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위탁기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14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진행된 공모로, 경기도에서는 2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과천시가 그중 하나로 이름이 올랐다. 이는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드론 촬영 등 첨단 조사 장비 활용과 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의지 등을 인정받은 결과로, 과천시는 전국 16개 선정 지자체에 포함됐다. 과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되며, 사전컨설팅부터 기초자료 분석, 현장 조사, 사후컨설팅까지 전 과정에 ‘디지털 정밀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으로 도시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 대장과 지적공부 간 정보 불일치 가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공약 이행률과 소통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다. 특히, 과천시는 민선8기 기간 중 연 1회씩 총 4회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를 크게 웃돌았다. 해당 평가는 매년 말 기준으로 기초지방정부의 공약 이행 수준과 공약 공개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신뢰도 높은 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지표는 공약 이행률, 연도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뉜다. 과천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이행 점검, 공식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신뢰 행정을 펼쳐 왔다. 특히, 평가기간인 2025년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양 특화 영상·창업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이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그 운영을 내실화하고 시스템화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은 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창업교육 모델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양시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 및 시스템화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살린 경기공유학교 운영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창업교육과정 개발 ▲정책 추진의 동력이 될 교육연구회(씽크탱크)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실무추진단은 캠퍼스별 브랜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연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개발부터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현숙 교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물향기초등학교 내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함께자람’ 개소식을 개최했다. ‘함께자람’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이후 돌봄·교육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거점형 센터이다. ‘함께자람’ 센터는 물향기초등학교 1층에 조성됐으며, 물향기초를 비롯해 초롱초, 동패초 등 인근 학교 학생과 관내 희망 학생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거점형 모델을 통해 교하지구의 초과 돌봄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흙놀이, 바른체형요가, 연극놀이, 숲놀이, 레고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정의 초1~2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돌봄형 프로그램인 ‘온기교실’을 함께 운영한다.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에 특색 있는 체험활동과 돌봄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상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파주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물향기초 및 인근 학교 교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Open Lab)’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첨단 실험 장비와 연구 기반 탐구 활동을 제공해 학생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 데이터 해석, 결과 설명까지 수행하는 탐구형 학습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개방실험실(수원)에서 운영되며 고등학교 95개 과학동아리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반일제와 종일제로 진행된다. 반일제 프로그램은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실험 탐구를 수행하는 형태로 ▲굴절률과 렌즈를 활용한 빛의 경로 제어 및 상 맺힘 분석 ▲UV-VIS를 이용한 고카페인 음료의 카페인 정량 분석 ▲식물 vs 세균, DNA 바코딩으로 본 유전적 차이와 PCR 증폭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탄소 순환과 기후 변화 실증 탐구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분석 탐구용 웹 앱 설계 등 11종으로 구성된다. 전일제 프로그램은 두 개 이상의 탐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비율이 30% 이상인 학교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 다문화 교육을 일선에서 이끄는 학교장 2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다문화 학교경영 리더십’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세계시민교육 ▲협력적 설계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의·토론·체험이 진행됐다. 모든 활동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한국어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학교장들은 직접 영어로 토론하고 분임 활동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연수에 참여한 학교장들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교육, 학부모·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열정적인 토론을 통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도 함께 모색했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연수가 세계을 품는 경기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글로벌 마인드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9일. 4월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은 매월 수원 이교수 한정식 식당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매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마련된 한정식 생신상이 제공됐으며,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준비한 케이크와 함께 생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초대해 축하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니 마음이 참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소재 디저트 카페 ‘카페콩피’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시작했다. 지난 3일, 카페콩피 측은 직접 만든 두바이쫀득쿠키와 버터떡 30세트를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산하 취약계층 아동통합사례관리기관인 연천군 드림스타트에 전달하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직접 굽고 만든 신선한 디저트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혀왔다. 아울러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품질의 다양한 수제 간식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드림스타트가 소속되어있는 연천군청 사회복지과의 전정선 보육아동팀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아동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간식을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카페콩피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받은 간식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아이들 가정 하나하나 찾아뵈며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탄강이 내려다보이는 경치와 다양한 수제 디저트 및 카페메뉴로 지역사회의 많은 사랑을 받는 카페콩피와 연천군 드림스타트의 이번 협력을 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후박나무 주요 해충인 제주집명나방(Orthaga olivacea)의 천적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후박나무는 남부 해안과 도서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상록활엽수로, 경관적 가치와 산업적 활용성이 높다. 그러나 제주집명나방 유충의 가해로 생육 저하와 미관 훼손 등 피해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전라남도산림환경연구원 연구진은 전남 해남에서 채집한 제주집명나방의 월동 고치를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했다. 그 결과, 기생벌인 황고치벌(Phanerotoma flava)이 해당 해충에 기생하는 천적임을 확인했다. 이는 황고치벌이 제주집명나방을 기주로 이용하는 첫 보고다. 연구 결과, 기생률은 12.5~28.3%로 나타났고, 개체의 75% 이상이 암컷으로 확인돼 높은 번식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생벌은 기주보다 3~10일 늦게 출현해 산란 시기와 맞물리는 특성을 보여 제주집명나방 억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형태학적 분석과 DNA 바코드(COI 유전자) 분석을 병행해 종 동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