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조현 외교부장관은 1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됐으면 한다고 하고,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7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제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동계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전국교육장협의회(’26년 회장 :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는 전국 교육지원청 간 교육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공동사항 협의 등을 목적으로 하는 협의회이다. 17개 시‧도 교육청의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회원으로 하며, 동계와 하계에 정기적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국교육장협의회 총회에는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장들과 함께 소통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방안,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의 교육 현안에 대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지원청은 교육부와 교육청의 정책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로,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적극 지원하여 주시기 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7일, 에프케이아이(FKI) 타워(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교육계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현장 교원들과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교육계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의 변화는 현장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원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교육의 기본을 충실히 다져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6일 제6기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역 내 복지 향상에 뜻을 함께하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지역 사업가, 통장 등 민간위원 22명이 참석했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를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운영을 이끌 임원진도 함께 구성됐다. 위원장과 부위원장, 감사, 총무를 중심으로 발굴조사·나눔지원·전문지원 분과가 구성돼, 보다 체계적인 협의체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6기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고행준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과 협력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공동체의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개최한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새해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2026년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년 덕담과 떡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을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양주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는 단순한 제조 중심 구조를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왕숙 등 기업이전단지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89번째 달성 주인공이 탄생했다. 89호의 주인공 강나경 어린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세천책 도전 성공에 무척 기뻐하고 있으며, 세천책으로 다져 놓은 독서습관을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9년 7월에 시작해 5년간 운영된 세천책은 지금까지 760여 명이 참여, 총 89명의 완주자를 배출했다. 효양도서관은 앞으로도 세천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1,000권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완주에 도움이 될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0~2022년생 어린이(2026년 기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심요양병원 유미하 이사장과 일신산업전기(주) 고수영 대표는 8일 광주시 송정동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두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미하 이사장과 고수영 대표는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들이 새해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신 성심요양병원과 일신산업전기(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심요양병원과 일신산업전기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7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규 동삭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논의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가족 자조모임 '도란도란' 4기 운영을 시작했다. '도란도란'자조모임은 2023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새로운 가족과 함께 4기가 진행된다. 이번모임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가족이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다 해당모임은 치매라는 공통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현실적인 돌봄의 어려움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돌봄에 대한 정서적 부담감 완화와 돌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라탄 수공예, 타악기 연주, 나들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조모임 참여 가족은 “나와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과 함께 눈치 보지 않고 속마음을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