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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락산·불암산 정상석 새단장… 정상에 '남양주시' 새겼다

2일 불암산·3일 수락산 정상석 설치 완료… 지역 산악자원 정체성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불암산에 이어 3일 수락산 정상에 ‘남양주시’를 새긴 새로운 정상석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상석 교체는 두 산의 정상 위치를 명확히 알리고, 남양주의 산악자원으로서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수락산은 남양주시와 서울 노원구, 의정부시에, 불암산은 남양주시와 서울 노원구에 걸쳐 있지만 두 산의 정상부는 남양주시 관할 구역에 위치한다. 그동안 두 산이 서울에 위치한 산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남양주시의 산악자원이라는 인식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시는 ‘2026년 수락산 숲길 정비사업’과 연계해 정상석 교체를 추진했다. 새 정상석은 기존 정상석의 노후화와 작은 규모를 보완하고 ‘남양주시’를 명확히 표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수락산 정상석은 700×1,050×280㎜, 불암산 정상석은 600×1,050×250㎜ 규모로 돌받침을 포함해 제작했으며, ‘남양주시’ 표기는 ‘남양주 운허체’를 활용해 음각으로 새겼다. ‘남양주 운허체’는 청년 시절 항일운동에 참여하고 국내 최초

남양주시 고당센터, '차와 다식 만들기로 마음 비움' 다도교실 운영

차와 다식으로 즐기는 건강한 쉼…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식습관 실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경기도지역사회교육연합회와 협력해 ‘차와 다식 만들기로 마음 비움 다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당센터의 건강관리 교육과 경기도지역사회교육연합회의 다도 프로그램을 연계해 혈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차와 다식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하고, 평소의 식습관을 돌아보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양주보건소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진행된 다도교실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차를 우려 마시고 다식을 만들며 천천히 먹고 마시는 건강한 습관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차를 천천히 우려 마시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직접 만든 다식을 음미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혔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식습관이 혈압과 혈당 관리에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배웠다. 한 참여자는 “차를 직접 우려 마시고 다식도 만들어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다”며 “평소 급하게 먹던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