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택고려인협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중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평택 서북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아동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한국어와 러시아어가 병기된 그림책 12종을 제작·제공하고 통역사를 지원해 언어 장벽을 완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국어 병기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 주세요’를 시작으로 그림책과 연계한 미술활동, 상상놀이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그림책 내용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해보는 활동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배다리도서관 견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4월 17일, 관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생 위기지원협의체 협의회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합적인 위기 사안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천군가족센터 ▲연천경찰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과 기관 연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연천 관내 위기 학생 지원 계획 논의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다각적 지원 방안 논의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실질적인 ‘원스톱(One-stop)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통해 우리 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별하람초등학교에서 유·초·중·고·특수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담당자 33명을 대상으로‘2026년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전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파주 관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가 2025년 23교에서 33교로 확대됨에 따라, 참여학교 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 파주지역 자율선택급식 운영 방향 논의 ▲ 실천학교 우수 사례 공유 ▲ 신규 참여학교 사전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자율선택급식을 통해 학생 중심의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자율선택급식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담당자 사전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우수 실천학교 견학, 멘토학교 운영 등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 스스로를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파.스.타. 프로젝트* 중점학교' 10교를 운영한다. *파주의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 형성 프로젝트 파스타 프로젝트 중점학교는 파주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핵심인 파스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학교간 확산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3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1교를 선정하여 교육장 자율예산을 배부할 예정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스타 프로젝트 중점학교를 통해 ▲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 ▲ 문화 형성 및 인식 개선 캠페인 활동 ▲ 학생 주도 챌린지 운영 ▲ 온라인 아카이브를 통한 실천 사례 확산을 추진한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 주도성에 기반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공동체의 인식이 개선되고, 학교폭력 제로(Zero)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4월 16일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인 서정중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와 현장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율선택급식이란 학생이 정해진 식단을 일괄 제공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메뉴 중 자신의 기호와 식습관에 맞는 음식을 스스로 선택하여 먹는 급식 형태이다. 학생의 식사 자기 결정권을 높이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고양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관내 학교에 단계적으로 도입·확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급식소위원회 학부모 위원이 동행하여 급식실 시설을 함께 둘러보고 식사를 하며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이현숙 교육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조리실 냉방시설, 손 세척 시설 및 방충·방서 시설 등 위생·안전 설비를 꼼꼼히 살핀 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율선택급식을 직접 체험했다. 서정중학교는 자율선택급식 실천학교로 지정되어 주 2회 선택 식단과 주 1회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이 직접 원하는 반찬과 샐러드 재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식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동두천시와 초·중·고등학교 진로교육 활성화 및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로체험활동 및 교육기부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지역 내 진로체험처 발굴 및 관리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및 안전관리 ▲‘꿈길’사이트 운영 및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추진 등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탐색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4월 16일 ‘통합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할 전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본 행사는 공유학교 지원단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와 의왕 지역의 교육 전문가 68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학생 관리, 안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특히, 지원단은 단순한 자문 역할을 넘어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현장맞춤형 교육 지원’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의미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유학교 정책 방향 이해 ▲지원단 역할 정립 ▲지역 및 학교 맞춤형 협의 등 실질적인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원단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프로그램 개선을 이끄는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소셜(Social)·생태(Green)·예술(Art)을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습-실험-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창작 실험과 생태 경험이 공존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확대된다. 2026년 경기상상캠퍼스는 삶의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예술·환경·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여름방학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예·디자인·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심화 교육을 별도로 운영하여 단순 체험을 넘어 연구와 협동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심화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경기상상캠퍼스는 삶의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예술과 환경,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존의 숲숲학교, 상상실험실, 디자인스튜디오 등 대표 교육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여름방학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문제를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협동 프로젝트로 접근하는 집중 교육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미래·복지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학생은 미래 장학생과 복지 장학생으로 구분해 분야별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선발 규모는 총 130명이다.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 장학생을 기존 60명에서 80명으로 대폭 확대해 취약계층 대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미래 장학생은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미래교육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복지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발 결과를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2동이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스스로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의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주민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환경미화원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정비 구간에 투입됐다. 가운 배수펌프장 주변 경사면과 다산19통 마을안길에서 수석동으로 이어지는 1.5km 구간을 중심으로 장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생활폐기물과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약 5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상영 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산2동은 오는 겨울철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쓰담데이’를 실시해 낙엽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