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지적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유지 지적도곽 분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도로, 하천, 구거 등 공공용지는 지적도상 여러 장의 도면에 걸쳐 길게 등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지적측량 성과 검사나 각종 인허가 업무 처리 과정에서 여러 장의 도면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해 행정 처리 과정이 복잡해지고 지적공부 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포천시는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적 관리를 위해 국·공유지에 대한 도곽 단위 분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12월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LX) 포천지사와 협력해 관내 국·공유지 84필지를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지적도 관리 체계가 보다 명확해지고, 지적측량 성과 검사와 인허가 업무 처리 과정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측량 수수료와 점용료 절감 효과와 함께 각종 인허가 절차와 공공사업 추진도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포천시 관계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포천의 정체성과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과 자료의 기증·기탁 운동을 전개한다. 포천시는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 자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유물 약 240점이 기증됐으며, 2026년에는 현재까지 21건 44점의 유물이 추가로 기증됐다. 이번 수집 운동은 시민이 간직해 온 생활 물품과 기록을 통해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의 작은 물건 하나하나가 지역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역사 자료가 될 수 있는 만큼, 포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증 및 기탁 대상 유물은 포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모든 형태의 자료다. 포천의 주요 역사 인물과 관련된 간찰(편지), 고문헌, 초상화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우선적으로 수집한다. 또한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지역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각종 기록물도 주요 수집 대상에 포함된다. 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2026년 3월 6일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보유, 처분하도록 하는 개정 '상법'이 시행됐고, 이를 통해 자기주식 관련 제도가 전면 개편됐다. 한편, 법무부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이 개정 상법의 시행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업과 경제단체로부터 개정 상법에 대한 궁금증과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여 왔다. 이에 법무부는 3월 11일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과 국민, 경제계 등에서 질의한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여 개정 상법 길라잡이를 발표했다. 개정 상법 길라잡이에는, 개정 상법의 적용 대상 회사, 자기주식 소각 절차, 자기주식을 보유·처분할 수 있는 사유 중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한 사유’의 의미,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에 대해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취득한 자기주식을 보유하기 위한 주주총회 승인 기한 등 실무상 제기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았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개정 상법 길라잡이가 개정법의 조속한 안착에 기여하여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관한 모든 것을 직접 밝혔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예측 불가한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피비 작가가 ‘닥터신’ 첫 방송을 앞두고 궁금한 점이 많은 ‘닥터신’의 탄생에 관해 ‘10문 10답 직격 인터뷰’로 밝혔다. Q1.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후 1년마다 작품으로 돌아왔는데, ‘아씨두리안’ 이후로 ‘닥터신’은 근 3년 만에 복귀다. 복귀가 유독 오래 걸린 이유는? 대부분 드라마 주인공은 한두 명인데, ‘닥터신’은 여러 명이 공동 주연이고 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 재궁동에서는 3월 9일, 새봄을 맞이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합동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오후 14시부터 군포시청 및 군포시민체육광장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정비 대상지 2구역에 투입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재궁동의 묵은 때를 씻겨냈다. 재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12개 동 사례관리담당자의 업무수행 능력 강화 및 통합사례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사례관리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수행업무 및 시스템 교육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 거부가구 매뉴얼 안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소개 ▲사후관리 및 평가지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에도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통합사례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여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0일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정신질환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가족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정신건강가족학교는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족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족에게 정확한 정신건강 정보와 대처 방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경험 공유로 지지체계를 강화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올해 상하반기 정신건강가족학교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어 ‘국가정신건강정책에서 바라본 정신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의 역할을 설명했다. 정신건강가족학교는 상하반기 교육과 방학 특강,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이다. 광명시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여행·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원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 공동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최장 5년간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광명시 전담 관광두레 프로듀서(PD)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전담 프로듀서와 협의 방법은 광명시청 누리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담합, 뿌리 뽑겠습니다. 과징금 기준 0.5%→10%로 대폭 강화 - '과징금고시' 개정안 마련 ■ 과징금 기준이 이렇게 강화됩니다. - 담합(가격·입찰 담합 등) 현행 0.5% → 10% → 매출액의 최소 10% 과징금 부과 - 부당지원·사익편취 현행 20% → 100%(최대 300%) → 부당 지원금액 전액 이상 환수 가능 ■ 반복 위반은 더 엄정하게! 같은 법 위반을 반복하면 과징금 최대 100%까지 가중 특히 담합의 경우 과거 10년 내 위반 전력이 있으면 과징금 최대 2배까지 부과 - 개정안 행정예고 2026.3.10~3.30 공정위는 법 위반 시 부과되는 과징금이 단순한 사업비용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고, 민생침해 담합 또한 제재를 강화합니다. 공정위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상생과 대화가 제도화되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됩니다. - 2026년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개정 노동조합법은 실질적으로 근로조건을 결정하는 원청과 하청 노동자가 대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창구를 마련해 원·하청 간 격차와 갈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제도입니다. ■ 대화와 협의를 통한 상생 아직 발생하지 않은 갈등 상황을 지나치게 우려하기 보다는 노사 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① 경영계는 "대화"와 "책임"있는 자세로 상생의 해법을 찾고 ② 노동계도 "절제"와 "타협"의 자세로 대화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통한 상생의 길 노사 모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에 나선다면 산업현장의 갈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는 협력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정부의 노력과 현장의 대화가 더해지면 "원하청 노사와 우리 경제가 상생하는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