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가 소외계층 의료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대상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박상권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 회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복지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맞춤형 의료지원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는 진료비 감면 등을 포함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재단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상권 회장은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병·의원 연합이 남양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의료 지원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단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민간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남양주시 농어촌민박협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스팸 세트 75개와 라면 3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시 복지재단 산하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기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어촌민박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농어촌민박협회는 민박 사업을 운영하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시동탄보건소는 14일 한국체육대학교 학교기업 55+체육센터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노쇠 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보건소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운영체계인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한 운동·신체활동 전문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노쇠 예방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 ▲대면·비대면 융합형 운동프로그램 공동 운영 ▲효과 평가 및 성과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반 건강 관리와 전문 운동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어르신의 노쇠 예방과 신체활동 실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채희 한국체육대학교 55+체육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운동·신체활동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 건강관리 현장과 연결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가 14일 동부출장소 2층에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동부권역 경로당 분회장 및 2개소 노인대학 학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택구 동부출장소장, 7개 면·동 경로당 분회장, 병점·화산노인대학 학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경로당 운영 관련 사업 계획과 노인대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노인회 분회장 및 노인대학 학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다음 달 개청하는 병점구청과 관련해 시청에서 구청으로 위임되는 사무를 설명하고, 경로당 유지보수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노후시설 보수 및 안전장비 보강사업의 예산 배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중점 안내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경로당이 실질적인 한파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난방설비 점검 및 휴식 공간 등을 확보하는 데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택구 동부출장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분회장 및 학장의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경로당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2026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인정 심사를 위한 문자해득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성인 학습자의 학습 성과를 심사하여, 일정한 평생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학력을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규 학교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 취득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현재 동두천·양주지역에는 사랑나무야학(초등 1~3단계, 중학 1~3단계), 양주시청 보담학교(초등3단계)에서 학력인정 문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학습자들에게 단계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는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교육에서 소외됐던 성인들에게 학습을 통한 사회 참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통해 사회통합을 유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아울러 평생학습 사회 구현이라는 국가적 교육 목표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기초 문해력 향상을 넘어 성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14일 12시부로 저수온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인천 연안, 충남 가로림만, 천수만, 전남 함평만, 득량만, 가막만 등 11개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표(1월 14일 10시)함에 따른 조치이다. 해양수산부는 저수온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저수온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이 양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양식어류 출하, 보온시설 점검·가동, 사료 급이량 조절, 긴급 방류 등을 적극 지도하는 등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올해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76억 원의 이상수온 대응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현장에 액화산소, 면역강화제, 보온시설·장비 등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해양수산부는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출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살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가 함께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생 연합 동아리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 학교 학생들은 지난 13일,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설탕 비율을 맞추는 등 전 과정을 손수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준비 과정 전반에는 각 학교 교육복지사가 함께하며 학생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었다. 사업을 담당한 교육복지사들은 “학생들이 결과보다 과정을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나눔이 누군가를 돕는 동시에 자신을 성장시키는 경험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생들 또한 “직접 만든 과일청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생겼고, 힘들었지만 모두 함께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학생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기부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시실에서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황금빛 색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원작을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황금빛 색채와 장식적 표현으로 잘 알려진 클림트 특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문화가 있는 날과 매주 금요일에는 야간 개방을 통해 오후 9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클림트의 대표작을 비롯해 상징과 색채, 인물과 장식 요소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한 권의 책을 읽듯 단계적으로 감상하며 그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전시 기간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클림트 그림 색칠하기’와 ‘퍼즐 만들기’ 등 무료 프로그램과 함께, 전시 감상 후 자신만의 향을 완성하는 유료 체험 ‘나만의 섬유향수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 주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노선 확충의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 8303번 버스 운행으로 기존 환승 위주의 이동 부담이 줄고,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밤 내린 눈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3일 아침 신속히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강설 직후 추진됐으며, 방재단원 9명이 참여해 주요 이면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 횡단보도, 보행 취약 구간 등을 중심으로 제설과 염화칼슘 살포를 진행해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영숙 단장은 “강설로 주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방재단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연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연2동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자연재해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안전 캠페인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