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2025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4월 27일이 자율방범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자율방범활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 및 남양·외국인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양파출소를 출발해 남양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구역, 보행로, 골목길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으며,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과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펼친 현장 중심의 협력 치안 활동으로, 공동체 기반의 지역 안전 대응체계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연천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4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회의 기획전시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전시로 동시대 미술 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THE MOMENT LIFE ARRIVES)》를 4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 이후 운영되던 전시가 종료된 뒤 약 3개월 만에 다시 선보이는 기획전시다. 연천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시설로, 오랜 시간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던 장소다. 연천군은 이 공간을 재생하여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해당 공간은 지난해 개관 이후 전시 운영을 이어오다 올해 1월까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으며, 약 3개월 간의 재정비를 거쳐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문을 연다.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는 삶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 어떤 형상으로 남을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전시다. 예술은 오랫동안 세계를 바라보고 감각하며 해석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4일 ㈜평안운수를 방문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연‧절주 및 건강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건강검진과 금연을 연계한 ‘건강관리 선순환 프로그램’을 중점 홍보해 근로자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은 보건소와 을지대학교 학생들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일산화탄소(CO) 측정 ▲폐활량 검사(희망자)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 물품 제공 ▲참여형 이벤트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홍보 등을 운영했다. 특히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와 지압기 등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하고, 캡슐 뽑기 이벤트를 통해 금연 실천 동기를 높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설문을 통해 국가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장연국 소장은 “사업장을 직접 찾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4일 다리목근린공원에서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노인과 지역 주민 등 약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배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누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선배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노인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문화누림 ▲함께누림 ▲미래누림 ▲건강누림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체험, 디지털 활동,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필구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6년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동네책방에서 취향이 같은 독서친구 만나기’를 주제로 한 지역서점 협력 사업 ‘동네책방 북시그널’을 운영한다. 이번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고정순책방 ▲시옷살롱책방 ▲사적인서점 ▲빅베어북 ▲쩜오책방 등 5개 지역서점과 함께 운영한다. 2개월간 교하도서관에서 각 서점의 취향을 담은 도서를 전시하고, 전시 기간 중 하루는 직접 서점에 방문해 서점이 기획한 강연을 함께 듣는 행사를 운영한다. 첫 강연은 지난 17일 ‘고정순책방’에서 진행됐다. 평일 오전 도서관 외부에서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참여자가 책방을 가득 채웠으며, 참여자들은 ‘고정순책방’의 운영자이자 그림책 작가인 고정순 작가의 강연에 큰 만족도를 보이며, “서점에 직접 방문해 밀도 높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5월부터는 ‘시옷살롱책방’과 협력한 전시와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지역서점을 적극 소개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서점이 역할 할 수 있도록 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20일 19시, 정리 전문가 정희숙 작가를 초청한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공간에서 시작하는 삶의 정리'를 주제로, '똑똑한 정리' 대표이자 정리 상담가(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정희숙 작가가 진행한다. 정희숙 작가는 정리를 통한 삶의 변화를 제안해 온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정리를 통해 삶을 재설계하는 방법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정리 비결을 다룬다. 공간 정리가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일상의 반복되는 일로만 여겨지던 정리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신의 삶과 내면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기후변화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원예·특작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사과, 배, 복숭아 등 총 207헥타르(ha) 규모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돌발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겨울철 기온 상승과 이상기후로 인해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돌발 병해충은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작물의 생육 저하와 품질 하락, 수확량 감소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기 방제를 통한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과수 개화 시기에 맞춰 과수화상병 관리 역시 병행 추진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현재까지 치료 약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될 경우 해당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해야 하므로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와 특성을 고려해 방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를 선정·공급하고, 농가에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가 헌 집을 새집처럼 고쳐 드립니다!” 삶의 질적인 변화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곳은 집이다. 물이 새는 곳을 찾아 방수하고, 바람이 새는 창틀을 고치는 것은 집의 기능을 고치는 것을 넘어 삶의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 내 낡고 오래된 주택을 고치는 ‘수원시 새빛하우스’ 역시 그렇다. 수원시내 노후주택 3천호의 집수리를 지원해 수원시민 삶의 변화를 빚어내고 있다. ◇낡고 오래된 노후 저층주택 3천호 새빛하우스로 변신 올해 안에 수원시가 오래된 저층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새빛하우스가 3천호로 늘어난다. 수원시는 올해 지원 대상 904호를 추가해 올해 내에 누적 3천호의 집수리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3년 첫 대상으로 305호가 선정된 이후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에 이어 올해 904호를 선정해 총 3천3호의 낡고 낮은 집을 시민과 함께 고친다. 대상은 사용승인일 기준 20년이 지난 단독주택(다가구) 및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이다. 주택 성능이나 경관을 개선하는 공사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최대 1천200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그로와이즈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높은 경쟁률과 엄격한 평가 절차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며, 최종평가 ‘최우수’ 등급은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평가로 알려져 있다. ㈜그로와이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성형 AI 기반 재배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며 스마트팜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시스템은 작물 생육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재배 환경을 제안하는 솔루션으로, 기존 단순 자동화 수준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 농업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그로와이즈는 최근 기술혁신형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벤처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향후 투자 유치와 시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은 안전하고 튼튼한 친환경 임도 설치를 위해 ‘임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임도사업은 ‘산림자원법’과 산림청 훈령에 따라 설치·관리돼 왔으나, 임도의 체계적인 계획·설치·운영 및 유지·관리 등을 총괄하는 제도 마련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임업인, 학계 등에서 높아져 임도사업에 대한 법률 제정이 추진됐다. ‘임도설치법’은 ▲산림의 생산기반 구축, ▲임산물의 생산·유통 향상을 통한 임업의 경쟁력 제고, ▲산림공익기능 증진 및 산촌 주민의 이동 편익 증진을 통한 국민경제 발전 기여 등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산림자원법 시행규칙’과 산림청 훈령으로 운영했던 임도의 타당성평가 제도를 법률로 규정해 야생동물 보호 및 환경 생태 보호제도를 강화되도록 했고, 타당성 평가위원회 구성도 환경, 임학, 산림토목학, 수자원개발, 토질 등 관련 전문가와 마을주민이 참여하도록 반영해 공정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확보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임도설치법’ 제정으로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 및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