 64건으로 가장 많았다. 농촌관광 35건, 체험·교육이 22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유휴시설과 농촌 공간을 활용한 사례가 많았다. 또한,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솔루션 등 스마트 기술 분야와 농촌관광 등과 연계한 플랫폼, 농업 관련 서비스, 식문화 콘텐츠 등의 사례도 접수됐다. 연령대는 30대가 48.0%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이하 비중이 82.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농촌 소재 기업이 75.7%로 다수를 차지했고 농촌 외 지역에서 창업한 경우도 24.3%에 달했다.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이 새로운 창업 기회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접수된 사례에 대한 심사·평가와 후속 지원에 착수한다. 농촌 어메니티 분야는 4월 23일부터 서면·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5월 내 최종 선정(10팀 이내)할 계획이며, 이어서 로컬푸드 창업 분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봄 행락철, 염소·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 실시

대체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염소고기, 오리고기의 국산 둔갑 행위 집중 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보양식과 건강식 소비가 증가하는 봄 행락철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라 최근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를 대상으로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대상은 염소고기 및 오리고기를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등이며, 특히,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서 판매하거나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소의 원산지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농관원은 단속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사법경찰 285명을 투입하여 소비자 및 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는 보양식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원산지 둔갑

농관원, K-유기식품, 세계 시장을 향한 도약!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

농관원,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2026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사업자들에게 수출 준비부터 해외 구매자 연결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수출 기초 교육 및 맞춤형 상담은 수출 요령부터 사전진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태국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초청, 현지 상담회 개최 및 온라인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유기식품 박람회(BIOFACH, ’27년 2월, 독일)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위해 상담 창구 제공, 통역 및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후에는 구매자 요청사항 응대, 계약 실무 등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계약 성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