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학입시 18명 합격

학교 밖에서 찾은 길, 대학으로 이어지는 대학입시설명회가 온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총 18명의 학교밖 청소년이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이후에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준비부터 대학 진학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가 이번 입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023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의 69.5%가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29.6%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은 수시·정시 전형에 대한 정보 부족과 대학별로 상이한 검정고시 반영 방식으로 인해 체계적인 입시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검정고시 합격자를 위한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센터는 학교밖 청소년들의 2027학년도 대학입시 지원을 위해 ▲5월 20일 대학탐방 ▲7월 3일 대학입시설명회 ▲7월 10일 전형별 대학입시설명회 ▲8월 중 1:1 맞춤형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이계원 대표이사는 “학교 중단이 곧 학업 포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검정고시부터 대학 진학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두려움 없이 자신의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복지지원 ▲활동지원 ▲성장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채널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