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시청 종합민원실에 ‘장벽 없는(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타인의 도움 없이 직접 순번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화면을 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고, 저시력자와 어르신을 위해 글자를 또렷하게 표시하는 화면 기능도 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춰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6년 특화사업의 하나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 후 재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활 지원과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도 병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여 가구의 겨울 이불 세탁이 지원됐으며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용두·김용덕 남종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종면 지보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시 덕풍1동 통장단은 “4월 23일 오전, 완연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민교회 뒷편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통장단 단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한 가운데, 평소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 등으로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던 성민교회 뒷편 골목길과 공터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썼다. 덕풍1동 강창오 동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해진 거리를 걸으며 상쾌한 봄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덕풍1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단이 먼저 앞장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돌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민관이 협력해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완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복지 현장의 리더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견 및 지원, 위기가구에 대한 공동 대응,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만호 행신1동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체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행정복지센터, 협의체와의 협력이 매우 든든하다”며, “복지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미담유치원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4월 22일~4월 24일까지 유치원 강당에 펀펀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마린보이 에어바운스, 뛰뒤빵방 에어바운스, 미니 유니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에어바운스 외에도 미니 롤러코스터와 미니 슬라이드, 볼풀장 체험 놀이를 함께 구성하여 미담 어린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펀펀 놀이터는 전문 업체를 통해 설치‧운영됐으며 에어바운스 놀이에 앞서 전 학급은 에어바운스 놀이 사용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간단한 체조를 통해 몸을 풀어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별 시간 배정과 안전요원 및 원내 사회복무요원의 지원을 받아 유아들은 온 몸으로 에어바운스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미담유치원 심미현 원장은 䄙년 중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미담유치원 어린이들이 펀펀(fun fun)놀이터에서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 및 즐거운 경험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4월 23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I&YOU] 교원마음회복 프로그램(두쫀쿠 만들기)’ 2차 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교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력 증진을 통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 교원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교직 만족도 및 직무 몰입도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주 1차 연수에 이어 2차로 양주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했다. 대상은 전년도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및 위기사안 발생교 교원, 직무 관련 스트레스 교원 등을 대상으로 교원의 마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수는 사전 설문을 통해 교원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했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로 베이킹 힐링 ▲베이킹에 담은 힐링 토크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베이킹 연수(두쫀쿠 만들기)를 하면서 교원들은 ‘직무 관련 스트레스’는 어떻게 대처하는가, ‘학부모 민원 대응’은 어떻게 하는가, 교직생활 중 자아존중감을 기르고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을 맞아 소리를 주제로 한 음악 프로그램 '소리와 음악의 시간'을 5월 9일 개최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리와 음악의 시간'은 시각 중심의 미술관 관람 방식을 넘어, 관람객의 작은 숨소리부터 발자국 소리까지 모든 것이 음악의 재료가 되는 새로운 차원의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이 소리의 입자가 되어 음악으로 만나기”라는 주제로 일상의 소음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참여자는 수동적인 관찰자에서 벗어나 스스로 능동적인 소리의 입자가 되어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총 3개의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귀 기울이기: 소리 열기'에서는 익숙함에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리 풍경을 재발견하며 청각적 감각을 깨운다. 두 번째 '소리 채집과 기록: 보이지 않는 소리 그리기'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로비 공간의 소리를 채집하고, 들리는 소리의 질감을 시각적 기호로 드로잉하여 하나의 공동 악보를 만든다. 마지막 '섞는 소리: 소리가 음악으로'에서는 참여자들이 기록한 악보를 바탕으로 공명 섹션을 나누고 참여자의 신체 소리와 작가의 연주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조달청은 2026년 4월 27일~2026년 5월 1일에 총 41건, 2,621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2공구)’(추정가격 545억 원, 공사기간 1,860일)’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일원에 부지조성공 723,558㎡ 규모의 부지조성 건설공사로 ‘종합평가낙찰제’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 다음 주 집행예정인 41건 모두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1,609억 원 상당(61%)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30건(723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공사는 11건(886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 계약방법별로는 적격심사 1,597억 원, 종평제 891억 원, 종심제 132억 원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735억 원, 강원특별자치도 410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476억 원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정리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난 23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안정리 상권은 4753㎡의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된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상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244개 상가로 혜택이 확대돼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17일,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 일대를 직접 찾아 주민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는 마장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사이에 인접해 있어 많은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 시 이용하는 주요 보행 시설이다. 현재 육교 본체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이용자들은 엘리베이터만을 통해 육교를 오르내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해당 엘리베이터가 잦은 고장을 반복하면서 어린 학생들과 교통약자들의 통행에 불편과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송옥란 의원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 김은실 이장(양촌2리), 군부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육교 및 엘리베이터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현장을 꼼꼼히 살핀 송 의원은 엘리베이터 정기점 검 강화와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으며,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보완 대책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 이어 송 의원은 횡단보도 등 통학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인근 마장면 일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