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읍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이하 늘품)이 발달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과 천연비누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다.
늘품 소속 발달장애인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과 천연비누를 직접 제작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이 늘품 대표는 “발달장애인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늘품’은 2016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1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문화활동·가족상담 등 다양한 사업과 그림·사진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재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