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4개소가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왕실문화의 품격을 계승·확산하는 축제 취지에 맞춰 지역 전통예술의 가치와 역사성을 시민과 관람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상설공연으로 마련돼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공연에는 양주들노래, 19일 공연에는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양주소놀이굿, 마당놀이 등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형식과 내용의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주별산대놀이 오토마타, 양주별산대놀이 입체퍼즐, 양주관아지 VR체험, 양주관아지 스크래치 페이퍼, 전통등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를 활용한 콘텐츠와 양주관아지를 기반으로 한 VR체험은 전통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이 공모사업을 통해 9억 원이 넘는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청소년 정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3월 말 기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총 9억3,83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질적 확대와 지역 협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재단은 안양시와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미리내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협력 플랫폼으로,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 공예, AI·디지털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유학교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 교육 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재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청년들의 국제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녪파주시 청년 중국 산업·문화 탐방’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시의 중국 우호도시인 선양시 소재 랴오닝대학교에서 오는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선양시의 주요 산업 현장과 기업을 방문해 중국의 산업 구조와 지역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극 분장·중식 조리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역사 유적지 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전 일정 동안 랴오닝대학교 한국어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0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다. 파주시는 일반 참가자에게는 연수비 일부를, 저소득층 참가자에게는 연수비 전액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선양시는 랴오닝성의 성도로 동북지역의 정치·경제·문화·교통 중심지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버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버 건강체조’는 어르신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노년기 주요 위험 요인인 근감소증과 낙상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건강관리 실천 접근성이 낮거나 기존 프로그램 지원이 부족했던 경로당을 우선 선정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로 나눠 30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체조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주 1회 60분씩 총 8회차의 체계적인 수업을 이끈다. 세부 교육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마음 치유 건강 체조 ▲폐활량 증진 운동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 운동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운동 중에도 가벼운 대화가 오갈 수 있는 맞춤형 난이도로 진행돼, 신체적 부담은 덜고 이웃 간 유대감은 높이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해외의 예비 유학생에게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온라인 상설 홍보관을 신설하고,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은 국립국제교육원이 2012년부터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대학, 장학금, 비자, 생활·취업 정보 등 한국 유학에 관한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종합 포털이다. 해당 포털을 통해 한국 유학박람회 운영, 온라인 입학신청 서비스 제공, 장학금 공지·신청 등이 이루어지며, 연간 약 1,200만 명이 방문하여 이용하고 있다. [ 온라인 상설 홍보관 개설 : 4개 주제로 연중 운영 ] 국립국제교육원은 4월 8일부터 한국 유학 온라인 상설 홍보관을 개설·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주제별 온라인 박람회를 10일간 한시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상시 지원하기 위해 상설 홍보관 형태로 전환하여 연중 운영한다. 기존 한시적 박람회 방식과 달리 해외 예비 유학생이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탐색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오정청년공간에서 ‘2026. 청(소)년 마음연결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마음연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관계를 맺어가는 ‘고요의 실’ 참여 청년들과 또래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성장을 돕는 ‘청년 또래상담’ 참여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연결’이라는 공동의 주제 아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차게 진행됐다. 로테이션 방식의 자기소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아이스 브레이킹 활동을 시작으로, 그룹별 소모임을 통해 한 해 동안 ‘따로 또 같이’ 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 모색 – 발표 –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존의 실무자 중심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Co-Design(공동 디자인)’ 과정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어색할 줄 알았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 중심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광주시에 거주하며 활동을 희망한 청소년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청소년 의원 전원이 참석해 의장단을 선출하고 ▲교육·진로 ▲인성·자율 ▲문화·체육 ▲건강·안전 ▲생태·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를 통해 교육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정책 제안과 창의적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과 장학사, 학생자치 지원단 교사,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원들에게 배지와 의원증, 당선증을 수여하며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의원은 “광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지역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직접 해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았어요.”파주시청소년재단(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학교 연계 프로그램 ‘창의적체험활동’을 본격 운영하며, 4월 7일부터 다회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중 사업을 추진한다. ‘창의적체험활동’은 파주시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문산북중, 선유중, 운산중, 탄현중, 봉일천중, 금촌중, 파주중 등 관내 중학교가 참여하며, 학교별 특성과 일정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당일형 체험과 다회기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당일형에서는 ▲요리 실습 ▲바리스타 체험 ▲웹툰 및 캐릭터 디자인 ▲K-POP 댄스 ▲클라이밍 ▲드론 조종 ▲AI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4월 7일부터 시작된 다회기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지속 참여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분야별 이해와 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활동은 설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플라스틱 가공 업계와 수요 대·중견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대·중소기업 상생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고, 상생협약 체결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식품 분야 수요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됐다. 협약에는 씨제이제일제당(주),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주),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 GS리테일,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가 포함된 9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 대·중견기업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납품대금 조정 ▲납품대금 조기 지급 ▲원재료 수급 문제에 따른 납품기일 연장 및 지체상금 면제 등에 적극 협력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3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3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용충격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추경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지난주 고용노동부 소관 4,165억원의 2026년 제1차 추경이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의 위기로부터 고용충격 완화, 취약노동자의 권리구제와 생활안정, 청년층 집중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김영훈 장관은 추경 사업별 집행계획을 점검하며, “각 사업별로 수립된 집행계획에 따라 즉시 공모절차에 착수하고, 지방정부와 적극 협의하는 등 차질없는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청년고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김영훈 장관은 “청년 일자리 예산이 단 한 푼도 불용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지역 내 우수한 중견기업의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상 기업과 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업이 제공하는 양질의 일경험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