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에 국내·외 티켓을 받은 관람객 2만 2천여 명을 포함해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윤호중 장관은 각 기관에서 발표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정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줄 것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인파 밀집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의안전관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한다. 이에 따라, 행안부·경찰은 상황관리반을 필수 구성하고, 지방정부는 비상시에 대비한 신속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모니터링·대응 체계를 확고히 구축한다. 3월 19일과 20일에는 민·관이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해 행사 전반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국민신문고에 시범 도입한 ①민원답변 초안 제공, ②빈발 민원 일괄처리 등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ㆍ국토교통부ㆍ인천광역시ㆍ경기도 시흥시와 함께 현장활용 경험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권익위는 국민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민원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신문고에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지난 2월 5일부터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약 한 달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이 관련 법령, 기존 민원 사례 등을 분석하여 민원 질의에 대한 답변 초안을 민원처리 담당자에게 제시하는 ‘인공지능 민원답변 추천 서비스’를 이용하고, 국토교통부ㆍ인천광역시ㆍ시흥시는 유사한 내용의 민원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식별하고 하나의 민원 처리 단위로 묶어 처리할 수 있는 ‘빈발·중복민원 일괄처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민신문고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무 활용 과정에서 경험한 개선점 및 발전방안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보건소장, 양주평화의원 원장,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평화의원은 2026년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해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기존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의정부시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비스 범위를 양주시까지 확대해 통합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공공의료 기반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통합돌봄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정원을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올공원 ‘온뜰정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농장형 정원(팜가든) 으로, 화성시는 올해부터 이곳을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의미의 ‘온뜰정원’으로 명명해 새롭게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단순 가드닝(정원 가꾸기) 중심 프로그램에 치유 요소를 더해 시민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은 식재와 관리 활동을 넘어 자연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계절에 맞는 식물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가드닝 활동과 함께 ▲식물을 활용한 감각 체험 ▲자연 속 명상 ▲정원 산책 ▲정원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공동체 기반의 정원 활동을 수행하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정원과 식물에 관심이 있거나 자연 치유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효행구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된다.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61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관에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관내 하천시설물 소교량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일산서구는 관내 소교량 1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 유지를 위한 정기 안전점검을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시설물 점검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시설물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해 교량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 바닥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정기적인 순찰을 병행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활동 등의 의무를 부여해 농업·농촌 분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소농 직불 적격자는 130만 원, 면적직불 적격자는 면적에 비례한 금액의 직불금을 지급받는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5월 29일까지 경작하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동의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만약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한 농업인은 별도로 방문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신청 필지의 분필, 농지 전용, 임차 사항 변경 등 신청 내용에 변동 사항이 있는 경우 관할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변경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규 신청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사업을 신청하려는 모든 농지에 대해 경작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양식은 관할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1,000㎡ 이상 농지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10일 통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교육을 실시하며,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지원·복지서비스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장들이 긴급복지 신고의무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지원 제도 △위기가구 판단 기준 △긴급지원대상자 발견 시 신고 절차 및 방법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책임 등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으며, 실제 사례를 공유해 통장들의 이해를 높였다. 중산1동 박현우 통장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통장님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님들이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10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식사동 공직자, 통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능안길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식사동 청소 취약지역과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등,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이현규 식사동 통장협의회장은“봄을 맞아 우리 동을 스스로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면 주변 환경이 훨씬 쾌적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통장협의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비관리청 하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풍동천 정비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비관리청인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에서 시행 중인 하천 정비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부서 관계자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이 구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하천 정비 상태와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정비가 미흡한 구간에 대해서는 해당조합 및 시행사에 조속한 정비를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확인 과정에서 발견된 하천 내 생활하수 일부 유입 구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앞으로도 비관리청 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와 하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