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22일 행복세움센터, 연세365매일의원과 함께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폐기물 정리와 집 내부 청소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했다.
행복세움센터는 말씀세움교회를 중심으로 결성된 봉사 단체로 집수리, 반찬 나눔, 청소지원 등 이웃 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4년 6건, 2025년 3건 등 고양동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청소 봉사를 이어오며 취약가구를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 봉사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및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수행 중인 연세365매일의원도 함께했다. 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임직원 20명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폐기물과 쓰레기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주민들을 위해 힘을 보태준 행복세움센터와 연세365매일의원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이웃의 정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민 말씀세움센터 센터장은 “봉사가 필요한 가정을 찾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양동 행정복지센터가 적극적으로 도움이 필요할 이웃을 연계해 줘서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환 연세365매일의원 원장은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다”며 개원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뜻깊은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