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아리랑갈비(대표 강영자)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갈비탕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아리랑갈비는 2013년 7월 송내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매월 갈비탕을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된 갈비탕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월 1회 전달되고 있다. 강영자 아리랑갈비 대표는 “정성껏 만든 음식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저소득 이웃은 물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매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갈비탕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 의무에 따라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과 대피 요령 숙지를 점검하고, 청사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22일 오후 5시부터 송내동 1층 민원실 및 청사 전 구역에서 송내동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 임무 고지 ▲소방안전교육 영상 시청 ▲청사 내 소화전 및 소화기 위치 확인 ▲실제 대피 훈련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자동화재탐지설비 사용 방법과 소화전·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초기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지난 2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 5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자원(박재철 위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자 마련한 특화사업이다. 과일을 전달받은 김OO님은 “아이들이 많아 과일값도 많이 드는데, 이렇게 신선한 과일을 직접 챙겨주시니 정말 고맙다”고 마음을 표했다.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가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공연에 참여하고 즐기는 ‘2026 팔달구 우리동네 학생 버스킹’의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수원시 또는 팔달구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노래나 악기 연주 등 버스킹이 가능한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공연팀 신청서와 함께 3분 이내의 영상을 담은 동영상을 첨부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팔달구는 접수된 신청서와 영상을 심사하여 최종 6개 내외의 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5월 15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팀들에게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수원시립미술관 뒤편에 위치한 제3호 역사공원 야외무대에서 팀장 약 15~20분 동안 공연을 펼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와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공간인 ‘성평등파주’전람회장에서 성평등기금 사업 ‘영자야 노래하자’중창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파주시 성평등기금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파주 연풍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빛나는 노년이 일상이 되는 공동체'를 조성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창단식에는 ‘영자야 노래하자’중창단원 15명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 15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프로그램 안내 ▲축하 내용 전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단원들이 서로 알아가는 친교의 시간과 함께, 지휘자 및 반주자의 지도 아래 개별 음역대를 확인하고 각자 성부를 정해 첫 연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내 목소리가 어떤 음색인지 오늘 처음 알게 되어 신기하고 즐겁다”라며 “단원들과 호흡을 맞춰 멋진 공연을 선보일 날을 위해 열심히 연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중창단 활동을 통해 개개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파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4월 23일 공포·시행한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2,000㎡ 이내) 내 소상공인 점포 수를 기준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상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상인 간 연대 형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 시는 비상업지역 상권의 구조적 한계를 반영해, 상업지역은 기존과 같이 점포 수 20개 이상 기준을 유지하되 비상업지역은 15개 이상으로 완화하는 차등 기준을 도입했다. 그동안 비상업지역은 저층형 점포가 분산된 형태가 많아 상권이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포 수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 제도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파주시는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그동안 제도에서 소외됐던 생활밀착형 상권까지 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비 촉진과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 조직화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서현동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조성에 관한 청원’이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청원은 이영경 의원이 소개한 것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영경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보급 확대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였지만, 무면허 운행, 무단 방치, 보행자 충돌 사고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아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현장 관리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실정”이라며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청원은 서울시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 사례를 참고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전면 제한하는 것이 아닌 보행자의 안전과 이동권 간 균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국민의힘,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동물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소관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되어, 오는 30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재건축·재개발 지역에 한정되어 있던 길고양이 관리 대상 범위를 정비구역 및 도시개발구역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각종 정비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길고양이 보호·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현행 조례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일부 사업 유형인 재건축·재개발에만 적용됨에 따라, 주거환경개선사업이나 신도시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은 제도 적용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초기 단계인 정비계획 수립부터 철거·이주·착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길고양이의 서식 환경 변화와 개체 이동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고, 현장에서는 주민 민원과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 2025년 하남시 교산신도시 개발지구에서는 길고양이 구조·보호 대책 마련 요구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및 우수선수 포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를 원안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조문을 정비하고, 학교체육 포상 제도의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포상 수여대상 구체화, ▲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 공동체에 대한 심사제외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기존에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학교 등에 대한 포상이 공적심사 일정에 따라 수개월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적시에 포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애형 위원장은 “체육 분야 포상은 입시 및 승진 등과 직결될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심사 일정에 따라 포상의 수여가 크게 지체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며 “포상자 선발 과정에서 객관성이 확보된 경우에는 공적심사 절차를 간소화하여 포상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외교부는 4월 22일 중동 상황 대응과 관련하여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우리국적 13명, 외국적 10명)에 대해 특별성과 포상금(총 약 1억원)을 지급했다. 포상금은 직급‧국적과 관계없이 우리 국민 대피 지원 등 과정에서의 업무량 및 위험 노출도 등을 고려한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은 전쟁 발발 후에도 대사관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이란측과의 소통을 긴밀하게 유지해 왔고, 우리 국민 및 이란인 가족의 육로 대피를 성공적으로 지원했으며, 잔류 국민의 안전을 매일 확인하는 등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헌신적인 업무 수행으로 재외국민 보호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그에 걸맞은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교부는 대통령의 1월 중국 및 일본 방문 행사 관련 유공 직원 12명에 대해 3월 26일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