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선부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학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놀이 활동형 캠페인 ▲잠재적·고위험군 대상 집단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파주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열린 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 ‘열린 재활운동실’은 재활 운동이 필요한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개소하는 운동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도구 중심의 자가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다.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소근육 강화와 유연성 증진에 탁월한 소도구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이다. 단, 보건소 자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의 충분한 거리 두기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시간당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되어, 북적이는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 예약 후 방문하는 이용자는 상주하는 전문가에게 올바른 소도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4일 청소년 자립 지원 카페 ‘파동’에서 녪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정 밖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전문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운영위원장 선출 ▲2025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성과 보고에서는 지난 2025년 개소 1주년을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한 쉼터의 운영 현황과 청소년 자립지원카페 ‘파동’을 통한 직업 체험 성과 등이 공유됐다. 위원들은 지난해가 쉼터의 기틀을 다지는 해였다면, 2026년은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확정된 2026년 사업 계획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 활동 강화 ▲입소 청소년의 원가정 복귀를 위한 보호자 상담 및 부모교육 확대 ▲청소년 자립 지원 카페 ‘파동’직업체험 활동을 통한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 ▲좋은어른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파주 청년희망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청년희망축제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청년희망축제 기획단은 기획, 문화예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가진 청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축제의 프로그램 구성부터 홍보,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축제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시각과 요구가 실질적으로 반영된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축제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희망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획단은 앞으로 축제 주제 설정, 프로그램 구성, 홍보 전략 수립, 현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청년 축제를 마련함으로써 청년 문화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26년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계절별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에서 조성한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 ▲탄현 유아숲체험원 ▲금촌 유아숲체험원 ▲운정 유아숲체험원 ▲학령산 유아숲체험원 ▲문산 유아숲체험원 ▲월롱 유아숲체험원 ▲초롱꽃 유아숲체험원 ▲교하 유아숲체험원에서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3세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프로그램 유형으로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을 대상으로 평일에 운영하는 정기형 프로그램과 자율형 프로그램, 파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네 번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전자우편 신청에서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 방식을 개선했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오는 3월 8일부터 ‘상반기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는 연령별 맞춤형 추천도서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2주간 대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며 폭넓은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책꾸러미 5개를 대출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문구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책꾸러미 서비스 접수는 3월 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용자는 대출증을 지참하여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1층 또는 2층 자료실에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윤주헌 군포시 중앙도서관장은 “책꾸러미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가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재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강 · 정규과정 및 자격증 과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강좌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이며, 모집 대상은 군포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 세대(1962년생~1986년생)이다. 정규과정 수강 시 입문과정(특강) 1회 참여가 필수이며, 정규과정은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2026년 핵심 트렌드 ▲신중년 취·창업 교육 ▲한방 건강관리 ▲실생활 안전교육 등 입문 특강을 비롯해, ▲숲해설가 양성과정 ▲실전부동산 경매 ▲중장년 맞춤형 진로상담 ▲달크로즈 칼림바 ▲병원동행 매니저(자격증 과정) ▲정원관리사 양성과정(자격증 과정) 등 정규 및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장소는 한세대학교 행복캠퍼스 교육장으로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이며(자격증 발급비, 교재비 등 일부 비용 본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2일 시흥에코센터 중등교육실에서 재시흥 국가별 교민회 8개국 대표 2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 주관으로 2026년 교민회 운영을 앞두고 대표단의 책임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친목 중심의 모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공익적 주민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운영 역량 강화 방안과 회원 관리 체계, 각종 사업 참여 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자세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민회 간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팀 단합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교민회의 운영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의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결 센터장은 “교민회는 이주배경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교육이 교민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표단이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갖춘 운영을 실천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의사회는 지난 2월 23일 시흥센트럴병원에서 열린 제38차 정기총회에서 ‘제5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의사회는 매년 연말 장학금 지원 대상 아동을 선정하고, 연초 정기총회에서 전달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시흥시의사회는 2022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시작해 2026년 현재까지 총 232명의 학생에게 2억2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제5기 장학금 후원액은 총 5천2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3천700만 원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가정위탁 아동 등 42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됐으며, 1천500만 원은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 가정회복 지원사업’을 운영, 10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선옥 시흥시의사회 장학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참여 덕분에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사회적 관심과 배려는 아동의 건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6년 임시이사회 및 장학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시흥시1%복지재단을 비롯해 ㈜유비텍정보기술, ㈜씨엠엘이디, ㈜진영실업, ㈜씨에스그린 등 지역 기관ㆍ기업이 참여해 총 1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은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마음”이라며 “뜻을 모아준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정성이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2026년 임시이사회에서는 기부금 사용 계획(안)을 포함한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며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재단은 오는 4월 중 장학생 선발 공고를 실시해 지역 인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