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감염을 주의할 것을 21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예방과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질병으로 현재 우리나라는 OECD 1위 말라리아 발생국가이며 휴전선 인천, 경기, 강원 북부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전체 환자의 90%가 발생한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등의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먼저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5~10월에 야간활동 자제, 긴소매와 긴바지 옷 착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이 권장된다.
또 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발열, 오한, 두통 등)이 발생하면 즉시 고양시 우리 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이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말라리아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게 물린 후에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고양시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 및 말라리아 관련자료는 고양시 누리집과 카카오톡, 블로그, 일산동구보건소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부스에서도 말라리아 예방수칙 및 증상 등 기타 정보가 담긴 말라리아 리플릿을 받을 수 있다.











