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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4개 부문 산업평화대상 수상자 선정

용인시, 오는 30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 수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시는 24일 경영혁신·기술개발·근로협력·지역사회공헌 등 4개 부문의 제32회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각 부문별 수상자는 경영혁신 부문의 김익년 ㈜트리플코어스코리아 대표, 기술개발 부문의 김수경 ㈜엔이알 대표, 근로협력 부문에 이상원 고용노동부 노동조합위원장, 지역사회공헌 부문에 제이엠그린 이정미 대표이다. 김익년 ㈜트리플코어스코리아 대표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 생산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전년 매출액의 150%에 달하는 실적을 거두는 등 국내 내수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김수경 ㈜엔이알 대표는 창문형 공기청정기 제조 기업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힘써 지난해 조달청의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선 지역사회 고용창출에 이바지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원 고용노동부 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간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해 업체 간담회에 적극 참여하고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여는 등 노사 상생문화 정착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이엠그린은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을 비롯해 무료급식 나눔, 창업자 무료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

'신규 해외석탄발전 공적금융지원 가이드라인' 마련

신규 프로젝트는 원칙적 중단, 추후 국제적 합의내용 적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신규 해외석탄발전 공적 금융지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우리 정부는 금년 4월 기후정상회의에서 신규 해외 석탄화력 발전소에 대한 공적 금융지원 중단을 선언하였으며, 금번 가이드라인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가이드라인에는 해외석탄발전 공적 금융지원 중단선언의 취지를 구체화하면서, 산업계 등 현장의 의견과 OECD 등 국제기구의 관련 논의동향도 함께 수렴·반영하였다. 이번 가이드라인으로 국내 기업에 정책적 신호를 명확히 전달하고, 전세계적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는 석탄발전투자 중단 논의에도 적극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되며, 정부가 지분을 보유하며 이사회 등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민간기관에 대해서도 신규 해외석탄발전에 금융지원을 중단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공적 금융지원은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수출금융(Export Finance), 투자(Investment) 등을 포괄하는 개

이천시 설성면,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 안내판 배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 설성면은 지난 23일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를 대상으로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을 표시하는 안내판 200개 제작하여 배부하였다. 앞서 정부는 6일부터 변경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식당, 카페 등은 낮에는 2인 이상, 저녁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의 완료자가 있을 경우 최대 6인까지 허용된다. 안내판은 음식점에서 쿠브(COOV) 앱이나, 예방접종증명서 등으로 예방접종 완료자를 확인 한 뒤 테이블에 놓아 예외 적용 대상자임을 알려 인근 테이블 손님의 눈치 및 오해를 사전에 방지하여 안락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제요리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황모씨는 “식당에서 대표자와 손님, 손님과 손님의 갈등과 불신을 한순간에 해소하여 편안하게 영업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정일구 설성면장은 “불필요한 민원을 미연에 해소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조기에 종료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행정의 소비자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서비스를 실현하여 시민행복을 통한 신뢰받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동양철학 강의 '교(敎) 스승 그리고 가르침'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정호복 기자 |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식을 여는 10가지 키(key)’의 시즌3을 진행하고 있다. 시즌 3의 두 번째 강연 10월 1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강의는 철학박사 한재훈 교수가 맡았으며, ‘교(敎) 스승 그리고 가르침’이라는 제목 하에 스승이라는 존재에 대한 그리고 스승이 수행하는 가르침이 필요한 이유를 동양철학적 사유로 성찰한다. 한재훈 저자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양철학과 동양고전을 바탕으로 인문학강의를 진행한다. 저서로는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등이 있다. 이번 강의는 줌(Zoom)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연에 대한 추가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아람누리도서관은 이번 강의 외에도 10월 중 최인훈의 광장과 박완서의 나목을 다루는 서평가 로쟈의 한국문학수업, 박전열 중앙대 명예교수의 ‘옛 지도와 현대 지도로 읽어내는 고양(高陽)의 길’ 등의 강의를 진행

고양시, 지역 탄소중립 역량 강화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정호복 기자 | 고양시는 지난 23일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한국법제연구원에서 공동 주관한 ‘지역 탄소중립 역량강화를 위한 제도 구축 과제 공동학술행사’(이하 학술행사)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고양시 정책을 소개하고, 정책 이행에 따른 애로사항과 제안사항을 발표했다.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이번 학술행사는 지역의 탄소중립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을 이행하기 위해 한국법제연구원과 국회,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탄소중립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및 제도 구축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고양시는 파리협정 기반의 환경정책 수립, 기후변화대응 조례 제정, 전국 최초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 구성과 탄소중립추진위원회 발족 등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며,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올 상반기에만 5만 4천 여 톤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역적 특성과 산업구조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계획이 필요하다”며 “기초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작성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