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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작물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사후관리 : 식량작물

농촌진흥청, 논‧밭작물 재배지 물길 정비 …벼 도열병 등 빠른 방제 당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농촌진흥청은 지난 8~9일 중부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농작물이 물에 잠기거나 흙모래에 묻히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현황 파악 및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주 강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농작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남, 전북 지역 약 2만여 농가에 대응 요령을 휴대전화 문자로 발송하고, 농작물 재해예방 관리기술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각 도(道)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비상 연락체계를 통해 지역별 기상 상황과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농작물 재해예방 관리기술 정보’와 ‘집중호우 사후 대책 대응기술’ 자료를 제공해 현장 기술지도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특히 지속되는 비로 작물별 발생 우려가 있는 병 예방과 대규모 확산을 막기 위해 각 기관에 방제 계획수립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폭우 피해가 발생한 경기, 강원 지역에는 농촌진흥청 소속 지역담당관을 파견하여 현황 파악과 기술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17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더라도 복구

조달청, 혁신성장 이끄는 혁신제품 한눈에… 혁신제품 호남권 전시회 개최

AI수질정화로봇 등 호남지역 기업 9개 혁신제품 전시...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는 혁신기업과 혁신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제품 권역별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호남권 전시회는 8월 17~18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조달청 선정 40개, 기술마켓 선정 18개 등 총 58개 혁신기업의 혁신제품이 선보이며, 그 중 AI수질정화로봇, 탄소발열매트 등 호남지역 기업 생산 제품 9개도 포함됐다. 또한, 구매상담회,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간담회, 혁신조달 아카데미 수료식 등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구매상담회에는 광주시, 광주도시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호남권 200개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한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권역별 전시회는 혁신조달 제도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촉진한다는 의미가 크다”라며 행사 취지를 소개한 후,“혁신제품 발굴에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혁신제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등 질적 분야의 내실화를 강화하여, 혁신조달제도가 미래 한국의 변화를 선

농림축산식품부, 8월 18일부터 '농지위원회 심의제도, 농지 임대차 신고제' 시행

농지 임대차·시설설치 신고제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법' 개정(‘21.8.17.)에 따라 올해 8월 18일부터 농지 취득 시 ‘농지위원회 심의제도’와 ‘농지 임대차 신고제도’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지자체 공무원이 농지 취득자격을 심사하는 현 체계를 보완하고 내실있는 농지 취득자격 심사를 위해 시・구・읍・면에 지역 농업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농지위원회가 구성된다. 농지위원회 심의 대상은 ①토지거래허가구역에 있는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②농업법인이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③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의 공유지분으로 취득하는 경우, ④농지소재지 시・군・자치구 또는 연접한 시・군・자치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그 관할 시・군・자치구에 소재한 농지를 처음으로 취득하는 경우, ⑤외국인·외국국적 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이며, 신청 후 14일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농지원부 제도 개선에 따라 ‘농지원부’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변경되며 농지 임대차계약 체결 등 농지 이용정보 변경 시 농지대장 변경신청이 의무화된다. 농지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농지법에 따라 체결한 농지 임대차계약을

농림축산식품부, 살처분 보상금 지급기준 현실화 추진

살처분 보상금 지급 개선을 위한 축산단체 의견수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가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살처분 보상금의 지급기준을 현실화하고, 방역 우수농가와 미흡 농가에 대한 지급 차별화 등 농가의 방역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살처분 보상금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살처분 보상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가축을 살처분한 농가 등에게 경영안정을 위해 지급된다. 이때 해당 농장에서 법정 방역시설 미비,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 등이 적발될 경우 방역 위반 건별 일정 비율(5~80%)을 감액하여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축산단체에서는 과도한 감액 기준 개선, 우수농가에 대한 혜택(인센티브) 부여, 생산비·시세 등을 반영한 보상금 현실화 등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일본·호주·유럽 등의 살처분 보상금 산출 및 지급기준을 분석하고, 방역기준 위반에 따른 감액, 방역 우수농가의 감액경감 등에 대한 전문가, 생산자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협조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살처분을 실시한 농가와 발생농가(최초

국토교통부, 8.22.(월)부터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하세요.

월 최대 20만원까지, 12개월분 월세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20일 발표한 주거분야 민생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분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을 8월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번 청년월세 특별지원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청년들은 사는 지역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학업, 취업 준비 등 본연의 삶을 꾸려나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은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만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 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8월 22일 부터 1년간 복지로 누리집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신청하거나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청년월세 특별지원의 지원대상 및 구체적인 지원요건은 다음과 같다. [지원 대상·요건] (거주요건)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자로서 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보증금이 5천만원을 초과하면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없지만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월세와 보증금의 월세환산액을 합한 금액이 70만원 이하’인 경우

새만금에 그린수소생산설비·중장비 부품 제조기업 투자

㈜이앤하이솔루션, ㈜강진산업 총 152억 원 투자, 연내 착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8월 17일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이앤하이솔루션의 ‘그린수소 생산․탄소자원화 설비 제조시설’, ㈜강진산업의 ‘중장비 부품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앤하이솔루션은 올해 10월 새만금 산단 29천㎡ 용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4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기업은 올해 4월 설립된 신규 법인으로, 탄소자원화 기술을 보유한 미국 리카본(ReCarbon)사의 제조 협력사인 ㈜효진오토테크, ㈜에코하이테크, ㈜에스앤티가 참여해 설립했다. 새만금 공장에서는 수전해 장치*와 탄소자원화 설비를 생산하여 그린수소 생산업자와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사업장에 공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진산업은 올해 9월 새만금 산단 10.3천㎡ 용지에 5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36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 기업은 2016년 설립된 굴착기용 버켓* 등의 기계장비 제조 기업으로 23건에 달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신제품 개발에 따른 생산체계 확대를 위해 새만금에 제2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관세청, 올해 상반기 무역경제범죄 3조 205억 원 적발

국민건강·안전 보호 및 무역질서 확립에 조사역량 집중 투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에 총 3조 205억 원 규모의 무역경제범죄 849건을 적발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 관세청은 ‘국민건강․안전 보호 및 무역질서 확립’을 올해 조사 업무의 중점 목표로 두고 무역경제범죄를 엄정 단속해 왔다. 올 상반기 적발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건수는 감소(△28%)했으나 금액은 증가(60%↑)했다. 이는 소량․개인 밀수의 감소와 관세포탈․원산지위반 대형사건 증가의 영향이다. 분야별로 △관세포탈, 밀수입 등 관세사범(5,425억원 규모), △국산둔갑 원산지허위표시 등 대외무역사범(2,211억 원 규모), △마약사범(252억 원 규모), △불법 의약품 등 보건사범(158억 원 규모) 등이 적발됐다. 한편, 관세청은 △수출가격 부풀리기를 통한 투자금 편취 행위, △수출쿼터 임의 사용을 통한 불법 수출 행위, △불법 의약품ㆍ마약 밀수 행위 등을 적발함으로써, 기업 경영 및 국민 안전 보호에 기여한 5개 우수 수사팀을 선정해 포상했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우리 국민과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국경단계에서 국민건강․안전 위해물품의 불법수입과 무역거래질서 교란 범죄에 대한 단속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