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4일, 생연2동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동두천시가 개최한‘2026년 생연2동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시·도의원, 생연2동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노후주택(빈집) 철거 방안 ▲상패동 반다비체육센터 주말 운영 요청 ▲신천교 하부 축제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 ▲공원 내 보리수나무 식재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생연2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은 담당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조성된 ‘송내동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희망도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도서 접수는 ‘책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거점’이라는 송내동 작은도서관의 운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읽고 싶은 도서를 제안하고 서가를 함께 채워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 참여와 주인의식이 살아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2025년 7월 31일 개관한 송내동 작은도서관은 일상 속 독서 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지식 제공을 넘어 이웃 간 안부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힐링·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도서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송내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도서는 적합성 등 소정의 선정 절차를 거쳐 작은도서관의 정식 장서로 비치될 예정이다. 한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도서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15일,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자원봉사자가 갖추어야 할 권리와 책임 등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봉사실적 관리의 중요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자원봉사 교육사업을 대폭 강화하고자 하는 계획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신규 및 기존 자원봉사 단체와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기본교육과 보수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운영 기준과 봉사 시간 관리 절차를 더욱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봉사실적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여 신뢰받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 시간은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교육 강화를 통해 봉사단체, 활동처, 자원봉사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지식재산처는 출원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분야 특허 심사실무가이드를 개정하여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지능 분야 특허 심사실무가이드는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된 명세서 기재요건 및 진보성 판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실무 지침으로, 2020년 제정 이후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맞춰 지속적으로 보완·개정되어 왔다. 이번 개정은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등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최신 기술에 대한 특허 심사사례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에서 시작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7월, ‘인공지능 심사기준 협의체’를 발족하여 우리나라 인공지능 대표 기업·기관과 소통하며 개정안을 준비하고,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안을 만들었다. 기존 10개의 심사사례에 5개의 최신 사례가 담긴 심사실무가이드는 지식재산처 누리집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심사사례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특허가 인정된 경우와 부정된 경우의 기술적 특징을 비교하여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 연구자, 발명자들이 특허 출원 시 손쉽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법무부는 1월 14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신우선, 박희양, 임선준의 후손이 소유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토지 등 24필지에 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 소유권이전등기 및 부당이득반환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제3조에 따라 친일반민족행위자가 국권침탈이 시작된 러·일전쟁 개전 시(1904년 2월)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일제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친일재산)은 국가에 귀속된다. 이에 따라 친일재산은 그 자체가 국가 귀속의 대상이 된다. 다만, 제3자가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친일반민족행위자의 후손 등으로부터 친일재산을 취득한 경우에는 국가가 이를 처분한 위 사람으로부터 그 매각대금을 부당이득으로 환수할 수 있다. ‘광복회’가 2019년 10월 일련의 토지에 관하여 친일재산 환수를 요청함에 따라, 법무부는 2020년 6월 국가 귀속이 가능한 토지들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고,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의 소멸시효 주장은 권리남용으로서 허용될 수 없다'는 2024년 12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2025년 10월 이미 매도하여 환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체육진흥회는 지난 14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계동 체육진흥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도의원들을 비롯해 인계동 단체장들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표창장 수여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단체를 이끌어온 김윤재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 인계동 체육진흥회원들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며, “비록 회장직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인계동 체육 발전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새롭게 취임한 권오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운 마음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체원과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그동안 인계동 체육진흥회를 휼륭히 이끌어주신 김윤재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신임 권오주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계동이 수원에서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복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가 개별 상담을 실시해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 급여 신청 안내는 물론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각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이웃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이웃 주민 제보, 카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호매실도서관과 지역 복지시설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인문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를 운영한다.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는 장애학생과 1인 가구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도서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2월에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인지교실’을 운영한다. 1월에는 초등학생 겨울독서교실 ‘마음씨가 톡 튀어나왔어’를 열어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을 한다. 2~3월에는 호매실도서관 내에 ‘그림책상담소’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성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3월과 9월에는 호매실도서관과 서수원도서관에서 그림책 낭독과 연주가 어우러진 ‘그림책 음악회’를 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앱에서 안내한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70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24명이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남양여객자동차㈜,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에스텍플러스 등 5개 업체가 채용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 직업상담사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1월 12일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책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도서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 만나는 특별한 도서관 체험을 주제로, 평소와는 다른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도서관과 독서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그림책 읽기를 시작으로, 나를 표현하는 푸드아트 도시락 만들기, 도서관 퀴즈, 청구 번호로 책 찾기 미션, 어린이 독서가를 위한 독서 용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서관 곳곳을 직접 탐험하고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도서관을 즐겁게 머물며 활동하는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고, 책과 독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의 하루를 즐겁게 기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